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대해서
Notes
Transcript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오늘은 두란노 교실 4주차 말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도 말에는 많은 힘이 있고 많은 능력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고 갚고 말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도 있으며 말 한마디로 삶의 의욕까지 좌지우지하는 것이 바로 우리 사람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힘이 되는 말, 도움이 되는 말, 희망이 되는 말과 같이 듣기 좋은 말들을 찾아 들으며 그 말을 곱씹으며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힘이 되는 말은 명언이라고 하며 계속해서 전해져 내려오며 지금에 우리에게도 많은 힘과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 즉, 하나님의 말씀의 유익과 그 말씀에 대한 올바른 자세, 말씀을 읽는 방법에 대해 함께 말씀을 통해 상고해보고자 합니다.
■ 말씀의 유익(기능)
처음 찾았던 말씀 다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1–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우리의 구원, 우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풀의 꽃과 같이 마르고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듣고 거듭난, 구원 받은 말씀은 없어지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는 죽고 없어져도 영원도록 항상 살아있는 말씀으로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그러므로...육신의 악한 것들을 버리고 거듭난 사람으로서 갓난 아이들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 같이 영의 양식 말씀을 사모하라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것처럼 말씀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자라게 하십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그 생명을 보존하고 힘있게 살아갈 수 있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받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영의 양식인 말씀을 공급받아야 하나님의 자녀답게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우리의 노력이나 열심으로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은혜, 선물을 받은 것 같이 신앙생활도 내 노력과 열심으로만 한다면 분명 지치고 힘든 신앙생활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공급받는 힘으로 한다면 성령의 능력으로 힘을 얻고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변화시키고 성장하는 신앙생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이와 같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이 자라도록 영적인 힘을 공급해 줍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두번째는 죄를 짓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암송을 한다면 마음가운데 말씀이 거하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계속해서 읽고 보면 어느 순간 암송이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마음에 새겨지는 말씀들은 내가 죄가운데 놓일 때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 죄를 짓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전에 이러한 모습은 본적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심부름을 하라 하십니다. 1,000원을 주시며 슈퍼가서 콩나물 사고 잔돈은 남겨와라. 지금 천원으로 콩나물 못사죠? 예전에는 한봉지 사고도 돈이 남았습니다. 그렇게 콩나물을 사러갔습니다. 가서 콩나물을 샀더니 500백원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동안 먹고 싶었던 새우깡이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세일해서 200원에 판다고 합니다. 너무 사고 싶습니다. 살 수 있는 돈도 있는데 사면 됩니다. 하지만 결국 안사고 나오죠 왜죠? 어머니꼐서 잔돈은 가져오라 하셨거든요...
하지만 종종 엄마가 한말을 못들었다고 하고 안들었다고 하고 살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머니 말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시편 119:11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내 마음에 주의 말씀을 두면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보호해준다는 겁니다.
요한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올라올때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하나님은 살인과 같다고 보시는데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더 많은 말씀이 마음에 있다면… 죄에 놓인 순간에 더욱 확실하게 힘있게 뿌리칠 수 있습니다.
또 사단의 유혹과 거짓된 교훈으로부터 지켜주어 시험을 이기게 해줍니다.
마태복음 4:1–1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께서는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는 상황에서도 정말 육신 적으로 혹한 상황에서도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신8:3)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신6:16)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신 6:13)
이와 같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에 있어 생활에 있어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생활을 하게 합니다.
교제 새싹이 열매되어 77페이지 말씀의 유익(기능)을 보면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잘 못을 깨닫도록 책망해주고 바르게 잡아줍니다.
- 교만한 마음을 낮추어서 겸손하게 만들어 줍니다.
- 구원 받은 사람의 마음을 밝고 지혜롭게 해 줍니다.
- 우리의 신앙을 지켜주고 든든히 세워 줍니다.
■ 말씀에 대한 올바른 자세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순종 실천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읽는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기도하는 자세와 사모하는 마음으로 가까이 해야합니다.
연예편지 주고 받아 보셨습니까? 저는 받아보지 못했는데요.. 연예편지를 주고 받으면 그 편지를 그렇게 마르고 닳도록 읽는다고 합니다. 보고 두었다 또 꺼내보고 또 꺼내보고 맞나요? 지금 우리 시대는 너무나 빨리 정보를 주고 받는 시대가 되어 간절함과 기다림을 인내 할 줄 모르는 시대 입니다. 하지만 편지로 소통하는 시절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를 기다리는 마음 받은 편지를 읽는 기쁨과 즐거움 보고 또 보고 외울정도로 자주 보는 그런 모습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라고 하는 이 말씀을 그와 같은 마음 자세로 대하고 사모해야합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신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는 방법이 말씀을 가까이 하는 방법입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은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사모하고 가까이 하는 것이 주님의 사랑에 대한 당연한 도리입니다.
■ 말씀을 읽는 방법
교제 78페이지를 보겠습니다.
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묵상이 되는 항목은 5번 말씀 암송에 대한 부분입니다.
말씀 암송은 우리를 깊은 묵상의 세계로 인도해서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합니다. 깊은 묵상은 말씀 암송에서 비롯됩니다. 암송을 했을 때 언제 어디서나 항상 생각하며 깊이 묵상할 수 있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려면 우리 내면에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 암송을 하는 것은 우리 내면에 말씀을 담는 행위입니다. 말씀을 생각에 심고, 마음에 심으려면 말씀을 읽고 암송해야 합니다. '묵상'은 '반추'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소가 풀을 먹은 다음에 꺼내어 다시 씹어 먹는 반복 행위를 반추라고 합니다. 즉 되새김질입니다. 말씀 묵상을 하려면 먼저 소가 풀을 먹는 것처럼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말씀을 우리 내면에 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꺼내어 소가 다시 씹어 먹듯이 반추하는 과정을 거칠 때 말씀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것보다 음식을 소화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음식 자체가 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음식은 소화되어야 우리 안에서 능력이 큽니다. 에너지가 됩니다. 기운이 되고 생명이 됩니다. 소화된 음식이 피를 만들어 내고, 피가 곧 생명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말씀 암송은 음식을 먹는 것과 같고. 말씀 묵상은 말씀을 소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경 암송을 많이 할수록 깊은 묵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씨에 비유하셨습니다.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말씀은 작은 씨처럼 역사합니다. 씨앗은 가능성으로 충만합니다. 잠재력으로 충만합니다. 생명으로 충만합니다. 씨앗 속에는 풍성한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작은 사과 씨앗 속에는 수천 그루의 사과나무가 담겨 있습니다. 작은 호박 씨앗 속에 담긴 수천 개의 호박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니 호박 하나 속에 담긴 수많은 씨앗을 생각해 보십시오. 생명의 신비는 씨앗 속에 담겨 있습니다. 씨앗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씨앗을 소중히 여깁니다. 씨앗을 생명처럼 여깁니다. 씨앗을 소유한 사람은 미래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말씀에 유익을 알고 올마른 마음가짐으로 읽고 묵상하면 우리 신앙은 더욱 단단하게 자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