주기도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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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서론>
잠재의식 광고라는 게 있습니다. 영어로는 서브리미널 광고(Subliminal) 광고라고 하는데요. 시청자가 무의식 중에 영향을 받도록 잠재의식에 호소하는 광고 기법입니다. 영화는 1초당 24개의 정지화면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움직이는 화면으로 만들어집니다. 한번은 실험을 하기 위해 1초에 지나가는 24개의 프레임 중 하나에 “drink coke”라는 자막을 넣어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이 자막이 지나가는 순간은 0.04초 밖에 안됩니다. 당연히 관객들은 겨우 0.04초 동안 화면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 문구를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영화가 끝나자 많은 사람이 코카콜라를 마시고 싶어했고, 실제로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합니다. 그 어땐 관객도 인식하지 못했지만,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그것을 보았고 그 영향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만 것입니다. 이 실험 이후 현재까지 이런 방식의 기법들은 모두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찰나에 지나가는 것도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눈을 뜨면 보이고, 귀를 열면 들리는 수많은 광고, 영화, 유투브 영상들은 우리를 둘러싸고 반복적으로 그들의 메세지를 우리에게 세뇌시키고 있어요. 이런 것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끊임없이 우리를 세뇌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우리는 3주간 주기도문을 살펴볼 것입니다. 주기도문에 그 답이 있습니다. 주기도문 다 외울 수 있는 사람? 우리 기독교인들이 기본적으로 외우는게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이죠. 그냥 외우는게 아닙니다. 정말 정말 중요하니까 외우고 예배때도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거에요. 터툴리안이라는 유명한 초대교회 신학자는 “주기도가 복음의 요약이자 복음의 기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복음이 주기도 안에 담겨 있다는 거에요. 이렇게 중요한 주기도를 3주간 살펴볼텐데, 주기도를 통해서 우리 모두의 신앙이 자라나고, 매일 기도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본론>
주기도가 뭘까요? ‘주기도’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딱 한번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가 무엇이고,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알기위해서 예수님이 친히 알려주신 ‘주기도’를 봐야합니다. 먼저 주기도의 구조를 한번 볼게요. 주기도는 총 6개의 ‘간구’로 구성되어있어요. ‘간구’라는 말은 간절히 바라며 구한다는 뜻이에요. 그렇다면 주기도는 하나님께 6가지를 간절히 바라며 구하는 거에요. 다시 이 6가지를 2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3개의 ‘당신 간구’과 나머지 3개의 ‘우리 간구’로 나눌 수 있어요.
[당신 간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고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우리 간구]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악에서 구원하옵소서
오늘은 3개의 ‘당신 간구’를 살펴보고, 다음주에 3개의 ‘우리 간구’를 살펴보겠습니다.
3개의 ‘당신 간구’를 보기 전에 주기도는 한가지를 언급하고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 9절 앞부분만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9 (NKRV)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주기도는 기도를 시작하면서 무작정 간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하고 시작해요. 뭐에요? 하나님을 부르며 시작해요. 뭐라고 부르나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불러요.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아버지’라고 부르며 시작합니다. 한글로는 아버지보다 하늘에 계신이 먼저 나오는데, 헬라어 원어로 보면 아버지가 먼저 나와요. 기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시작하는 거에요.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대상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하고 기도를 시작해야한다는 거에요. 왜요?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를 바로 아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기도하는 대상을 온전히 알 때 기도가 무엇인지, 기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도하면서 무엇을 구해야하는지가 명확해지기 때문이에요.
한번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이 친구를 만난다고 생각해봐요. 친구를 만나니까 옷은 좀 편하게 입을 겁니다. 그리고 친구가 노래방을 같이 노래방을 가고, 친구가 짜장면을 싫어하면 같이 중국집이 아니라 다른 곳에 밥을 먹으러 갈거에요. 우리 고3 친구들 대학교 면접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 면접보러 갈 때 막 편하게 입고 가진 않을 겁니다. 면접관에게 잘보여야하니까 최대한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고 갈거에요. 이처럼 우리는 누군 만나느냐에 따라 뭘 먹을지, 뭘 입을지, 어디를 갈지 다 달라집니다.
