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한 길

디모데전서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93 views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과 조용히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Notes
Transcript
Handout
서론
1610년경 프랑스에 ‘니콜라스 허먼’이라는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후에 ‘브라더 로렌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집니다. 그는 젊은 시절 30년 전쟁에 참전하면서 부상을 입고 죽음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 결과 평생 만성 통증과 장애를 겪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구축하기: 조용한 시간의 중요성

성경 구절: 디모데전서 4:7-8

그는 믿음의 삶에 대한 열망을 느꼈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의 삶을 살기를 갈망했습니다.
결국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였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수도원의 주방 일을 맡아 바쁜 삶을 살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온종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는 약 4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평생 조용하고 단순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브라더 로렌스’는 세속적 주목과 스포트라이트를 피하며, 외부의 산만함이 “모든 것을 망친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죽음 이후에야 몇몇 편지가 수집되었고, 파리 대주교의 법률 고문이었던 ‘조셉 드 보포르트’가 처음으로 이를 작은 쪽지 형태로 출판했습니다. 다음 해, 보포르트는 ‘The Practice of the Presence of God’,한국 번역으로는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라는 책을 출판을 하였습니다. 거기에 ‘브라더 로렌스’와 나눈 네 번의 대화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 저는 말씀을 통해 여러분에게 매일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한국 문화를 한 단어로 설명하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의 저는 “바쁨(Busy)”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겠습니다. 우리는 달력을 온갖 일정으로 채우며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한 이벤트에서 다음 이벤트로 뛰어다니느라 분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매일 그분과의 질적인 시간을 보내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중요한 관계는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요! 여러분은 바쁜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따로 떼어 하나님과의 질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 7절을 다시 보면,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디모데전서 4:7)
이 아침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우고, 하나님과 조용한 시간을 개발하는 것에 관한 세 가지 측면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
1. 하나님과 조용한 시간의 중요성입니다.
조용한 시간이란 무엇인가요? 하루 중 하나님과 단둘이 있는 시간을 따로 떼어놓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우리는 그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 1장 27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세기 1:27)
피조물 중 인간만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대화하며, 소통할 특권을 받았습니다. 즉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하나님의 소망은 우리와 교제하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시길 원하십니다. 이 교제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창조된 목적을 놓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필수적인 일입니다. 마태복음 4장 4절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4)
육체적인 음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강건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영적인 섭취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욥기 23장 12절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욥기 23:12)
그렇죠! 하나님의 말씀과의 교제가 없다면 영적으로 병들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4-5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장 4-5절)
하나님과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여러분은 창조된 목적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영적인 능력과 힘이 부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하나님과의 둘만의시간을 가지는 것.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 겁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과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있는 시간을 따로 떼어 놓으시긴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두 번째
2. 하나님과의 조용한 시간의 요소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의 조용한 시간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단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째, 특정한 시간을 정하세요.
하루 중 언제 조용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가장 좋은 시간은 여러분이 가장 좋은 상태에 있을 때입니다.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보시기 바랍니다. 남는 시간으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가장 깨어 있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저는 노래할 때도 그렇고 무슨 일을 할 때도 항상 몸이 늦게 풀리는 타입이라 하루를 시작하는데 오전도 늦어요. 그래서 항상 전날 7시에서 11시 사이가 가장 많은 에너지가 있을 때, 그 시간이 가장 적합합니다. 내일 도전들을 계획하고 아버지와 단둘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악기를 조율하는 가장 좋은 시간은 연주가 끝난 후가 아니라, 연주 전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하루 중 이른 시간이 더 적합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시간을 선택하든, 그것을 가장 좋은 시간으로 만드세요.
둘째, 특별한 장소를 정하세요.
누가복음 22장 39절은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가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는 습관적으로 찾으시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조용히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고요한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특별한 장소를 찾으세요. 그곳에서 시간을 보낼수록 더 특별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 있는 서재나 특정한 책상과 의자가 있다면, 매일 성경을 읽는 장소로 삼아보세요. 그곳은 점점 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찾으세요. 찾으셔서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과 하나님께 고백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구축하기위해 첫 번째 1)하나님과 조용한 시간의 중요성 두 번째 하나님과 조용한 시간의 요소에 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3. 하나님과 조용한 시간의 목적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시간입니다. 시편 29편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 (시편 29:2)
조용한 시간의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께 전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주실까를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최선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역대하 31장 21절 히스기야의 기도입니다.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 (역대하 31:21) 그가 하는 모든 일!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였더니 어떻다고요? 형통하였더라! 할렐루야!
결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아침, 오후, 언제든 하나님께 나아가세요. 하나님께 헌신과 전적인 관심을 드리십시오. 우리의 온전한 헌신을 받을 만한 분은 하나님 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요한복음 4장 23절“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하나님이 합당하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원하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지금도 적극적으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마치 남편이나 아내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도 아주 가끔씩 아내에게 사랑한다 직접적으로 듣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마치 그 때와 같습니다. 주님도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처럼 듣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조용한 시간 동안 주님께 사랑을 고백한 후에,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하나님, 제가 가야 할 방향은 무엇입니까? 제가 향해야 할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우리는 조용한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길을 숙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약속하고 있어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하루를 맡기는 겁니다. 우리의 하루 일정을 주님께 맡길 때, 예상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더 유연해질 수 있으며,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오늘도 그리스도의 완전에 이르는 길을 걸어가는 겁니다.
요한일서 3장 2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한일서 3:2)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위해 항상 바라신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처럼 되는 것, 예수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저도 어제 당직이어서 담임목사님처럼 하루 종일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사역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말씀을 읽고, 주석책을 보고, 요즘은 설교준비할 수 있는 좋은 소프트웨어가 많아서 로고스 바이블 스터디를 동생이 추천해줘서 일년치 구독하고 자료들을 보는데 얼마나 재미있고 은혜가 되던지. 노래할때보다 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과 매일 조용한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점점 주님을 닮아갑니다.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됩니다.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닮아갑니다. 저희 자녀들이 제가 가르치지 않아도 말투며 행동이며 성품이 저하고 똑같이 닮아가더라구요. 여러분은 누구를 닮아가고 계십니까?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주님과 시간을 보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매일 바쁜 스케줄 중 몇 분이라도 따로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보내겠다고 다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개인적인 계획을 내려놓고, 매일 하나님께 집중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조용히 찾는 일에 헌신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과 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이 시간을 특별하게 만드세요. 하나님과 단둘이 있는 조용한 시간으로 만드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바쁘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과의 조용한 시간을 사모하며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결단합니다. 주님, 우리가 창조된 목적대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어 주옵소서.
하루 중 가장 귀한 시간을 주님께 드리며, 우리의 모든 계획과 발걸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결단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힘을 더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며 주님만을 사랑하는 자로 살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