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11 “부정한 아내 이스라엘” / 찬4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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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수)_ 호세아 1:1-11
제목 I 음란한 시대를 향한 메시지
주제 I 음란한 시대를 향한 엄중한 메시지를 새겨듣고 용서와 은혜의 사랑을 기억하는 백성이 되자.
질문 I 음란한 시대를 향한 선언과 회복올 위한 약속은 무엇인가?
아웃라인
호세아는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와 같은 뜻이다. 호세아는 ‘여호와가 구원하신다’ 또는 ‘여호와여, 구원하소서!’라는 말의 단축형이다.
호세아서는 열두 소예언서를 시작하는 첫 번째 책이다.
호세아서는 “현실 위에 태산처럼 우뚝 솟아있는 거대한 실재는 바로 하나님 사랑”(유진 피터슨)이라는 점을 현시한다.
이것은 책의 구성 방식에서 드러나는데,예언자 호세아와 고멜의 결혼과 파국,그리고 재결합이라는 결혼 은유로 구성된 예언 드라마로서(1-3장) 호세아서 전체 성격을 견인 한다. 무엇보다 남편(여호와),애인(바알),아내(이스라엘)의 삼각관계로 묘사한 대담한은 유적 구성은 정치 사회 경제 종교 기득권 세력들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 의지를 날카 롭게 제시하면서 바알을 숭배하는 백성들의 내면과 바알 제의 비판에 초점욜 두었다.
메시지의 핵심 이스라엘이 남편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선택한 ‘음행’에 대한 심판과 그럼에도 다시 구원을 작정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은 갱신된 백성을 위해 하늘과 땅이 서로 응답하는 우주적 은총을 약속하신다.
1. 도입
호세아가 활동하던 때 북이스라엘은 전성기의 평화와 번영을 누렸으나 부정과 불의를 일삼는 패역한 시대였다.
5천년 역사에서 가장 부와 풍요를 누리지만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으로 진실과 인애를 저버리는 우리 상황과 흡사하다.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2. 본문
1. 심각한 음란_의 시대입니다.
호세아 1:2 “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호세아에게 음란(간음, 더럽히다, 신실하리 못하다)한 여인을 아내로 맞아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 명하신다.
이스라엘 땅을 인격화하여 음행 은유로 죄악을 고발한다.
이스라엘 곧 ‘그 땅’(여성형 명사)의 죄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불법적 성관계에 빗댄 것과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자’와 결혼하라는 명령은 국가적인 음란의 죄를 예언자가 짊어지라는 뜻이다. 이것은 암암리에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의 이름 ‘호세아’에서 그 임무가 드러난다.
이스라엘의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죄에 대한 고발과 심판 예언에도 불구하고 호세아 라는 이름에서 구원의 동시성을 함축하고 있다.
외도(바알)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조치다.
그 시대는 선지자가 가혹한 명령을 수행해야 할 만큼 심각했다.
풍요에 젖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시대를 향해 보내야 할 경고는 무엇인가?
2. 심판을 경고_합니다.
자녀의 이름을 이스르엘, 로루하마,로암미로 짓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의 죄와 하나님의 심판 의지를 보이신다.
이스르엘은 ‘하나님이 씨를 뿌리신다’ 또는 ‘하 나님이 심으신다’는 뜻이다.
‘로-루하마’,즉 ‘긍훌을 받지 못한 자’라는 뜻의 이름이다.
‘루하마’의 어근 은 ‘라함’이고, 그 명사형 ‘레템’은 여성의 자궁이나 태를 뜻한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스라엘올 어머니 가 자궁에 아기를 품듯 사랑했지만,더는 생명을 품 은 하나님의 모성적. 사랑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뜻이 다.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라 고 부르라고 하셨다. 첫째와 둘째처럼 이유도 명확하 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기’(로암미) 때문이요,내 가 너희를 위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명확히 하셨다 (9절).홓
호세아 1:9 (NKRV)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백성을 향한 긍휼을 거두고 언약을 맨 백성과 결별하겠다는 선언이다.
로암미의 선언이 있기 전에 어서 회개하자.
현시대 교회가 낳은 아이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루하마(긍휼을 받은 자), 암미(내 백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3. 회복과 통합_을 약속하십니다.
심판 이후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신다.
호세아 1:10–11 (NKRV)
10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언약 관계가 회복되고 ‘로암미’로 내쳐졌던 백성이 ‘암미’로 인정받을 것이다.
분열은 극복되고 한 의로운 이의 통치를 받게 된다.
베드로전서 2:10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전서 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러한 반전의 회복과 희망 예고는 심판 신탁 이후 하나님의 백성이 악한 길에서 돌이키기를 바 라는 하나님의 교육적인 의지와 목적을 반영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 가능성이 언제나 인간 이해를 넘어섬을 보여주고,다시 언약을 수립하는 하나님의 포 기할 수 없는 사랑,‘긍휼’(compassion)에 대한 현시 이자 역사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만이 희망이다.
그분의 언약적 사랑을 의지하는 이들만 회복의 길을 갈 것이다.
3. 결론
‘사랑하는 내 백성’으로 부르시는 음성 속에는 그분의 아픈 마음 담겨 있다.
우리를 향한 기대와 소망도 담겨 있다. 그 음성을 들을 때마다 백성으로서 책임을 생각하자.
살아갈 이유와 존재 목적을 질문하자. 우리의 시선을 성공이 아닌 하나님께 둘 때,사랑은 풍성해진다.
기도제목
주신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아가게 하소서. 긍휼하심을 입고 하나님 백성으로 거하는 나의 인생이 되게 하소서)
2.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주일선포된 말씀을 붙들고, 매일묵상한 말씀을 통하여, 영적간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긍휼하심 가운데 살게 하소서)
3. 아침에 극동방송 직원예배에 참석합니다. 전하는 말씀을 통하여 선교기관과 직원들에게 하나님의 긍휼히 임하게 하소서. 방송선교를 통하여 지역의 복음화를 이끌게 하소서. 그 복음을 접하는 교회와 성도가 더욱 굳건히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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