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Notes
Transcript
#서론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부 예배에 나아오신 모든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이 찬송가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이 찬송가를 지은 사람의 이름은, ‘존 뉴턴’이에요.
존 뉴턴은 영국 사람인데요.
목사이면서 작곡가였어요.
존 뉴턴은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아버지가 늘 자기를 힘들게 했어요.
그래서 늘 아버지를 떠나서 살고 싶어했어요.
언뜻 보기엔, 불행한 인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존 뉴턴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주셨거든요.
그 은혜에 감사해서 만든 찬양이 바로, 아까 부른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 찬양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설교 제목이 ‘좋은 부모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잖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좋은 부모님을 만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쵸?
오늘 영상에서 디모데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디모데는 좋은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만나서 참 행복했다고 하죠?
그런데 디모데처럼 좋은 부모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어요.
하나님께 당장 따지고 들어야죠.
‘하나님, 디모데는 좋은 부모를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데, 나는 왜 좋은 부모를 못 만나게 하셨나요? 불공평해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소리치고 싶을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세요.
“너에게 좋은 아빠가 없어도, 좋은 엄마가 없어도,
내가 너의 아버지이지 않니?”
#본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어주셨습니다.
이 사실이 와닿지 않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버지 얘기만 들어도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아버지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분도 계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저도 원래 아버지라는 이름을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어릴 적 저를 힘들게 했던 아버지.
그 이름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버지가 예수님을 만나고 새 사람이 되셨고, 10년동안 뜨겁게 신앙생활하시다가 4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제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
이제 이 세상엔 저의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는 아버지가 없어서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된 걸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시니까 저의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에요.
부모님을 일찍 여읜 분들도,
부모님을 증오했던 분들도,
이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어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이 세상 그 어떤 아버지들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분이세요.
성경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말씀을 같이 한번 볼까요? 시작.
이사야 49:15
여호와께서 대답하신다. "여자가 자기의 젖 먹는 아이를 잊겠느냐? 자기가 낳은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 않겠느냐? 혹시 어머니가 자기 아이를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
여러분.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입니까?
이 세상에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설령 자녀인 나를 잊어버린다 하더라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절대 잊어버리지 않으신대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는 걸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보내주셨잖아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자녀로 삼아주시기 위해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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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만약에 제 딸 아온이를 십자가에 죽게 하면,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수천명의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고 물어본다!!
그럼 제가 바로 ‘그렇게 하겠다.’고 답할 수 있을까요?
아마 40일 금식 기도를 10번 정도 해야 그 대답이 나올까 말까 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 단 일초의 고민도 없이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셨어요.
그리고 그 사실을 믿는 저와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됐습니다.
그걸 성경에서 이렇게 증거하고 있어요.(요일 1:12)
우리말 성경 (1장)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죄를 지으며 죽어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우릴 살려주셨어요.
그리고 우릴 자녀로 삼아주셨어요.
그러니 여러분.
당당하게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하고 다니세요.
비록, 우리 육신의 부모님들이 일찍 돌아가셨다 하더라도,
부모님께 받은 상처가 많더라도,
여러분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절대 상처를 주지 않으시고, 항상 은혜를 채워주실 겁니다.
사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디모데도 외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예수님을 잘 믿으라고 교육받았어요.
디모데도 자신의 참 부모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선생님들도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부모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나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에 늘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결론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은 또 큰 축복이 하나 있죠.
바로 우리 선생님들이 부모의 심정으로 여러분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시잖아요.
제가 엄청 존경하는 목사님 중에 화종부 목사님이라고 계세요.
이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식만 자녀로 둘 게 아니라, 내 자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젊은이들을 곁에 많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내 자녀가 아니지만 내 자녀만큼 아끼고 사랑해야 할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우리 선생님들은 성공한 그리스도인이십니다. 앞으로도 성도님들을 내 자녀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우리 사랑부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자녀처럼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늘 자신감 있게 이 세상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분들이 다른 사람들을 내 자녀처럼 더욱 더욱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참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있게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