우리가 기도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만나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걸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여기는지에 따라 우리의 기도가 180도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사실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에서 주기도를 말씀하시기 전에 잘못된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는데요. 같이 마태복음 6:7-8 한번 읽어볼게요.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예수님께서 이방인들이 기도하듯이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중언부언’한다는 것은 주문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걸 말해요. 당시에 이방인들은 자신들의 기도 방법과 순서에 따라서 정확한 말들을 반복했습니다. 한 예로 그들은 신의 이름을 여러번 반복해서 부르짖으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자신들이 생각하는 공식대로 기도하는 거에요. 그렇게 해야만 자신의 기도를 신이 이루어준다고 믿으니까요. 이런 사람들에게 신이 어떤 존재인지는 아무 상관없어요. 신은 그냥 내가 기도하면 들어주면 되요. 신은 그냥 그런 존재에요. 그분이 어떤 분인지는 나하고는 전혀 상관 없어요. 그저 나는 신의 마음에 들도록 열심히 기도해요. 그리고 기도가 이루어지면 끝나요. 우리 옛말에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말 그대로입니다.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거에요. 여기에 하늘에 어떤 존재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어른들 중에도 그런 분들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열심히 교회 다니는 거에요. 주일예배 뿐만 아니라 새벽기도부터 모든 예배와 기도회를 다 참석해요. 하루에 몇시간씩 기도해요. 그 이유가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께 감사해서라면 좋아요. 그런데 나는 너무 하기 싫은데, 괴로운데 하나님의 마음에 들기위해서,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그건 잘못되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가 무엇을 구하기도 전에 너의 모든 것을 아신다는 거에요. 너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빠가 니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니가 무엇을 하나님께 원하는지 이미 다 아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기도하기 전에 한가지를 명심하라는 거에요.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는 너의 아빠야! 그거 분명히 기억하고 기도해. 아빠한테 잘보이려고 애쓸 필요 없어. 억지로 무언가 할 필요 없어. 그분인 이미 너를 사랑하시는 너의 아빠야! 그러니까 아빠한테 나아가라고 하시는 거에요.
사랑하는 학교고등부 여러분, 목사님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한번 상상을 해봤어요. 목사님 딸하고 아들 루아랑 헌이가 아빠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애를 쓰는 거에요.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고 집안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밥도 해요. 아빠가 보기에 한두번은 이쁘고 기특하겠죠. 그런데 한달 두달이지나고 힘들고 못하겠는데 짜증내고 울며서 꾸역꾸역해요. 아빠에게 잘보이기 위해서요. 그걸 보는 아빠의 마음이 어떨까요? 목사님은 너무 속상할거 같아요. 애들이 아빠 마음을 모르나.. 아무것도 안해도 너희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이고 딸인데… 잘보이지 않아도 되는데.. 이미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데.. 하면서 너무 속상할거 같아요. 그게 하나님 아빠의 마음이라구요. 하나님은 우리가 무얼 하지 않아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나의 모든 걸 알고 계세요. 내가 어느 대학에 가고 싶은지, 내가 어떤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좋아하는지, 내가 무슨 고민때문에 힘들어하는지 다 아신다구요. 우리가 기도할때는 그런 아빠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아버지, 아빠하면 가장 먼저 우리 육신의 아빠가 떠오른다는 거에요. 우리 모두는 우리 집에 있는 인간 아빠라는 창문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로 온전히 보지 못해요. 목사님은 아빠랑 함께한 기억이 없습니다. 어릴 때 아빠가 집에 계신 적도 거의 없고, 계셔도 술에 취하신 상태로 계신 적이 많았어요. 또 아빠랑 같이 놀거나 뭘 함께한 적이 없어요. 아빠한테 혼났던 기억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목사님은 하나님 아버지 하면, 엄격하시고, 필요할때는 안계시고, 나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신 분으로 많이 생각을 했어요. 한번은 교회에서 상황극을 하는데 목사님이 하나님 역할이었어요.
