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회복의 시작 (골로새서 1:20-22)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30 views
Notes
Transcript
골로새서 1:20–22 NKRV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1. 우리는 어떤 자들이었나? : 전에 원수였던 우리

오늘 성경은 우리의 원래 상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1:21–22 (NKRV)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전에”와 “이제는”이라는 이 두 단어가 대조되면서 우리의 대비되는 상태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죠.
전에 와 이제는 을 나누는 기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먼저 알기 전에 그러면 우리가 무슨 상태였는지 한번 보기 원합니다.
“전에” 우리는 어떤 자들이었나요?
“전에” 우리는 원수였습니다.
골로새서 1:21 (NKRV)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왜 원수였습니까? “악한 행실” 때문이죠.
우리가 가진 악한 행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였습니다.
여러분 중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질만큼 악한 일을 한 것이 없는데 왜 내가 원수가 되었지?라고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의 본성은 이미 죄악의 영향으로 타락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21–22 NKRV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예수님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단순히 외적인 행동에 국한시키지 않으십니다.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 마음을 보시고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러한 면에서 결코 악한 행실이라는 그 마음의 죄악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수”가 된 것입니다.
원수라는 표현은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를 극적으로 표현한 단어입니다.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이 되었습니다.

2. 지금은 어떤 자들이 되었나? :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워진 우리

오늘 본문은 이렇게 원수가 되었던 우리의 과거 모습과는 대조되는 지금의 모습을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전에” 원수였던 우리는, “이제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워졌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번 옆 사람에게 물어볼까요? “당신은 정말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습니까?”
우리의 현재 상태를 보면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아직 있고, 많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를 거룩하다, 흠이 없다, 책망할 것이 없다고 판단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고민해봅시다.
우리는 누구에 대하여 원수였습니까? 하나님에 대하여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누구에 대하여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것입니까? 하나님에 대하여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PPT
하나님-인간 이 관계 안에서 하나님은 원수였던 자들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우리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하나님에 대하여 원수였고, 그 관계 안에서 하나님의 판단이 우리를 거룩하게 여기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일어난 것은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이상합니다.
제가 누군가와 원수였는데, 아무 이유없이 관계가 회복되지는 않잖아요.
원수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뭔가 만나기라도 해야 죽이든, 살리든 하잖아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본문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3. 어떻게 그렇게 되었나? :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의 관계의 화평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어떻게 하나님과 원수였던 우리가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되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때문입니다.
골로새서 1:20 (NKRV)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화평은 관계의 불편함과 거리낌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것이죠.
원수에서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존재의 변화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선한 것이 생겨나서가 아닙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거룩한 것이 생겨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 그 생명값을 지불하셔서 우리가 받아야 할 원수로서의 마땅한 형벌을 다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에게 satisfied 만족되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마음 가운데 거룩하지 못한 것 같은 부분, 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가 회복된 가운데 그렇게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은혜”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하거나, 우리가 가졌거나, 우리의 본성이 좋아서, 거룩해서, 흠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한 것이 없고, 가진 것이 없고, 본성이 좋지 않고, 거룩하지 않고, 흠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생명값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룩하게 여겨주시는 것.
은혜죠.
하나님나라의 회복은 바로 이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나라의 회복은 주님의 은혜로부터 시작되는 거죠.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 이 모든 것이 은혜로 우리에게 오며,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이루게 됩니다.
PPT
그러면서 하나님 나라는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제가 하나님나라의 3요소가 있다고 했어요.
주권 - 백성 - 영토(영역)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하여 그 관계를 깨어버리고 원수가 되었는데, 주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백성으로 다시 여겨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은혜로 백성의 신분이 회복되고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중요한 측면을 보게 됩니다.
무엇이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나라의 회복의 시작입니까? “깨어진 관계의 회복”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사역이었습니다.
골로새서 1:20 NKRV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화평”은 회복된 관계를 말하죠.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님을 화평케 하는 사역을 십자가에서 완성시키신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우리가 받은 은혜와 그 은혜의 의미가 무엇인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나라의 회복의 사역이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4.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 전우주적 회복의 매개체가 된 우리

