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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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너는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사는 곳을 알고 있으니 그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도 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네게 몇 가지 책망할 것이 있으니 너는 발람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을 용납하는구나. 발람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고 음란한 행위를 하게 했다.
이처럼 네 안에도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므로 회개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장 네게로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울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내가 이기는 사람에게는 감추인 만나를 주고 그에게 흰 돌과 그 돌 위에 쓰인 새 이름을 주리니 받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
인트로: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사도요한에게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아게아의 일곱교회에게 보내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중, 버가모교회에 대한 편지 내용이다.
요한 계시록 2- 3 장에 나오는 메시지는 일곱 교회 뿐 아니라, 이들로 대표되는 우리 모든 교회 성도들을 향한 주님의 메시지이다. 할렐루야!
그렇기에 이 말씀이 우리 교회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 듣길 원합니다
계2:12
“너는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고 말한다.
이표현은 히브리서에서도 등장하고, 본문 16절에서도 또 한번 나타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즉, 좌우에 날 선검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이 날 선 검은 양날이 날카로운 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이 심판과 회복의 양날의 기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어서 13절입니다.
나는 네가 사는 곳을 알고 있으니 그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도 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네가 사는 곳이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 그런가?
당시에 버가모 지역에는 거대한 제우스신전과, 디오니소스 신전, 아테네 신전들이 있었고 전 아시아 로마 황제 숭배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그모든 시민은 황제숭배에 참여해만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에 대한 불충성으로 의심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곳에서 신앙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그곳에서 죽음을 당할때도 버가모교회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고 칭찬하신다.
이 안디바는 생명의 삶 왼쪽 설명란에 ‘우상 숭배를 거부하다 뜨겁게 달궈진 놋쇠 솥 안에서 죽임당했다고 전해지는 소아시아 순교자’라고 되어있다.
그의 이름의 의미는 거스르다, 도전하다, 맞서다, 대적하다라는 의미인데, 사탄의 권세와 세속 문화에 맞서서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었던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로마서 12:2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오늘날 우리 시대는 어떠한가? 이 도시는 어떠한가?
세속적인 문화로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안디바처럼,
그 이름의 의미처럼 그것에 휩슬리는 것이 아니라 거스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찬은 믿음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악한 문화에 맞서야 합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먼저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그 마음안에 무엇이 담겨야 새로워지겠습니까?
성령이 임해야죠!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어합니다.
그래야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변할 수 없어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는 말 들어보셨죠!?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말씀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믿으십니까?
더디더라도 변합니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내가 네게 몇 가지 책망할 것이 있으니 너는 발람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을 용납하는구나. 발람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고 음란한 행위를 하게 했다.
이처럼 네 안에도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발람의 이야기를 아십니까?
민수기 22 - 24 에 나오는 스토리인데요. 잘 못 읽으면 오해할 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모압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기 위해서 발람 선지자를 불러온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해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발람은 계속해서 저주하기는 커녕,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한다.
그 장면을 보고 예전에 어떤 친구가 발람에게 은혜를 받았다고 했었다.
그래서 제가 발람은 그런 인물이 아니라고 거짓선지자 라고 이야기 해줬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성경은 부분만 보면 안된다. 성경 전체를, 통독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에서 발람은 거짓 선지자의 대표적 인물로 언급된다.
발람은 결국 모압왕의 부와 명예를 거절하지 못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우상과 음란으로 타락하도록 올무를 놓게하죠.
그래서 민수기 25장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음란과 우상으로 타락하는 장면이 나타난다.
때문에 오늘 본문에서도 말하고 있다.
발람은 발락에게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올무를 놓고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고,
음란을 행하게 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거짓 가르침이 버가모교회 안에도 있었습니다.
15절을 보시면, 이처럼 네 안에도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언급되는 ‘니골라’는 누구인가?
초대교회의 교부였던 이레니우스는
사도행전 6장에서 언급된 예루살렘 교회의 일곱집사 중 한명이 그 니골라라고 말한다.
그 니골라가 후일에는 배교해서 이 당을 시작했고, 그의 제자들은 니골라의 엄격한
율법주의에 대한 반발로 무율법주의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 니골라당은 영지주의의 이단 종파중에 하나로서
무율법주의, 무도덕주의자이며
율법의 때는 지났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고, 육신은 악하고 영만이 선하므로
육신으로는 마음대로 즐겨도 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은혜를 보호로 받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든 해를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놀랍지 않은가? 사도들에 세워졌던 일곱집사 중 한명도 결국 이렇게 스스로 이단이 되어 파멸의 길로 갔다.
그런데 이 가르침이 버가모 교회안에까지 틈을 타서 들어와 있고, 그것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다!
우리 또한 복음안에서 은혜로 자유하다고, 쉽게 죄와 타협하고 있지는 않는가?
오늘날 우리 삶에도 회개하면 되니까, 은혜로 구원받으니까 죄를 쉽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성경은 내가 바라보고 싶은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
히브리서를 보라.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우리안에 내 마음대로 해석하는 복음이라면, 그것이 이단이 되는 첫걸음이다.
말씀을 바르게 해석해야한다. 내 입맛에 맞춰서 해석한다면
그것이 니골라당의 가르침과 무엇이 다른가?
계시록 2:16
그러므로 회개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장 네게로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울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내가 이기는 사람에게는 감추인 만나를 주고 그에게 흰 돌과 그 돌 위에 쓰인 새 이름을 주리니 받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
오늘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타협하고 있는 영역이 있다면 회개하길 원합니다.
여기에도 표현이 나오죠.
입의 검은 아까 언급했던 양날의 검, 곧 심판과 회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기는 사람에게는 감추인 만나와 힌돌을 주신다고 합니다.
만나는 영적생명의 양식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구요.
흰돌은 고대법정에서 무죄 판결이 났을때 흰돌을 주고 유죄 판결에는 검은돌을 주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의로 죄사함을 상징하구요
동시에, 경기나 대회에서 승리하는 자들에게 흰돌이 주어지기도 했는데
이는 하늘의 상급과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1) 버가모 교회가 사탄의 왕좌가 있던, 세속의 중심에 있었지만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믿음으로 도전하며 저항하며 순교했었습니다!
우리 삶에도 이 시대를 따라 그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따라가도록!
주여 우리 마음에 말씀으로 채우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안디바의 이름처럼, 세속의 문화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도전하게 하시며,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2) 니골라당의 교훈처럼,
주여 우리 안에 복음안에서 자유하다고 쉽게 세상과 죄와 타협했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타협하지 아니하고, 믿음의 길을 걸어서
만나와 흰돌을 얻게 하옵소서!
3)이중재목사님의 건강과 교회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