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드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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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12–14 NKRV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사건의 위치
그 이전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호산나를 부르며 환영함
환영하는 이들은 예루살렘에 거하는 유대인들이 아니다
갈릴리 지방과 다른 지역에서 예수님을 따라 온 사람들이지 예루살렘에 거하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반긴 것이 아니다.
그 이후 - 성전을 정결케 하심,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진노하심
이 두 사건 사이에 본 사건이 있다.
유대인이 아닌 사마리아 인이나 이방인들이나 하층민들은 주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구원자로 모시지만
순혈 유대인들은 주님을 영접하지고 아니하고 오히려 성전을 더럽히면서 자기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착각하고 오히려 주님을 죽이려고 한다.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가?
마가복음 11:1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여기에서는 제자들로 나귀를 가져오게 하시고 예루살렘 입성하시는 가운데 예수님을 따라온 무리들의 환영을 받으신다.
누가복음에 따르면 성문 앞에서 백성들이 환호한 것이 아니라, 감람산 내리막길에 오실 때 그런 환영을 한 것입니다.
마을의 이름
벳바게: 베이트 - 파게
베다니: 베이트 - 테에나
마가복음 11:12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시장하신지라-이 표현을 일단 주목하라, 무화나 나무 열매의 의미를 알기 위해 이 시대실상을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을 보면 이른 아침에 베다니에서 나오셨다고 한다.
그 시대 식사시간을 알아야 하는 것이 그 시대 사람들은 저녁 늦게 저녁밥을 먹었고, 늦은 아침에 식사를 했다. 그러니까 이른 아침은 배고픈 시간대가 아니다. 그런데 왜 시장하시다고 하셨을까?
저녁을 못 먹었겠죠 => 왜 저녁을 못 드셨을까요?
이 시기가 유월절 즈음이다. 봄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과거에 이 시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보릿고개 시즌이다.
먹을 것이 눈에 씻고 찾아도 없어서 나무 껍질 벗기고 진흙을 먹었던 것 처럼 이스라엘의 이 시기도 상당히 가난한 자들이 제대로 끼니를 잇기가 힘겨운 시절이었다.
보리를 추수하는 오순절은 한참 뒤다
그런데 이 때 그 가난한 자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것이 있었다. 오늘 예수님께서 찾다가 얻지 못하신 무화과 열매이다.
무슨 열매? 첫 열매
호세아 9:10 “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마가복음 11:13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파게)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테에나)의 때가 아님이라
이스라엘의 무화과 농사
유월절이 있는 4월부터 초막절이 있는 10월까지 모두 5번 열매를 맺는다
유월절 즈음에 첫열매(파게)를 맺는다.
파게는 여린 잎과 함께 맺는 작은 열매이다.
나머지 4번의 열매(테에나)는 여름에 맺게 된다.
이 테에나는 상품성이 있어서 농부가 수확해서 수익을 거둔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시기에 열리는 파게는 상품성이 없는데 이 파게를 모두 따 주어야만 그 후에 상품성이 있는 테에나가 제대로 열린다.
그래서 농부들은 어떤 선택을 하냐면 파게를 아무나 따먹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실제로 상식 중에 상식이 유월절 즈음에 열리는 무화과의 파게는 아무나 먹어도 된다입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이 그토록 기다시고 사모하는 열매가 이 파게인 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무슨 뜻이나면 테에나의 때가 아니기 때문에 무화과나무에서 파게를 따드시고자 한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본문의 때는 누구나 따먹을 수 있는 무화과의 첫열매 파게의 시즌이라 예수님께서는 시장함을 느끼시고 제자를 시키신 것이 아니라, 친히 가셔서 무엇이 있을까 하여 보셨다는 것입니다.
잎만 무성한 나무
마가복음 11:13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그런데 어떻습니까?
파게는 어린 잎사귀와 함께 나기 때문에 잎사귀가 있다는 것은 파게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잎만 있습니다. 첫열매를 얻으러 가셨는데 아무것도 없고 앞사귀만 있더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마가복음 11:14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저주가 무화과 나무에게만 향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항상 비유로 가르치셨습니다. 이 행동은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는 길에 백성들이 예수님을 호산나 찬양을 하였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찬송은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유월절을 보내려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갈릴리와 기타 지역의 사람들이 한 찬양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주님을 영접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즉, 주님이 구원자이심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호산나 찬송이 뜻이 우리를 구원하소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이 이야기는 예루살렘 근방 벳바게와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벳바게와 베다니의 이름의 뜻은 파게의 마을, 테에나의 마을입니다.
무화과 나무를 상징하는 예루살렘시 소속 마을에세 무화과를 저주하신 것은 바로 예루살렘을 향하신 저주인 것입니다.
주님은 무엇을 바라셨습니까?
상품성이 있는 크고 탐스러운 테에나가 아닙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파게를 바라셨습니다.
주님은 작은 것을 원하시고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에게 지극히 큰 것을 맡기시는 분이시다
이스라엘은 지극히 작은 믿음 하나 보이지 못하였기에 그들에게 이제 너희는 어떠한 열매도 맺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주님께 드릴 열매를 준비하지 않은채 잎만 무성한 나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파게입니다. 테에나가 아닙니다.
완벽하고 탐스럽고 누가봐도 먹음직한 제대된 열매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열매 입니다.
지극히 작은 충성입니다. 지극히 작은 헌신입니다, 지극히 작은 믿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합니까? 좀 있다가요, 좀더 시일이 지난다음에요, 아니요 , 늦습니다. 지금 순종하고 지금 드려야 합니다.
배고프신 주님
우리 주님께서 무화과의 첫열매를 찾으신 이유는
마가복음 11:12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시장하시다, 즉 배가 고프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배부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 주님을 배부르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4:31–34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 때의 이야기이다. 이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하고 이에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옵니다.
그리고 그때 제자들이 먹을 것을 갖다 드리니 하신 말씀이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 하신 것입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여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모이는 것!!!!
우리 주님이 시장하십니다.
무엇으로 배부르게 하시겠습니까?
파게를 찾으시는 주님께 우리가 드릴 작은 열매는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예수께서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그 믿음으로 인한 순종입니다.!!!
히브리서 11:6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작은 믿음의 예
ㅂㄴㄴㄴㄴㄴㄴㅂㅂㅂ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십시요 그들이 나가서 싸운 것이 아닙니다. 대적을 앞두고 그들과 싸우면서 저들이 우리 밥이라고한 것이 아닙니다
일단 말로 뱉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저들이 우리 밥이라구요
일단 외치고 주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라
믿음으로 고백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지금 싸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싸우기도 전에 도망부터 치고 있다.
믿었다고 바로 결실을 기대하지 마라
여호수아와 갈렙 파게를 가졌습니다.
그들의 열매는 언제 채웁니가? 40년이 걸렸습니다. 수 맣은 백성이 믿지 않앗기에 그들은 그 믿음을 가진채 40년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
주님은 배가 고프시다. 믿는 자들이 ㅇ벗어서, 입을 열고 부르짖는 자가 없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없어서
배가ㅓ 너무 고프십니다. 배고프신 주님 앞에 여러부느이 파게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만족하시도록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여러분에ㅔㄱ 하나님의 테에나를 안겨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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