여러분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나라의 영토의 회복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하나님나라는 주권-백성-땅 이렇게 3요소가 있다고 했는데 그 땅, 영토는 어떻게 회복되나요?
오늘 본문은 그 부분의 회복까지 다 담고 있어요.
우리는 지나치게 이 본문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회복에만 초점을 두고 봐왔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은 그 회복만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토, 영역의 회복도 함께 말하고 있는 것이죠.
골로새서 1:20 (NKRV)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하나님나라의 회복의 영역은 만물로 확장되는 회복입니다.
인간으로 인해 깨어지고 왜곡되었던 모든 만물의 관계의 회복을 이루시게 되는 것입니다.
만물은 곧 하나님나라 관점에서 무엇을 의미할까요? 백성과 영토 모두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 백성으로 회복되고, 창조하신 모든 온 우주가 영토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만물, 온 우주로의 회복을 누구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입니까?
바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게 된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영토 즉 온 만물을 회복시켜나가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에게 어려운 점이 생기죠.
만물을 회복시켜야한다고 하니 우리에게 이제 너무 크게 다가오는 것이 우리의 어려움입니다.
그러나 어려워하지 마십쇼.
제가 지지난주 설교에도 말했지만, 여러분의 삶의 영역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영토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온 우주 가운데 하나님 나라로 회복시켜나갈 영토는 바로 여러분의 삶의 영역입니다.
우리의 삶의 영역인 가정과 일터, 교회 혹은 문화적으로 보았을 때, 여러분이 일하시는 직종, 혹은 학문의 분야 그 모든 것을 변화시켜나갈 자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그 안에서 관계의 회복을 해나가야하는 자들이 바로 우리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얼마나 많은 영역들이 죄와 악으로 인해 고통받는지 한번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 죄악으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영역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의 영역에서 얼마나 많은 영역들이 인간의 죄악으로 고통받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범위를 좁혀서 한번 또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의 교회 공동체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교회 공동체는 죄악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 사람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고통받는 영역을 여러분은 어떻게 대하고 계십니까?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여러분이 거룩한 자로 여겨진 자라면 여러분은 그 영역을 화평케 하는, 그 관계의 회복을 맡게 된 자들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영역을 축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의 전 영역을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시키기 바랍니다.
짐 엘리엇(Jim Elliot)과 그의 동료 선교사들이 에콰도르의 와오라니(아우카) 부족과 맺은 관계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회복 이야기는 선교 역사에서 가장 감동적인 실화 중 하나로 꼽힙니다.

1. 배경: 와오라니 부족과 복음

와오라니 부족:
에콰도르 아마존 밀림 깊숙이 살던 부족으로,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극도로 거부하며 폭력적으로 대응하던 부족이었습니다.부족 간 내전과 외부 침입에 대한 방어로 매우 폭력적이고 고립된 문화를 형성했으며, 살인 사건이 잦아 평균 수명이 30세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짐 엘리엇과 선교팀:
짐 엘리엇, 네이트 세인트(Nate Saint), 피트 플레밍(Pete Fleming), 에드 맥컬리(Ed McCully), 로저 유데리언(Roger Youderian) 등 다섯 명의 젊은 선교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에콰도르로 파송되었습니다.와오라니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들의 언어를 배우고, 선교를 준비하면서 지속적으로 부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2. 선교 시도와 비극

우호적 접촉 시도:
선교팀은 비행기를 이용해 와오라니 부족과 접촉하기 위해, 비행기로 선물을 떨어뜨리며 부족과 우호 관계를 맺으려 했습니다.부족은 선물에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점차적으로 선교팀과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밀림으로의 첫 방문:
1956년 1월, 선교팀은 와오라니 부족이 살고 있는 밀림에 착륙하여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려 했습니다.하지만 선교팀의 선의를 오해한 부족의 남성 전사들이 선교사 다섯 명을 창으로 살해하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결과:
선교사들의 죽음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했던 가족들과 전 세계 교회에 큰 충격을 주었지만, 동시에 복음 전도의 열정과 헌신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3. 회복의 과정: 관계적 화목

