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4:1-8, “오직 예수님의 은혜”_문홍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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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은혜 아니면 설명할 수 없다. 어느 순간부터 당연히 전도사가 되었다. 전에는 전도사라고 해도 되는지를 생각했으나 조금 지나면 뭐든지 다 당연하게 되고, 목사로서 대접해주지 않으면 불만이 생긴다.
우리는 구원의 시작점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내 사역의 출발점은 오직 은혜이다. 그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람은 복음에 가까이 가면 겸손해 진다. 멀어지면 교만해 진다. 복음에는 오직 그리스도의 의와 공로만 있는 줄 믿습니다.
어느 원우가 상담하면서, 신학교에 와 있는 것이 너무 다 은혜라고 고백함. 설교자가 학교에 다닐때, 3학년은 사당에서 공부를 하였다. 그 때 7호선에서 만난 사람이 복음을 전했다. 예수 천당 복음,, 전도사들이 교만하고 비판은 잘한다. 듣는 귀는 생겨서 비판은 아주 잘 한다. 그 떄 속으로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저렇게 복음을 전하는지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분과 같은 역에서 내리게 되었고, 그 분을 따라가게 되었는데, 마음 안에 “저 분은 저렇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에 있단다. 너는 저렇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니?” 하는 마음이 들었다. 너무 부끄러웠다. 어느새 비판 잘 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본문은 1-3장까지 모두 다 죄인임을 말하고 있다. 오직 구원 받을 길은 예수 밖에 없다.
로마서 4:2 NKRV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그의 행위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의롭다하심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다. 창세기15장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잘한 것은 “아멘”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것을 의로 여기셨다. 그 의로 구원을 받은 줄 믿습니다. 그렇게 의로 여기신 것은 24절에 약속의 실체인 예수를 믿는 우리를 위함이다. 우리도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는 줄 믿습니다. 아브라함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은혜로 된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쳤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 신앙생활에는 자랑할 것이 너무 많다. 인간은 죄까지도 자랑한다. 한국 교회 목사님들 자랑 참 좋아한다. 목회하면서 생각한 것은 담임목사 때문에 교회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설교자의 교회에서 연말당회가 있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사역자의 문제이다. 우리가 변화되면, 한국교회가 변화될 줄 믿습니다. 내 은혜가 깊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내가 하나님의 복음을 깊이 경험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다른것으로 감화를 주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로마서 4:5 NKRV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이러한 자가 삯을 받는다. 우리는 일하지 않고 받았다. 그저 은혜로 받은 품꾼은 감사가 넘치는 것이다. 오직 은혜로 된 것이다. 나를 위하여 모든 율법을 다 이루시고 의를 전가시켜주신 줄 믿습니다. 나는 목사가 될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잘 믿는 것이다. 잘 믿어야 합니다. 복음의 의를 잘 이해하고 진리를 잘 이해하고, “아멘”을 잘 하는 것이다. 오직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일을 잘하는 것이다.
우리의 사역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뭐가 되는 것이아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꼐서 다 하시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하시는 것이다. 그분이 세우신 것에 나는 숟가락 하나 얺진 것 뿐이다. 내가 설교를 잘해서 교회가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교회를 이루시고 이끌어가신다. 나는 그저 도구이다. 내가 오직 복음의 은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된 그 은혜를 깊이 경험해야 한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은혜가 깊지 않은 것이다.
우리의 은혜는 칭의의 은혜, 그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왜 우리가 복음의 은혜에 은혜를 받지 않는지? 성찬에 은혜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 복음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줄 믿습니다.
로마서 4:5 NKRV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의롭지 않은 자를 의롭다고 하는 일이 옳은가?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속성상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가능한 줄 믿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죄로 정죄를 당하시고,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줄 믿습니다. 그분의 의로 우리를 의롭게 여겨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 예수를 더 잘 믿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은혜이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는 그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이 땅에서 죽으셨다.
은혜의 반대편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 반대말은 공로이다. 공로가 있는 곳에는 은혜가 없다. 내 자격, 내 공로를 주장하는 자리에는 은혜가 없다. 공로 의식이 있는 곳에서는 은혜가 없다.
설교자의 교회에는 초신자들이 많다. 불교 신자 회장이 왔다. “목사님, 목사님을 위해서 뭐라도 하겠습니다.” 그 분에게 “예수 잘 믿으세요.”라고 했다. 교회에서 뭘 하려고 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복음의 은혜는 모르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한 사람이다. 먼저 은혜를 받아 은혜 아래 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은혜 받아 은혜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공로로 끝나는 사람이 많다. 우리의 신앙 생활이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나야 하는데, 공로가 되면 안되지 않습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을 은혜에서 은혜로 종결찢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 다윗의 왕국을 재현할 메시야를 상상했다.
로마서 4:6–7 NKRV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저와 여러분 신약 백성들을 이야기하면서 “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시편 32:3–5 NKRV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다윗이 자기 죄 떄문에 고통한다. 여러분은 자기 죄 때문에 고통한적 있으십니까?
‘내 뼈가 녹아내린다’ 그리고 다윗이 깨닫게 된다. “내가 고통만 해서는 안되겠구나!” 내가 아무리 고통하고 회개해도 하나님의 용서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찬양하고 있다. 바울은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면서, 다윗이 회개해서 죄 용서 받은 것이 아니죠? 내가 몸부림을 쳤다고 죄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어떻게 죄 용서 받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받아 들일때, 되는 것이다. 성육신이 되지 않았으면 우리 죄는 용서 받지 못 한다. 내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내 죄는 그대로 있는 것이다.
개혁주의는 말씀으로의 개혁이다. 복음으로의 개혁이다. 이것은 은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공부를 잘해도 하나님이 쓰신다는 것은 다른 개념이다. 그러니 겸손해야 한다. 은혜로 자신을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된다. 히10:22
히브리서 10:22 NKRV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는 자격없는 자이다. 이것을 인지해야 한다. 자격 있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살면 안된다. 내가 행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경건하지도 않고, 의인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자녀 삼아주시고, 천국 백성 삼아주신 것이 복음이다.
내가 구원 받은 것도 은혜인다. 소명까지 받은 것이 은혜이다. 소명을 받아 학교에 왔으면 공부를 해야 죠. 내 공로가 아니다. 그렇다면, 자세가 바뀌어야 한다. 내 공로였으면 태도가 다르지만, 내 공로가 아니다. 댓가가 아니다. 내가 주 앞에 쓰임받는 것은 내 공로가 절대 아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이루어지는 것은 내 공로가 절대 아니다.
그러니 내 신앙을 개혁하시길 소망합니다. 겸손히 대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은혜 받은 자의 자격, 태도이다. 그 사람은 은혜 받았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곳에 쓰십시오. 하나님께서 보내시면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다.
교역자들은 전문가가 있는 것이 아니다. 관심을 가지면 다 전문가가 됩니다. 마음이 뜨거워지면 전부다 전문가가 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공부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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