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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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이동경로 사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신의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에 정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어 그와 조카 롯의 가축이 많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하자 그 둘의 목자들이 한곳에서 가축을 돌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싸우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13:6 NKRV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이에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친족인 우리가 이 일로 서로 싸울수 없다고 말하며 먼저 가축을 키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할 권리를 줍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어디를 가든 그곳을 주겠다고 하지만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땅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은 굉장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땅은 척박한 땅이었습니다.
창세기 13:8–9 NKRV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왜냐하면 가나안 땅에는 가나안 족속이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2:6 NKRV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은 이미 가나안의 좋은 땅을 차지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가축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은 그들을 피해 가나안 땅중에서가축을 돌보기 힘든 곳에서 가축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했기에 그들의 가축이 늘어나가 그 둘의 목자들이 싸웠을 것입니다.
목초지가 넓었다면 서로 싸울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롯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믿음의 고백이었을 겁니다. 우리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척박한 땅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를 부하게 하신 거와 같이 너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실 거라는..
아브라함은 또 다른 염려에서 롯에서 땅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웠을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은 가나안 땅에 처음 도착했을 때 목축업을 시작 할 땅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가나안 땅에는 가나안 족속이 좋은 땅을 차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찾은 땅은 목축업을 하기 좋은 땅은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은 목축업을 하기 위해 가나안의 남쪽지역까지 내려갔습니다.
남쪽으로 네게브는 연중 비가 200mm 이하로 내리는 매우 건고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농사를 짓기에는 적합하지 아니하나 목축에는 적합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지역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곳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가나안에서 가장 강우량이 적은 곳이 네게브 지역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그곳에서 목축업을 할 때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었다.
창세기 12:10 NKRV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0절에는 반복하여 그 땅(가나안)에 기근이 심하였다고 말한다. 극심한 가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의 땅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물이 풍부한 이집트까지 내려갔습니다. 나일강 유역은 비와 관계없이 항상 강물이 흐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많은 식량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기근을 허락하신 이유는 아브람을 연단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람은 여호와께 길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이집트로 내려갑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는 행렬에 자신도 합류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계획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아브라함은 그의 염려대로 이집트 왕에게 그의 아름다운 아내를 빼았겼습니다.
하나님은 이에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립니다.
바로는 아브라함의 아내를 아브라함에게 보냅니다.
그들은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며 가나안 땅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립니다.
창세기 13:4 NKRV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이 경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큰 경험이었습니다.
바로왕을 심판하시고 아브라함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세상의 거대한 왕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존재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말씀하신 가나안 땅에서 살아가길 원했습니다.
그이 조카인 롯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가나안 땅에서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조카 롯에서 선택권을 준 거 같습니다. 가나안의 척박한 땅에서 그의 가축들이 키우기를 힘든 상황이므로 이 힘든 상황속에서 그가 계속해서 그 땅에 머물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롯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도와 번성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롯은 재산이 불어나 독립할 수 있는 선택의 시간이 왔을 때 그는 인간적인 선택을 내립니다. 물이 풍부하고 풍족한 도시인 소돔과 고모라 따으로 가기를 선택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역대상 29:11 NKRV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예전에 저는 예수전도단에서 DTS 훈련을 받았습니다.
예수전도단 DTS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었습니다.
DTS 에는 강사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강의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강의를 듣기 위해 함께 모인 사람들과 함께 찬양으로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날 찬양인도자가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라는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찬양 듣기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그 찬양을 부를 때 제 옆에 한 형제가 있었는데 그 형제는 이 찬양을 굉장히 성의 없게 불렀습니다. 부르는둥 마는 둥 불렀습니다.
예배와 강의가 끝나고 배운 내용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있던 한 청년이 자신은 강의 전에 불렀던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라는 찬양이 싫다고 했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찬양을 부르기가 싫다고 했습니다.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어떻게 보면 입밖으로 내서는 안 되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은 “나는 하나님만 사랑하지 않아, 세상의 것들을 즐기고 싶어”라는 것과 같은 고백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솔직한 고백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가요?
주님만 사랑하시나요? 예수님만으로 기뻐하시나요?
우리는 설교를 들을 때에도 설교자가 “예수님 한분만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축원할 때 우리는 아멘으로 화답합니다.이러한 고백이 정말 마음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형식적으로 고백하는 우리의 삶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 때에는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세상의 것들을 가지게 되면서 세상의 것들로 인해 기뻐하고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는 자로 변해갔습니다. 이러한 것에서 다시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다시 가져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온전히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아주 잠시 맡긴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내가 가진 것을 내 마음으로 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의 것들을 더 갖기 위해 욕심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2:42–43 NKRV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세상속에서 변해가는 나의 모습이 실망스럽고 낙심될 때가 있지만 우리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대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도 그러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세상속에서 믿음이 변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창세기 12:1–2 NKRV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5 NKRV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창세기 12:7 NKRV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역대상 29:11 NKRV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누가복음 12:42–43 NKRV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누구나 연애를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좋은 친구 관계, 이성간의 사랑하는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연애와 사랑을 책에 비유해서 설명했습니다. 연애는 책의 표지가 마음에 들고 목차가 마음에 들어서 책을 산 것입니다. 사랑은 “그 산 책을 내가 그게 어떤 내용인지 꼼꼼히 읽고 이해하는 과정이 사랑이다” 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사놓고 읽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더큰 문제는 “그 책을 읽지 않고 내가 그 책의 내용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유를 통해서 “누구나 다 연애를 할 수 있지만 누구나 다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가지게 되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의 능력 1. 개별성을 존중하라 남과의 관계에서 다른 생각을 가진 거에 대해서 문제를 삼지 않는다. 관계가 가까워지면 남이 나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원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 항상 내편이 되기를 원한다. 계속 그런 마음이 커지면 실망하고 분노하게 된다. 상대방이 나와 다른 독립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상대방이 마음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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