선교사들의 아내와 가족들의 반응:
선교팀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짐 엘리엇의 아내 엘리자베스 엘리엇(Elisabeth Elliot)과 네이트 세인트의 여동생 레이첼 세인트(Rachel Saint)는 오히려 복음 사역을 계속하기로 결단했습니다.엘리자베스와 레이첼은 남편과 오빠를 죽인 부족을 향한 용서를 선포하며, 그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했습니다.복음의 씨앗 심기:
엘리자베스와 레이첼은 와오라니 부족과 함께 살며 그들의 언어를 배우고, 부족과 관계를 형성했습니다.복음을 전하며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를 설교했고, 선교사들을 죽인 가해자들과도 화목을 이루는 관계를 만들어갔습니다.부족의 변화:
부족원들은 선교사 가족들의 용서와 사랑에 감동을 받았고, 점차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부족의 문화와 삶에 깊이 자리 잡았던 폭력과 살인이 사라지고, 부족원 간의 관계가 회복되며 부족 사회에 평화가 자리 잡았습니다.선교사들을 죽였던 전사들조차 회심하고 복음의 전파자가 되었습니다.

4. 결과: 하나님 나라의 회복

폭력의 종식:
와오라니 부족 내부의 폭력적 관습이 사라지고, 부족 간의 내전이 종식되었습니다.
복음의 확장:
와오라니 부족이 복음을 받아들임으로써 부족 사회 전체가 변화되었습니다. 부족원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부족 외부 세계와도 평화적으로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영적 유산:
선교사들이 남긴 희생적 사랑의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큰 감동을 주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 전도에 헌신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짐 엘리엇의 유명한 고백, **“영원히 잃을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영원히 간직할 수 없는 것을 기꺼이 버리라”**는 그의 희생적 삶을 대변하는 문구로 남아 있습니다.
성찬식
1.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 말씀
고린도전서 11:23–26 (NKRV)
23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3. 기도
주님 오늘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기 위한 수단으로 이 성찬식을 주님이 직접 거행하셨습니다. 그 시작으로부터 지금도 주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성찬식을 주님의 말씀에 따라 거행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나누는 떡과 포도즙이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표와 도구가 되게 하시며, 그것을 받을 때 충만한 은혜를 누리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4. 권면
이 예식은 그리스도를 기념하여 그의 재림하시기까지 그 죽으심을 기억하게 하는 예식이니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사 죄를 대적하게 하며 모든 고난에서 저희를 견고하게 하심과 저희를 장려하고 격발하여 책임을 감당하게 하며 사랑과 열심으로 저희를 감화하며 믿음과 거룩한 주의를 일으키게 하여 양심의 평안함과 소망을 확정하게 하는 데 무한한 유익이 됩니다.
성찬예식은 무흠한 세례교인과 입교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례교인일지라도 마음에 양심의 가책을 크게 느끼는 지체가 있다면 참석을 안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5. 분병
(떡 들고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말씀에 따라 성찬식을 시행합니다. 오늘 이 떡을 함께 취하고, 나누는 가운데 생명의 떡을 섭취하며 큰 은혜를 누리고, 이 생명의 떡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는 은혜의 표징임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분병)
앞자리부터 질서있게 나오셔서 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떡을 취하며 축사하시고 떼어 주셨으니" 나도 지금 그의 이름으로 이 떡을 나누어 주니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나의 몸이라 너희를 위하여 준 것이니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분잔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기억하며 그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주의 피로 우리의 죄가 깨끗이 씻기고,
그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잔을 나눌 때,
그리스도의 희생을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한 몸 된 교회로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성도로 세워 주옵소서.
이 잔을 마실 때,
우리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피의 은혜를 새롭게 경험하게 하시고,
이 잔을 통해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는 소망을 더욱 굳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분잔)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하여 흘림이라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아멘
7. 찬양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8. 축복기도 후 마침
"양의 큰 목자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을 주신 하나님이 모든 착한 일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여 자기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움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을 세세에 돌릴지어다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