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Thanking(추수감사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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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eep Thanking
본문: 시 100:4-5
Psalm 100:4–5 NKRV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서론
오늘은 추수감사절이에요.
미국에서는 thank giving day라고 부르는 이 날은 말 그대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는 날.
추수감사절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해서는 16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당시 영국의 청교도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102명의 청교도인들이 미국으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겨울이었어요.
102명의 사람들이 낯선 나라에 도착했으니 얼마나 춥고 배고팠겠어요.
그렇게 46명의 청교도인들이 죽어요.
그러나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작물재배를 시작했고, 이듬해 가을 첫 수확에 성공했어요.
청교도들은 수확한 곡물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원주민들과 나누며 감사의 축제를 벌였고, 이것이 추수감사절의 유래가 되었어요.
즉, 어려운 시기를 잘 이기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동시에
그 감사한 마음을 혼자 가지고 있지 않고 함께 축제로 나누고 베풀며 지낸 것이죠.
그래서 미국은 현재 매년 11월 4번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기념하고 다음날을 블랙 프라이데이로 마트나 상점들이 세일을 하면서 이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게 한다고 해요.
그래서 미국인들은 매년 11월 4번째 주 목금토일을 명절처럼 지내는 거에요.
마치 우리나라의 명절, 즉 추석이랑 비슷한 개념이에요.
우리나라도 추석만 되면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미국에서도 추수감사절을 크리스마스처럼 큰 명절로 여기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서 나온 날은 아니에요.
어? 그러면 성경에서 나온게 아니면 안지켜도 되는거 아니에요?
아니죠!
성경에서는
추수감사절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감사하라”는 말씀은 많아요.
마치 이런 거랑 비슷해요.
우리가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알고 있어요.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스승의 주일 등
성경에는 어린이 주일이 나오지 않지만,
예수님께서는 남녀노소 상관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기 때문에
어린이 마저도!
그 마음을 가지고 어린이 주일날을 정하여 그날은 특별히 온 교회가 어린이들을 신경쓰고 축복하자! 그런 마음으로 어린이 주일을 우리가 맞이하죠.
마찬가지로 성경에 어버이주일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나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기에
우리는 어느 한 날을 지정하여 그날 만큼은 더욱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표현하자! 라는 마음으로 어버이 주일 혹은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고 있단 말이에요.
마찬가지로 성경에는 감사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많기 때문에
우리는 매년 추수감사주일을 통해 특별히 하나님께 감사를 기억하고 찬양하는 날로 맞이하고 있어요.
본론
그래서 우리 중등부가 추수감사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를 드리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사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성경에는 감사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와요.
그래서 우리는 추수감사절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점을 계기로 그동안 감사하지 못한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을 갖도록 다짐하고 기도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감사’는 무엇일까?
바로 ‘keep thanking’ 입니다.
뭔가요? 감사를 유지하는 것.
우리는 keep thanking을 우리식으로
이렇게 표현해 볼게요.
조금 지났지만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감사하는 마음”
안 꺾였기 때문에 감사하는게 아니에요.
꺾였기 때문에 감사를 멈추는게 아니에요.
keep thanking!
중요한건 꺾였는데도 걍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
얼마전 수능이 끝났는데,
시험 기간에는 공부 빼고 다 재밌는거 같아요.
책도 재밌고, 성경도 재밌고 이상해요.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때마다 잠시 머리를 식힌다는 핑계로
동기부여 영상을 많이 봤던거 같아요.
아마 본 친구들도 있을 수 있어요.
(영상시청)
keep going..
우리는 무엇인가를 할 때 이유를 찾아요.
그런데 때론 이유를 찾는 것보다 한마디를 외치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어요.
keep going!
마찬가지로 우리는 감사에 대한 조건과 이유를 찾으려고 해요.
그리고 그 조건과 이유를 되게 크게 잡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때론 너무 크게 잡은 감사의 조건때문에 감사하지 못하는 것 보다
이 한마디를 기억하고 외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keep thanking!
여러분, 중요한건 감사하지 못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감사하는 마음.
저는 우리 중등부가 감사할 일들이 많아지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할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일을 풀어주시고, 상황이 더 나아지고, 감사의 조건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래서 감사할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간증하는 일이 많아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감사의 조건이 꺾였는데도,
우리 지난주에 배웠죠. 그러나! 벗!
