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2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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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본 문:
[1]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곧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택하고
[2] 무교병과 기름 섞인 무교 과자와 기름 바른 무교 전병을 모두 고운 밀가루로 만들고
[3] 그것들을 한 광주리에 담고 그것을 광주리에 담은 채 그 송아지와 두 양과 함께 가져오라
[4]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5]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침 겉옷과 에봇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에봇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고
[6]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위에 거룩한 패를 더하고
[7]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8]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9]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10] 너는 수송아지를 회막 앞으로 끌어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송아지 머리에 안수할지며
[11] 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고
[12] 그 피를 네 손가락으로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을지며
[13]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에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14] 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불사르라 이는 속죄제니라
[15] 너는 또 숫양 한 마리를 끌어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안수할지며
[16]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 위의 주위에 뿌리고
[17] 그 숫양의 각을 뜨고 그 장부와 다리는 씻어 각을 뜬 고기와 그 머리와 함께 두고
[18]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설 교: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온전히 누리라 (출 29:1-18, 찬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으로 위임된 자들을 어떻게 하라고 하십니까? 1절과 9절입니다. “[1]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곧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택하고 … [9]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며, 그들을 '거룩하게 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1~9절).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11절) 법궤가 안치된 회막 앞마당을 가리키는 관용어 / 불사르고(13절) 제단 위에서 제물을 불살라 연기를 나게 한다는 의미로, 향기로운 냄새가 올라가게 하는 것을 뜻함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거룩을 위해 무엇을 먼저 하게 하십니까? 14절입니다. “[14] 그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불사르라 이는 속죄제니라” 가장 먼저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씻는 의미를 가진 속죄제를 드리도록 하십니다(14절). 속죄제(14절) 죄를 용서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
화제(18절) 희생제물을 불에 태우는 제사
하나님께서는 왜 제사장직을 위임하며 거룩하라 하시고 속죄제를 가장 먼저 드리게 하십니까? 이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다른 사람의 속죄를 위해 중보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속죄를 얻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거룩하게 하는 것은 '구별되는 것을 의미하며, 거룩의 본질은 죄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먼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위임받을 때, 세상의 죄로부터 완전히 구별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따라서 내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보혈과 대속하심으로 죄와의 완전한 구별입니다. 이는 '영원히 그리고 단번에 십자가의 보혈로 죄 사함을 해결하신 예수님을 통한 회개로 가능합니다.
제사장으로 위임받은 자들에게 가장 먼저 속죄제를 통해 구별된 삶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최근에 일터와 가정에서 거룩한 백성으로 살지 못해 회개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죄를 벗고 은혜를 입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통해 죄로부터 구별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거룩한 주의 자녀가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