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안하게 된 여호사밧
Notes
Transcript
#서론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부 예배에 나아오신 모든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앞뒤 옆 사람과 이렇게 인사해볼까요?
“하나님은 우리 편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선교원을 다녔는데요.
선교원에 다닐 때 친구 2명이 저를 괴롭혔어요.
그래서 한동안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미끄럼틀을 타러 올라가잖아요?
그럼 양쪽에서 얘네가 절 가두고 못 움직이게 만드는거예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지금도 기억이 날까요?
그래서 혼자 끙끙 앓다가 아빠한테 말했어요.
선교원에 나를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다고.
아빠가 와서 걔네 좀 혼내달라고.
그러니까요.
마음에 평안함이 몰려와요.
그래서 아빠가 선교원에 와주셨어요.
그래서 따끔하게 혼내주실 줄 알았는데, 웃으면서 사이 좋게 지내라고만 하고 가시더라구요.
짜증났어요.
아주 그냥 눈물을 쏙 빼게 혼내줘야지!
그래도 다행히 그 다음부터 괴롭힘은 없었어요.
그리고 그 중 한 친구는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사이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태형이예요. 태형이.
저희 아빠가 선교원에 왔다 가시니까 제 선교원 생활에 평안이 찾아왔어요.
맘에 드는 복수는 아니었지만, 괴롭힘이 사라진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본론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 이유도 없이, 여러분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여호사밧처럼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 보세요.
제가 아버지한테 선교원 찾아와서 친구들 혼내달라고 한 것처럼 간구해 보세요.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게임은 끝납니다.
그런데, 괜히 세상 방법 찾고, 사람들 힘을 빌려서 어떻게 해결해 보려고 하면, 상황은 더 안 좋아지기만 할 겁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든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은 힘든 순간을 만나면 무조건 하나님께 가장 먼저 기도하시는 믿음의 자녀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의지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면요,
하나님이 가장 강하시다!
이걸 아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날 아무리 힘들게 하고 두렵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이 더 두려운 분이시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능력이 뛰어나시니까 하나님이 가장 두려운 분이시다!
이걸 아는 거예요.
#본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인생이 잘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람을 무서워하는 인생은 어긋난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었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두려워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뭐 여호사밧을 괴롭혔다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말은, 경외한다는 말이기도 한데,
이것은 하나님이 가장 강하시고 뛰어나시다는 걸 인정한다는 의미예요.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강하심과 뛰어나심을 인정했어요.
그래서 이 여호사밧은 뭔가를 선택할 때마다 가장 첫 번째 기준으로 하나님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라를 다스릴 때에 신하들에게도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가, 자기 자신에게 복종하라는 말이 아니었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일해라고 했어요. (역대하 19:9-10)
특히 백성들을 재판하는 재판관들한테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한번 읽어볼까요?
우리말 성경 (19장)
9 여호사밧은 그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갖고 마음을 다해 섬겨야 할 것이다.
10 이 성들에 살고 있는 너희 형제가 너희 앞에 들고 오는 사건이 피 흘린 일이든지, 율법이나 명령이나 규례나 법도에 관한 것이든지 너희는 그들에게 경고해 여호와께 죄짓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의 진노가 너희와 너희 형제들에게 내릴 것이다. 이렇게 하면 너희가 죄짓지 않을 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보통 왕들은 자기가 통치하는 기간에 사건사고가 많이 안 터지고 조용히 지나가길 원해서, 자기 심기 건드리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호사밧은 뭐라고 해요?
여호와께 죄짓는 일이 없게 하라고 하잖아요.
자기가 이스라엘의 왕이지만, 사실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라는 걸 아는 거예요.
자기는 왕이 될 수 없는 부족한 사람인데, 하나님이 세워주신 게 감사한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기준을 하나님으로 삼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시겠어요 그쵸?
여러분. 그리구요.
하나님을 제일 첫번째 기준으로 두는 사람은요.
엄청난 위기가 찾아오잖아요?
그럼 그 때도 하나님을 가장 먼저 찾아요.
사람 안 찾아요. 돈 먼저 안 찾아요.
하나님부터 찾아요.
한 날은 이방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왔어요.
여호사밧은 돈을 바쳐서 그들을 돌려보낼 생각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가장 먼저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를 들어볼까요? (역대하 20:12)
우리말 성경 (20장)
12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는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 저 큰 군대에 맞설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우리 눈은 여호와만 바라볼 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왕이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알잖아요? 그럼 그 백성들도 목숨을 건져요.
그런데 만약, 여호사밧이 교만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다른 이방 민족에게 가서 살려달라고 구걸해봤다고 해보세요.
그럼 어떻게 됐을까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지 못하겠죠?
그럼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는거예요.
리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 그룹은 힘들어집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 자녀들은 힘들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가장 먼저 기준 삼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생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를 기뻐하시고, 그 가정도 지켜주시고, 그 교회도 지켜주시고, 그 나라도 지켜주실 겁니다.
여호사밧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니까 어떤 답변을 듣는지 아세요?(역대하 20:17)
우리말 성경 (20장)
17 이 전쟁에서 너희는 싸울 것이 없다. 유다와 이스라엘아, 그저 너희 자리를 지키고 굳게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내일 그들을 맞으러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 ”
하나님이 이 약속을 지키셨을까요? 안 지키셨을까요?
지키셨어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그 이방 민족들이요. 자기들끼리 막 싸우는거예요. 웃기죠?
자기들끼리 죽여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냥 그들이 싸우다 죽는 걸 보고만 있었는데 전쟁이 끝나버렸어요.
이것 보세요 여러분.
여호사밧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니까,
이렇게 상상할 수도 없는 방법으로 구원해주시잖아요.
그래서 여호사밧의 이스라엘은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역대하 20:30)
우리말 성경 (20장)
30 그리하여 여호사밧의 나라가 평화로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주변에 평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생은 잘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돈과 사람을 먼저 두려워하는 사람은 인생이 막힙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물어보실 겁니다.
‘너! 나를 더 두려워하니? 돈과 권력을 더 두려워하니?’
우리 대답이 시원찮잖아요?
그럼 올바른 대답을 들으실 때까지 계속 우리를 연단시키실거예요.
힘든 상황을 만나게 하시고, 힘든 사람을 만나게 하실거예요.
우리 상황이 그냥 편안~하기만 하면, 두려운 게 없어지니까요.
그러니 여러분.
언제나 하나님을 가장 먼저 두려워하고 의지하는 인생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그럼 여호사밧에게 놀라운 은혜를 주셨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놀라운 승리의 은혜를 주실 겁니다.
지금 여러분의 상황이 힘들고 어렵습니까?
그럼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그럼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상황들이 해결되고,
승리하는 복을 누리시게 될 줄 믿습니다!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고 하나님과 함 승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