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와 건축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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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 우리가 이같이 공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과정에서 대적들의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과 백성들의 헌신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적의 음모 실패: 유다 백성이 대적들의 계획을 눈치채자,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무효화하셨고, 백성들은 성벽 재건 작업으로 돌아감.
2. 작업과 방비의 병행:
• 느헤미야는 부하의 절반은 건축 작업을 하고, 나머지 절반은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들며 경계함.
• 건축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한 손으로 일하고 다른 한 손으로 무기를 잡음. 건축자들은 허리에 칼을 찬 채 작업함.
3. 나팔로 긴급 소집 체계 마련: 느헤미야는 작업 구역이 넓어 서로 떨어져 있으므로 나팔 소리를 듣는 즉시 모여 함께 방어하도록 지시함. 그는 하나님이 직접 싸우실 것을 강조함.
4. 밤낮 없는 헌신:
• 백성들은 새벽부터 별이 나기까지 일하며 경계함.
• 밤에는 파수를 서고 낮에는 작업을 계속함.
• 느헤미야와 그의 동료들은 옷을 벗지 않고 항상 준비된 상태로 지냄. 물을 길으러 갈 때도 무기를 들고 다님.
이 내용은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의 철저한 대비와 헌신적인 태도를 통해 대적의 위협을 극복하며 성벽 재건을 지속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대적의 꾀를 폐하시는 분
느헤미야 4:15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산발랏 일당들이 공격하려던 것을 느헤미야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들이 광고하지는 않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그 내막에 대한 여러 설명을 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꾀를 폐하셨다’라고 말씀합니다.
첩보요원을 두었을 수도 있고
산발랏 일당의 군사의 이동을 살펴보거나
혹은 머리 속에서 심사숙고 끝에 이렇게 할 것이다라고 예측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편 127:1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하나님께서 대적의 꾀를 폐하셨다는 것은 느헤미야와 그와 함께 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들을 지키시고 계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느헤미야 4:20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나팔소리가 들리면 모여서 자신에게로 오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대적이 닥쳐온다면 그들이 싸울 수가 있었을까요?
과거 출애굽 당시 가나안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과 비슷합니다.
대적들은 군대라면 이들은 일반 백성들이 대다수입니다.
정말 싸운다면 상대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다
하나님이 백성을 위해 싸우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실제로 느헤미야서에서 백성들이 칼과 창으로 싸우는 장면이 안나온다
대적들은 그들을 향해 어떠한 싸움도 걸지 못한채 성벽이 완공되어 버립니다
요한계시록 20:7–10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위기가 지나도 경계하라
대적들의 꾀가 폐하여졌다.
위기가 지나갔으면 한 숨돌릴만도 한데 더더욱 경계하고 대비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 손에 무기를 들고 한 손으로 일하고
나팔수를 두고
빨리 진행하기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일을 합니다.
지도자는 솔손수범하라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는 가운데 느헤미야는 어떻게 합니까?
느헤미야 4:23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옷도 벗지 않고 일하고 있음을 본다.
다른 사람에게 경계하라고 하고 나 자신이 마음을 놓으면 안된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영적전쟁을 대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