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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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27일(수)_ 호세아 8:1-14
제목 |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주제 I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분을 신뢰하며 인애와 공의를 실천하고 삶이 담긴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학심 질문 I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가?
아웃라인
6장 이후의 내용은
왕은 여로보암 2세가 죽고 30년 동안 여섯 명의 왕올 폭력으로 교체한 왕권 쟁탈전의 역사 흐름 속에 있다.
백성은 하나님의 언약 파트너 우상을 제작 한 죄. 왕들을 세운 죄, 선을 버린 죄다.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하나님은 형벌로서 ‘언약 저주’를 집행할 준비를 끝내셨다.
형벌의 방식은 적국의 침략과 전쟁에 의한 심판이다.
언약 당사자 이스라엘의 반역 죄에 대한 형벌은 이집트로 되돌아가는 역출애굽의 사건이 될 것이다.
1. 도입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에브라임이 보인 행태는 지식의 무용과 허위를 드러낸다.
거짓된 지식이 만드는 기만과 위선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가?
2. 본문
앎과 행함의 일치_
호세아 8:2 “2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정작 선을 버린 이스라엘은 언제든 부르면 달려와 구원해주는 편리한 하나님으로만 알 뿐 언약 백성의 의무와 책임은 방기했다. 하나님은 언약을 어긴 백성들에게 독수리 같은 심판자를 보내신다.
호세아 8:1 “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하나님은 원수 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곧 성전 위를 덮고 있다고 한다. 그들 이스라엘이 “내 언약”을 어기고 “내 율법”에 대항해 반역했기 때문이라는 인과적 관계에 근거한다(1 절). 구약에서 독수리 은유는 적국의 갑작스러운 침략을 빗대어 말할 때 사용되곤 한다. 무엇 보다 이방 민족의 침략을 성전 위를 활공하는 독수리에 비유한 것은 충격적이다.
여호와의 집, 곧 성전 은 이스라엘 제의(예배)를 실행하는 심장부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예배가 부정당하고 심판의 시작점이 성소라는 뜻이다(암 4:4). 하나님과 맺은 언약과 ‘가르침’(토라)이 실행되지 않는 예배 장소에서 심판이 시작되는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이다. 그런데 그때 비 로소 백성이 각자 ‘나의 하나님’을 부르며 ‘우리 이스라엘이 당신을 압니다’라고 말할 것이라는 예고다 (2절).
호세아는 수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이 하나님 을 알지 못한다고 질타했다(4:1,6; 5:5). ‘안다는 것’ 은 경험이 수반되는 지식으로서 언약과 하나님의 가 르침에 따른 삶이 행실로 드러나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을 안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모른다고 하신다.
2절의 안다라는 것이 앎이 아니다. 앎은 행함이 있는 삶을 말한다.
야고보서 2:26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믿음과 대상의 일치_
믿는다고 하면서 제멋대로 왕을 세우고 우상을 만들었다.
호세아 8:4 “4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하나님은 정변으로 탈취한 권력을 폐하고 탐욕으로 만든 우상을 부수신다.
하나님 을 배제한 동맹을 헛되게 만드신다. 우상도,동맹도 결코 의지할 대상이 아니다.
헛된 것을 좇다가 길바닥에 버려지지 않도록조심하자.
레위기 19:4 “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주일 나누었던 말씀입니다. 헛된 것들로 향하지 말고…하나님과의 관계를 햐ㅑㅇ해야 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제멋대로 왕을 세우고 우상을 세웁니다.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며, 우리의 참된 의지가 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호세아 8:11 “11 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에브라임이 죄를 위해 제단을 많 이 만들더니 이것들이 범죄의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11 절). 제단을 많이 만들수록 죄가 증가했다는 뜻 이다. 속죄하기 위한 제단들이 죄가 되는 모순적이고 어이없는 현실을 고발한 것이다.
우상도, 동맹도 의지할 대상이 아니다. 부서지고 광풍에 홀어질 허망한 것이 다. 헛된 것을 좇다가 하나님 백성의 존귀와 영광을 잃고 용도 폐기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3. 결론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믿는 것과 의지하는 대상이 일치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썩어질 것보다 영원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분을 신뢰하며 인애와 공의를 실천하고 삶이 담긴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이 새벽 저와 여러분, 우리광명교회 모든 성도는 하나님을 알되 행함과 의지함으로 살아가는 복된 공동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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