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폭발)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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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장 17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번 말씀을 나누며 전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또 굳게 붙잡으시니 분명히 감당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나눴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전도폭발 훈련생 분들과 삼기 분들과 같이 말씀을 나눴던. 이 시간이 계속해서 마음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막힌 사명을 살아 내기 위해 애쓰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저에게는 큰 도전이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 사랑부 성도님들과 같이 손에 있는 화성행궁에 전도를 하러 나갔습니다.
티셔츠에 지져스 러브스 you 라는 문구를 적고 지나가는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를 하였는데요.
전도하면서 계속 멈칫 멈칫 했던 것 같습니다. 말을 걸려고 하면 두려움이 찾아오고 말을 걸려고 하면 두려움이 찾아고 이래서 무장하고 훈련 하는 것이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현장 가운데서 다시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 오늘 전도폭발 9주차의 그동안 열심히 암송하셨던 복음 전문 그룹 발표회를 가지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 오신 이 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이 발표 가운데에 발견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서론)
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십 삼장 17 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그 사건 가운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당시 누군가의 발을 시키는 것은 종들이 자신의 주인을 섬길 때 하는 일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시키신다라는 것은 굉장히 충격적인 행동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발을 씻기셨다라는것은 제자들에게 무엇인가를 보여 주시 고자 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이처럼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너희에게 가르친 하나님 나라의 지식들이 단순히 지식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이어져야 된다. 그럴 때 너희가 참된 복을 누릴 수 있다. 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1대지
지난 번 복음전문 시범을 보이시는 것을 보면서 저렇게 누군가에게 보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있으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코 짧은 내용들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암송 하고 훈련 하는 것 너무도 중요하고 정말 우리에게서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이전에 우선시되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그 복음을 먼저 알아야 된다. 라는 것이죠.
아마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은 복음을 이미 경험 하셨고 분명하게 알고 계시기에 이자리 가운데 나오셨는 줄 믿고 있습니다. 복음을 분명히 하시기에 누군가에게 꼭 전해야 겠다 라는 분명한 사명을 받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금 알고 계신 그 복음을 잊지 않고 분명히 기억하며 분명하게 알고 나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먼저 분명하게 복음을 알고 있다면 우리가 암송 한 그 복음전문들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고 그들의 마음 가운데 찾아가 주셔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2대지
예수님께서는 아는 것 뿐만 아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볼 때 오늘 이자리 가운데 계신 모든 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을 참 잘 지키고 계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가 전도를 해야 된다. 라는 것 까지는 분명히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직접 전도하기까지는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랑 성도님들 지금 가지고 계신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 하셨는지 보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게 우리는 이자리 가운데 나온 줄로 믿습니다. 이자리 가운데 나온 것이 그 말씀을 알고 행하는 삶인 것입니다.
3대지
예수님의 말씀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알고 복음을 전 하라고 하신 그 말씀을 알고 행할 때에 우리에게 진정한 복이 있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왜 복음을 그렇게 열심히 전하려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며 불교에서 어떤 것들을 자랑 하는지를 자주 봤습니다. 그랬더니 이 포교 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자랑처럼 이야기 하고 있더라구요. 본인들이 홍보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오고 막 누군가를 붙붙잡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편 하겠습니까? 불편한 시선도 받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고상하게 우리 신앙을 지키며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복음을 위해 복음전문을 외워가며 시간에 들어가며 누군가에게 물 받을 지도 모르는 일들을 해 나가는 이유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 복된 일임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가 먼저 아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시고 나와 동행하시며 나를 사용 하신다 라는 것을 누구보다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거. 내 안에 성령님께서 살아 역사하시고 나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것 이것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삶 삶으로 직접 행동 하는 것이 행동을 통해서 나같은 죄인을 사용해 주셔서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살게 동참케 하신다는라운 은혜가 어찌 복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오늘 말씀은 우리가 알고 행할 때에 복을 누린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복음전문을 나누실 때 그 그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기 원합니다.
것을 알고 우리의 삶으로 직접 행 하며 그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참된 복을 가득히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발표회를 통해 내가먼저 경험하고 은혜 누릴 수 있도록
남은3주간의 훈련도 잘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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