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오기 전, 믿음이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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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오기 전
믿음이 오기 전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갇힌 삶
- 이것이 꼭 나쁜 것이냐? 그렇지 않다.
- 이런 삶은 무엇인가?
(1) 초등교사의 역할을 한다
(1) 초등교사의 역할을 한다
- 헬라어로 ‘파이다고고스’로 고대 그리스 시대에 주인의 자녀를 돌보는 특별한 역할을 하는 노예를 가리킨다.
- 6세~16세까지 자녀를 돌본다.
- 학교를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것 이것은 율법이다. 대학생이나 성인이 되면 알아서 공부도하고 학교도 가고 일도 하는 것이다.
- 일상생활을 돌보고 도덕적으로 가르치는 것(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될 것들을 구분하여 알려준다.) 이런 과정이 없는 자녀들은 기본소양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 학문을 가르친다.
- 자녀가 다 자란 이후에는 자녀에게 아무런 권한을 갖지 못하고, 종의 신분으로 살아간다.
(2) 어린아이의 특징
(2) 어린아이의 특징
-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 같다.
-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 같다.
-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 같다.
- 장성하면 이런 모습을 모두 버린다.
- 삶에서 불필요한 말, 상처주는 말, 더러운 말, 불평불만의 말을 하던 사람이 말이 바뀌었다.
- 말씀을 들어도 자기 수준으로 밖에는 소화를 못시킨다.
- 생각이 자기 중심에서 못벗어나는 수준 등
(3)신앙생활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3)신앙생활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 율법은 우리를 돌본다.
- 교회를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것 이것이 율법이다. 주일날 예배에 빠지면 안된다. 헌금해야 한다. 복장 바르게 입어야 한다. 예배 시간에 떠들면 안된다. 등등 이런 것들은 모두 초등교사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기본 소양을 갖추는 일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
- 일상생활을 돌보고 도덕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모습이 결정된다. 살인과 간음, 도둑질, 거짓말 등만 하지 말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 삶 가운데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구분하며 도덕적으로 올바른 삶을 지향해야 한다.
-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배워야 한다. 배우지 않은 사람은 성장할 수 없다. 육체의 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지만 영적인 성장은 시간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먹는 만큼 자라고 아는 만큼 자란다.
자라지 못한 성도는 어린아이와 같다. 늘 그자리에 머물러 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믿음이 온 후
믿음이 온 후
(1)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
(1)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
- 정체성을 나타낸다 : 자기 기질이나 성격이나 습관대로 행동하지 않고, 옷에 걸맞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ex, 정장입은 목사, 판사, 가수, 운동선수 등)
- 더 잘하게 된다. 전문적이 된다.
- 그리스도와 닮아 간다. 멀리서보면 착각할 정도로 그 사람을 보면 예수님을 보게 된다.
- 우리의 수치를 덮어준다. 어릴 때는 알몸으로 다녀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돌아다니지만 어른이 되면 내가 얼마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낯을 들고 돌아다닐 수도 없을텐데 그리스도로 옷입어 우리의 수치를 가려주심으로 우리가 담대히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2)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2)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 하나님의 모든 유업이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님께로 상속되었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나? 그 비밀은 바로 하나됨이었다.
- 그전에 우리는 여러 이유로 분열되었었다.
유대인과 헬라인(문화적 분열) : 나라, 인종, 음식, 전통, 역사, 학문, 가치, 종교 등 다양한 배경으로 인해 각자 다 다른 생각과 판단을 하게 되었다.
종과 자유인(계급적 분열) : 지금도 계급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군대에서는 장교와 병사가 있듯이 회사에는 상사와 직원들이 있고,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 부부 간에 계급이 있을 수 있다. 또 현대사회에서는 자본주의 논리에 따른 계급이 무의식적으로 나뉘어 진다. 그래서 사는 집, 타고다니는 차, 입은 옷, 먹는 음식 등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계급이 나뉘어지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성적 분열) :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는 격동의 시대를 살고 있다. 억압받았던 여성들의 분노가 터지고 성적이 벽을 허물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때이다. 그러나 문화적으로나 계급적으로나 성적으로 우리는 모두 예수 안에서 하나될 수 있다. 결코 싸워서 우위를 점해야 하는 입장이 아닌 것이다.
결론
결론
율법은 필요없거나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직 믿음이 없다면 그리고 영적으로 어린아이라면 율법을 마땅히 선생으로 모시고 따라야 한다.
예배에 잘 참석하는 것, 헌금을 하는 것, 봉사를 하는 것, 옳고 그름을 묻는 것, 성경을 배우는 것 등등
이런 활동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내가 장성한 믿음의 분량이 되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율법에 얽매이지 않아도 스스로 성장하여 예수님과 하나됨을 이룰 수 있다.
하나됨이란 예수님으로 옷입는 것이다. 매일 출근하는 길에 옷을 입으며 또 예수로 옷을 입어라. 그럴 때 생각과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말과 행동이 달라진다.
또 예수님과 하나됨을 이루라. 예수 안에서 모두 형제와 자매라고 생각하며 밉거나 무시할 사람이 없다. 주 안에서 모두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며 살아갈 때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하나님의 유업을 잇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