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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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이시간 다함께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11월 22일 금요일 새벽예배를 하나님앞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찬송가 299장 찬송하겠습니다.
-아멘
-함께보실말씀은 호2:14-23 말씀입니다.
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기도,1년, 1달, 날마다, 공동체위한기도, 교회, 목사님, 사역, 능력, 큰일, 생명,
예물, 예물의 쓰임, 말씀에 대한 기도)
-하루의 평안을 구하는 말들
오늘 주의 전을 찾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 이후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겠다는 언약의 말씀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되 처음부터 사랑하시고 계속해서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들이 죄를 지었다하여도 변치 않는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어떻습니까? 마치 날씨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듯 변화가 빠른 세상을 살아갑니다. 오늘의 새로운 것이 내일의 새로운 것이 아니며, 또 내일의 새로운 것이 그 다음날의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하루도 예측하기 어렵고, 또 날마다 변하는 것이 세상의 위치입니다.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서는 어떠한가요? 항상 어제와 같을 것만 같던 순간들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변화하게 됩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으로 나타나기도하고요. 때로는 배신이라는 것으로 말미암아 마음아파하는 세상이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과거 제가 필리핀에 있었을때 개인영어학습을 한적이 있습니다. 영어를 잘 알지 못해서 하루에 몇시간씩 영어를 배우고 학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선생님이 여자분이셨는데요. 한번은 그분의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눈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녀는 결혼을 했고 카톨릭신자인데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들같이 하는 말이 남편이 바람을 피었으니 그를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하며 그에게 말하는 사람이 많았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어찌할바 몰라 기도했고, 그가 바람피고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기다려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다시 화목한 과정을 이루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냐라고 물었고,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들도 어떠합니까? 성경에서 말하지만 그 말대로 하기 쉽지 않습니다. 오늘날 그렇게 하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니냐고 하겠죠. 또 비방하기에 바쁘겠죠. 하지만, 오늘 말씀을 보면 그 바보같고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누구십니까?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외도한 이스라엘백성을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이십니다. 그뿐 아니라 적극적인 회복의 약속을 보이십니다.
14-15절을 보면 광야로의 초청과 회복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광야로 데러가셔서 다시 말씀하시고 그녀에게 새로운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데려가시는 것일까요? 왜 힘들고 고통스러운 40년의 방황이 있던 그곳으로 그들을 다시 인도하시는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과거 하나님의 출애굽의 은혜를 기억하며 회복하고 새출발을 하자는 약속의 장면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광야를 걸어가면 그런 생각을 하죠. 왜 힘든 광야로 왔냐고. 왜 여기로 이끄셨냐고.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것은 무엇입니까? 그 광야에서 나와함께하신분이 누구이셨는가입니다. 하나님이 함께계셨기때문에 그곳이 광야였지만, 천국이었고, 광야였지만 말씀이었고, 광야였지만, 하나님의 전이 그곳에 함께하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런생각이 들것입니다. 왜 광야이냐고… 왜 산넘어 산이냐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소망을 주겠다. 믿고 나아가시는 저희되길 축원합니다.
16-20절은 결혼관계의 회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의 관계로 묘사하며, 이스라엘이 더이상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부를 것을 요청합니다. 당시의 고대근동에서 신과 인간의 관계는 상하 관계에 있었습니다. 주종관계에 있었습니다. 말하면 복종하는 그런관계 였다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저들에게 우상으로 인한 그런 관계에서 벗어나 평화에 관계에 이르게 하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남편되시고 이스라엘이 아내가 되는 의와 정의와 사랑과 긍휼 그리고 그 신실함 위에 영원한 언약을 회복하게 하여 평화롭게 하겠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때 질서는 회복됩니다. 평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이번 새생명축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명문교회와 함께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고 할수 없고, 어렵고, 안된다라는 신념으로 가득한 이때에 회복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에게 보이신 것은 징조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더 큰 생명을 보이시고, 영원한 회복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매년마다 더 복되게 하신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주님을 오늘도 믿고 나아갈수 있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창조질서의 회복과 번영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땅과 하늘, 농작물과 백성사이에서 창조질서를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금 은혜와 축복을 누릴 것을 선언하십니다. 광야를 지나면 회복이 나타나서 다시 창조의 모습과 같이 그 모습으로 변모할것을 저들에게 알리시는 것입니다.
21-23절에서는 바로 이러한 약속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마치 금과같은 광물이 불을 지날때에 불순물이 떨어지고 퓨어골드 순수한 금으로 나타나듯이 광야가, 심판이 저주가 아님을 저들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것은 저주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긍휼이 여기시고, 자기백성으로 결국에는 삼으실 것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우리가 지나가는 신앙의 여정은 때로는 고통스럽고, 힘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안타까워하시며 결국에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하시길 기다리며 그 약속을 성취해 나가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변함없는 하나님이시고 사랑과 회복을 우리에게 약속하십니다. 심판 그 이후에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회복하셨듯 우리도 회복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이 이스라엘의 죄를 뛰어넘기때문이며, 관계를 맺으시기를 창조질서가 회복하시는 데까지 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에서 변치않고 끊임없는 사랑이신 그분과 오늘도 동행하시고 회복의 역사를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결단기도
-주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