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괴롭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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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31 NKRV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독수리는 맹금류로 분류됩니다.
시속 320km 로 날 수 있고 토끼, 여우, 뱀, 거기다가 자기의 몸보다 두배 큰 동물도 사냥 합니다.
미국의 상징은 독수리 입니다.
트럼프가 독수리를 팔에 앉혀 놓고 쩔쩔매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독수리를 실제로 보면 사자나 호랑이를 만나것과는 또 다른 위압감이 든다고 합니다.
그런 독수리를 괴롭히는 유일한 새가 있습니다.
바로 까마귀 입니다.
까마귀는 아주 영특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까마귀는 독수리의 등에 올라타서 계속 독수리의 머리를 쫀다고 합니다.
등뒤에 딱 붙어서 괴롭히니 떼낼 수도 없고 괴로워 합니다.
그때, 독수리는 더 이상 까마귀를 떼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늘 높이 날개짓을 하며 올라간다고 합니다.
높은 하늘로 올라 갈수록 공기가 희박해지고 결국 까마귀는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고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만나는 까마귀 같은 상황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 대부분의 사람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 안자고 고민 합니다.
그 문제를 떼내려고 애를 씁니다.
최대한 빨리 그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고 당장 이라도 죽을 것만 같아서 못견뎌 합니다.
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문제가 무엇이고 내가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겉 보기에는 새까맣고 무서워 보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까마귀 입니다.
내 인생을 한번에 집어 삼킬 절대적인 능력자 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니 아무 능력 없는 악령이요 우상 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이냐?
나는 까마귀에게 고통 받는 약한 새인줄 알았는데,
내 날개와 깃털과 날카로운 발톱을 보니, 나는 독수리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참새도 아니고 두루미도 아니고 까치도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을 입은 독수리로 재창조 하셨는데 잊고 살고 있습니다.

2.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등에 붙어 괴롭히는 까마귀를 이기는 방법이 무엇일까?
부리나 발톱으로 어떻게 해보려 하지만 도저히 되지가 않습니다.
결국 우리는 독수리로서 주님이 계신 곳을 향해 날아 오르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사롭고 무의미한 세속의 삶에 대해 연연 하지 말고
저 높은 곳을 향해 날아 올라야 합니다.
땅의 사람은 땅의 중력과 공기에 휩싸입니다.
낮은 하늘에 나는 새들은 항상 땅에 뭐가 있나 내려다 보며 삽니다.
높은 하늘에는 높이 나는 새들만의 공간 입니다.
그곳에는 다른 공기와 특별한 존재들만을 위한 공간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힘들때, 까마귀가 괴롭힐때, 주님께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하늘로 날아 오르십시오
그 높은 하늘에 머물지 못하고 까마귀는 저절로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이 비유는 우리가 사사로운 일을 얼마나 큰 문제로 만들고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또한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 인지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과 기도의 능력에 대한 통찰을 줍니다.
여러분 세상 살다가 힘겨울때 까마귀 보지 마시고
하늘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까치나 참새 정도 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저 높은 창공으로 비상할 수 있는
독수리 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일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독수리가 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때문이었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여 오늘도 세상에 눌려 사는 사람들에게 소마을 주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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