스텐리 하우어워스 -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은 모든 인간 아버지들에 대한 심판
세계 여러 나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릅답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답변 중 1위가 ‘어머니’였다고 합니다. 반면에 ‘아버지’는 70위권 밖에 있었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높은 절벽 아애로 줄을 타고 하강하는 유격 훈련을 한적이 있는데,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기 위해 많은 훈련병들이 어머니를 부르며 뛰어내리던 모습.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연인의 사랑, 친구의 사랑이 완전하게 통합되어 있다.
사랑하는 학교고등부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기도하고 있나요? 하나님께 주문 외우듯이 기도하고 있진 않았나요?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진 않았나요? 목사님이 그랬던거 같아요. 목사님이 여러분 나이때 기도하는 형식이 있었어요. 내가 원하는걸 순서에 따라 매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에요. 그분이 어떤 분인지는 전혀 상관없어요. 내 꿈을 위해서, 당장 나에게 필요한 것을 위해서만 기도하는 거에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걸 다 말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고 끝내요. 기도는 교제이고 대화인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시간은 1초도 없어요.
우리는 내 인생이 무엇이 좋은지 모른다. 하나님만 아신다.
놀이터 - 헌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임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바로 아버지라는 호칭입니다. 이 호칭 안에 구원의 모든 은혜와 선물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이 호칭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목적은 그분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었고, 마침내 아버지와 누리던 말할 수 없이 복되고 영광스러운 관계를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수하신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인 죄인들이 감히 하나님을 아빠로 부르도록 하시기 위해 나아가신 그 십자가가 주님이 유일하게 하나님을 아빠로 부르지 못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우리 대신 죄인의 자리로 나아가 우리가 받아야할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영원 전부터 사랑받던 아빠에게 저주를 받아 그분과 끊어지는 고통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 엄청난 희생의 대가로, 아무런 의도 선함도 없이 죄로 가득한 죄인들이 거룩한 하나님을 담대하고 자유롭게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것은 복음에 대한 믿음의 반응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놀라운 일과 그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와 특권에 대한 감사와 찬양의 반응입니다. 무엇을 얻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구속으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신 놀라운 은혜를 찬양하기 위해 아빠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부른 후 바로 이어지는 간구인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는 찬양이라고 보아야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그 아버지의 사랑을 충만히 누리는 사람은 이렇게 기도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보통 우리는 나를 위해서만 기도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자는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게 된다. 인간은 나의 나라를 위한 기도만 하며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예수님은 계속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다.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죽어서 가는 곳, 현재 누리는 곳
복음은 하나님나라 복음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을 때 우리의 인격이 변하고 삶이 변한다.
과학이 발전하면 세상이 선해질거라 생각했다. 진보하고 발전할거라 생각한 것.
핵폭탄, 환경오염, 정신병과 어려움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다스림을 받으면 모든 것을 다스리는 왕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그러면 우선 우리는 자신을 잘 다스리게 됩니다. 인격의 핵심은 자신을 잘 다스리는 것입니다. 인생이 망가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자기 정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욕망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분노와 혈기, 거친 마음, 미움, 서운함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하나님이 일하시기를
2 내가 그렇게 살겠다는 다짐
기도만이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귀신의 세력을 몰아내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유일한 방편이라고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데 기도가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없이도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미미한 기도를 그분의 나라를 앞당기고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방편으로 택하신 이유는 우리를 자신과 함께 왕적 권위를 행사하는 자녀로 대우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도 그 놀라운 영광에 참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기도는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여젼히 지배하고 있는 죄와 사탄의 세력을 쫓아내는 하늘의 권세를 이 땅에 풀어 놓는 도구입니다.
나는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