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5) 3:1~22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4 views
Notes
Transcript
20210601(화) 20241115(금)
3장. 모든 것에 기한이 있다.
1~8절. 계속되는 코헬렛의 의미 추구
1~8절. 시간(때)에 관하여 -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그 자체의 리듬과 시기가 있다(14가지의 서로 다른 때에 대한 목록).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지혜로운 삶은 때를 아는 것이다.
9절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 수고로 소득을 얻지 못한다. 수고는 다 무익하다. 타락한 세상에서의 수고는 타락한 결과를 갖는다.
10~15절. 사람의 인식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알고 파악하도록 지으시지 않았다. 인생은 모든 일을 다 궁구하여 아는 것이 목적일 수 없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깨닫지 못해도, 아니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허락하셨다.
16~22절. 정의는 존재하는가?
16절. 불가사의한 일도 많다. 공정한 재판이 기대되는 법정에서 불의가 자행된다.
17절.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가 있을 것이다.
18~19절. 사람과 짐승의 운명이 같다는 것이 기가 막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인생, 인간이 더 뛰어난 것 없다.
20~21절. 죽음 뒤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없다.
22절. 자기 일을 즐거워하라.
메시지
매사에 상반된 두 때가 있다. 잘될 때도 있고 잘못될 때도 있다. 근신이 있고 희망도 있다. 호사다마.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지극히 종교적인 주제가 먹고 마시고 즐긴다고 하는 세속적 삶의 리듬 속에 들어있다. 세상만사 헛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해도 그분의 선하심을 믿고 그분을 경외하며 즐겁게 살아라. 인생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앞에서, 수고하여 얻은 것을 가지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정의가 사라진 세상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은 일하신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이야말로 가장 불의한 사건 중 하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불의한 세상 속에서 여전히 일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이 세상의 불의함 속에서도 여전히 정의롭게 진행된다. 깨어진 세상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그 계획에 동참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야말로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다.
20210601(화) 전도서 3~4장(3:16~22)
○ 상황
정의가 사라진 깨어진 세상의 현실을 보여준다.
○ 도전
정의가 사라진 것은 단지 세상만이 아니다. 교회 안에도, 내 삶에서도 정의가 깨어진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 변화
바로 세워야 할 정의는 무엇인지 찾아보기
○ 기도
세상의 불의함을 탓하기 전에 내 안에 있는 불의함을 내쫓고 정의를 세우게 하소서.
20241115(금) 전도서 3:1~22
○ 상황
모든 것에 때가 있지만, 인간은 그것을 다 알 수 없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시간 안에서 살아가는 유한한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창조 섭리 안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누리며 살아가는 존재다.
○ 도전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과 한계 안에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들을 가지고 누리고 즐기는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자.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자.
○ 변화
인간으로서 나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고백하기
현재를 살아가도록 모든 것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 기도
온 세상을 지으시고 우리 인간을 그 안에서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피조물로써 겸손하게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섭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된 것 처럼 심판하고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들을 기뻐하고 누리겠습니다.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