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가 가장 빠른 길입니다.
Notes
Transcript
회개가 가장 빠른 길입니다.
회개가 가장 빠른 길입니다.
회개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회개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1 바로 그 때에 몇몇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그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에 섞었다는 사실을 예수께 일러드렸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서 치여 죽은 열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5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6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찾지 못하였다.
7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세 해나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열매를 본 적이 없다. 찍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그러자 포도원지기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내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렇게 하면, 다음 철에 열매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에 가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버리십시오.’ ”
아름답고 멋진 사향노루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사향노루는 자신의 코끝에서 은은하고 좋은 향이 느껴져서 이 아름다운 향이 어디서 나는지 찾기 위해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다녀도 이 향기를 찾을 수 없었고, 끊임없이 코끝에서 사라지지가 않았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이 향기의 근원을 찾기위해 헤메고 다녔지만 찾지 못해 절망이 찾아왔습니다.
사향노루는 절망한 나머지 높은 절벽에서 그만 뛰어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있어 죽은 사향노루의 근처에서 그토록 찾아 헤메던 아름다운 향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슴은 이 향을 찾기위해 평생을 바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향의 근원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던 것입니다.
이미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이 향을 찾기위해 너무도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사향노루에게서 나는 향이 바로 머스크라는 향입니다.
원래는 독한 향이지만 희석을 하게 되면 모두가 좋아하는 향이 됩니다.
우리도 인생의 성공을 위한 길을 찾기위해 애를 쓰고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그 길을 찾았습니까?
과연 인생에서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존재할까요?
그길이 존재한다면 그 길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삶의 태도에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신앙생활에도 거룩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존재할까요?
네 있습니다. 그 길은 바로 회개입니다.
오늘 성경에는 두가지의 다른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몇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빌라도 총독이 유월절 제사를 지낼때 갈릴리 사람들을 죽여서 그 피를 제물의 피와 섞어서 제사를 지냈다는 소문을 들려줍니다. 실제로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 기록에 의하면 빌라도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그리심산에 제사드리러 가는 사마리아인들을 살육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실로암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실로암은 히스기야 왕이 성 안에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든 인공저수지였습니다.
이 실로암 옆에는 다윗시대때 만들었던 망대가 있었습니다. 이 망대는 너무 오래되고 노후가 되어서 수리가 필요했습니다. 마침 수리를 하던 중에 그만 무너져서 18명이나 되는 일군들이 죽고 말았습니다.
이 두사건을 가지고 사람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이런 변을 당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죄를 더 많이 지어서 이런 일을 당한것이지요?
예수님은 한결같은 대답을 들려 줍니다.
첫번째 사건에서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다른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
두번째 사건에서 사고를 당한 열여덟사람이 예루살렘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
라고 말이지요.
당시 유대인들이나 오늘 우리들도 거의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생각들일것입니다.
고난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당하면 내가 지은 잘못이나 죄때문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난을 심하게 당하기로 유명한 욥도 그러했습니다.
욥이 고난을 당할 때 친구가 찾아와서
욥기 4:7 “7 잘 생각해 보아라. 죄 없는 사람이 망한 일이 있더냐? 정직한 사람이 멸망한 일이 있더냐?”
하고 말을 합니다. 욥의 죄때문에 지금 그렇게 고난을 당하고 있다며 친구가 말을 합니다.
물론 잘못한 대가로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고난을 그런 이유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 질문을 했던 사람들 마음속에는 자기 죄를 합리화 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습니다.
죽은 사람들보다는 내 죄가 가벼울 거야 라는 합리화 말입니다.
내가 너보다는 좀 낳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진정한 회개의 길로 가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세상 사람들을 자신과 비교하면서 저들보다 우리가 덜 죄인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회개하기 보다 세상을 향해서 회개하라고 촉구합니다.
크고 작음을 떠나 모든 죄의 대가는 사망입니다.
이 길에서 빨리 돌이키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바로 회개입니다.
가던 길을 당장 멈추고 방향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cs루이스는 우리 안에 최초로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면 이것이 행동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질적인 변화를 일으킨다고 말을 합니다. 죄가 나를 서서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점점 무뎌져갑니다.
오늘날 세상의 죄는 제쳐두고라도 우리의 죄가 어떻습니까. 교회라는 공동체안에서 일어나는 우리의 죄가 어떠합니까. 얼마나 무뎌져 있으며,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지 못하고 우리는 세상을 향해서 회개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세상이 먼저 회개하기보다 우리가 먼저, 교회가 먼저 회개에 앞장 서야 합니다. 먼저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개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하루 속히 돌이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회개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자리로 나아가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