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와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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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삼상 1:1-8,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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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제목은 “제사와 순종”라는 제목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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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하는 원래 하나의 책이었지만 서방교회의 전통을 따라 나누었다.
책의 명칭과는 달리 본서의 주인공은 다윗이다.
그러나 사무엘은 첫 부분의 주도적인 인물이고 사울과 다윗에게 기름을 부음으로써
이스라엘 왕직 설립에 산파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사용된 것 같다.
이 책의 기록목적은 하나님의 주도적인 역사로 말미암아 백성들을 은혜로 인도할 왕이 오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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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서는 정치적으로 사사시대 말기로부터 시작된다. (자기 소견대로…)
종교적으로 타락하고(2장)
정치적으로 백성들이 왕을 구하는 불안정한 상태였다(8장).
이 시기에 가장 위협적인 대적은 블레셋이었다.
문화적으로 앞선 블레셋은 법궤를 빼앗고(4–6장) 철기문명을 독점했다(13장).
이스라엘에 초대 왕이 등극하지만 결국 실패한 왕정으로서 블레셋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 시기는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왕국으로 가는 전환기였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는 어떤 나라이고, 어떤 나라를 원하시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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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속에서 사무엘상에 첫 시작은,
엘가나 그리고 한나와 브닌나 이야기가 나온다.
엘가나라는 사람은 족보상 레위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호수아(24:33)에 따르면, 레위인이 에브라임의 언덕 지방에 살고 있다고 묘사한다.
-> 이 엘가나에게는 한나와 브니나라는 두 아내가 있었다.
한나는 자식이 없고, 브닌나는 자식이 있었다고 기록한다.
-> 이런 걸로 봤을 때, 한나가 첫 번째의 아내였고,
아이를 낳지 않았기 때문에 브닌나와 결혼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마치, 창세기의 모친들인 사라, 리브가, 라헬(레아)과 같은 방식으로
‘한나’라는 여자를 묘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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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남편 엘가나는 브닌나보다 한나를 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재물의 분깃을 브닌나보다 한나에게는 갑절을 제공한다.
이걸 통해서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게 한다.
브닌나와 한나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인물이 엘리라는 제사장과 그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 이야기가 등장한다.
-> 이들은 제사장들이었고, 결론적으로 이들은 악한 제사장임을 알려준다.
(하나님 말씀에 둔하고 자기 사리사욕을 취하는 악한 제사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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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는 인물과 브닌나와의 대조 그리고 엘리와 홉니와 비느하스
그리고 사무엘이라는 인물의 대조를 통해서
심지어 왕과도 인물의 대조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사울과 다윗)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22 (NKRV)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기름을 부은 ‘사울’인 ‘왕’조차도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었다.
“순종과 제사라는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이끌어 준다.
-> 하나님은 제사보다는 순종을 원하신다.
제사(그림자), 순종(실체)
-> 하나님 말씀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 사무엘상하를 통해서 우리에게 제공하는 가장 큰 교훈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 곧, 이제 하나님 나라는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서 이루어가신다.(순종의 본 예수그리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