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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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 거하며 진리를 행하라

요약: 이 본문은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의 자녀들이 그 빛 가운데 거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따르고, 서로 사랑할 때 진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적용: 이 설교는 기독교인들에게 고난 중에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의 빛 가운데 걷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진실한 고백과 삶의 변화를 통해 위로와 힘을 찾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교훈: 신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빛 가운데 행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서로 사랑해야 함을 배웁니다. 이는 신앙 생활의 기초이며, 영적인 성숙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전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으로 묘사되며, 우리가 그분 안에서 진정한 생명과 소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의 빛은 죄의 어둠을 물리치고, 진리를 비추는 역할을 합니다.
큰 아이디어: 하나님의 빛 안에서 진리를 행하며, 서로 사랑하고 죄를 고백함으로써 신자들은 진정한 영적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천 연구: 설교 준비 시 Logos를 사용하여 요한일서를 깊이 연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비평과 번역의 차이, 그리고 요한의 신학적 관점을 분석하시면서 자신이 발견할 수 있는 적용의 어려움을 탐구해 보세요. 또한, 역사적 배경과 청중이 처한 상황을 고려하여 본문의 의미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1. 빛 속에서 시작하라

요일 1:5-7
당신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며 진리의 공동체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분 안에는 어둠이 없습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한다면, 우리는 서로 교제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며, 우리가 빛 가운데 있음을 확신시킵니다. 아마도 당신은 혼자였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 속에서 행할 때 진정한 공동체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 고백의 길로 가라

요일 1:8-10
당신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고백해야 합니다.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리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그는 신실하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용서하십니다. 아마도 우리는 삶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다가 좌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숙은 우리의 죄를 인정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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