그러나, 내눈으로 감사할 이유가 안 보이더라도, Keep thanking하는 중등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왜냐하면 감사의 조건이 내눈에 안보이는 것이지
사실 하나님은 감사할 충분한 이유와 조건들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교회에 나올 있는거?
여러분들이 나왔다고 생각하죠? 아니에요.
이 자리에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가 오늘도 굶지 않는게 당연한거 같죠?
아니에요.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누군가가 계시기 때문이에요.
교회에서 주는 간식 당연한거 아닙니다. 다 성도님들의 열심히 일하신 헌금으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 아닙니다.
우리가 추운 겨울 따듯한 집에서 자는거 당연한 것 절대 아니에요.
하나님이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 감사의 조건이고 이유입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keep- thanking 할 이유와 조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최고의 감사인 것이에요.
결론
얼마전 sns를 보다가 맘에 드는 겉옷이 보였어요.
구매는 안하지만 구경이라도 하자! 라는 마음으로 클릭을 했어요.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웬 돌림판이 나오더니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인을 해주는데 무려 97%를 해주겠다는 거에요.
뭔가 이상했지만, 어플을 다운 받으면 된대요.
그래서 어떤 어플인가 봤더니
테무(temu) 더라구요.
여러분 테무 알아요?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이에요.
테무에서 별개 다 판다고해요.
요새는 테무에서 정우성도 판다고 하더라구요.
테무가 욕을 먹는 이유가 뭔가요?
가격이 낮지만 품질도 낮기 때문이에요.
제가 겉옷을 사려고 하니까 97% 할인을 해줘서 가격을 보니까 2,700원에 판다는거에요.
말이 안되는거죠.
그런데 여러분 테무 처럼 가격은 완전 싼데, 품질은 최고인 사이트가 있으면 믿으시겠어요?
오늘 제가 최초공개합니다.
테무를 대신할 최고 플랫폼
tanu!
뭔가요?
“thank you”
가격은 무료이지만,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감사”입니다.
감사에는 제한이 없어요. 무제한이에요. 무한 리필!
하지만 품질과 효율은 최고를 자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엄마한테 테무에서 옷을 산다고 하면 등짝 스매싱을 맞겠지만,
감사한다고 해보세요. 쓰담쓰담을 해줄거에요.
우리 인간의 마음의 병이 어디서 오는가 봤더니
“미움 시기 다툼 질투 분노 욕심” 등 으로 부터 마음의 병이 시작해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치료해줄 무료 만병통치약 “감사”입니다. 감사!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이 최고의 선물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최고의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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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관점에서
오늘 다윗은 ‘최고의 감사’가 무엇인지 알았던거 같아요.
본문을 보니까
Psalm 100:4 NKRV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그의 문이라는 것은 성문을 이야기해요.
즉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위해 들어가는 문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는데 다윗이 어떤 상태로 들어갑니까?
감사함으로!
자, 사건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잘 보셔야해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감사했다가 아니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감사함으로!
이미 감사를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에요.
최고의 감사!
keep thanking의 비결을 안 사람인거죠.
왜요?
Psalm 100:5 NKRV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중요한건 내 마음이 꺾였는데도
하나님은 선하시니!
중요하건 내 상황이 꺾였는데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영원하시기 때문에!
내 마음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늘 언제나 한결같이 나의 편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
이것이 우리가 드려야할 최고의 감사!
keep thanking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해요.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어요.
그중 하나가
Psalm 95:2 NKRV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시라는 도구를 활용했어요.
우리도 이번 한주
최고의 감사 5행시 공모전을 하려고해요.
한주동안 이번 한해를 돌아보며, 혹은 지난 나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를 하는거에요.
그 마음을 담아서 최고의 감사로 5행시를 하겠습니다.
금요일까지 받을거에요. 토요일날 투표를 하고 주일날 시상을 하겠습니다.
저에게 개인톡으로 보내주시되, 닉네임을 함께 보내주세요.
그래서 가장 마음을 울리는 사람을 뽑아 시상을 하겠습니다.
저도 한 편 썼어요. 선생님들도 참여할 수 있어요.
이걸 하는 이유는 우리의 감사가 추수감사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다시 감사하는 삶.
미리 감사하는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삶.
keep thanking
중요한건 꺾였는데도 그냥 감사하는 마음.
최고의 감사를 하는 중등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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