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함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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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88장, 통일찬송가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하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하 5장 1~10절 말씀입니다.
사무엘하 5:1–10 NKRV
1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는 왕의 한 골육이니이다 2 전에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하신 분은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네가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 4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5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9 다윗이 그 산성에 살면서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 아침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작은 정성을 담아
드리는 예물이 있으니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감사헌금, 일천번제, 00헌금, 00헌금을 드리오니
소원하는 기도의 제목들을 응답하여 주시고,
하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기도하는 분들 계십니다.
치유하여 주시고, 절망과 낙심, 외로움과 고독, 중독과 악습관,
상처와 아픔, 영적으로 메마르고 지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모든 힘과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앞뒤 옆사람들과 인사합시다.
우리의 힘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오늘은 사무엘하 5장 말씀을 통해 "강성함의 이유"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서론
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어떤 사람은 계속해서 성공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하는 걸까?"
최근에 한 유명 기업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30년 동안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것입니다.
반면 작은 규모로 시작했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도 봅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걸까요?
세상은 그 이유를 경영 전략이나 시장 상황,
또는 운이나 시기의 차이에서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살펴볼 다윗의 이야기는
이와는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되었지만,
그의 강성함은 세상이 말하는
그 어떤 이유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참된 강성함의 이유를 함께 살펴보며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역사적 배경
먼저, 앞전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사울과 요나단이 죽은 후, 사울의 군대장관이었던 아브넬이
사울의 또 다른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유다지파를 제외한 11지파를 모아
북쪽에 이스라엘 왕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넬과 이스보셋이 죽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헤브론에 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다윗을 왕으로 삼는 장면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사무엘하 5:1–2 NKRV
1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는 왕의 한 골육이니이다 2 전에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하신 분은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네가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1절에서 말하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유다 지파를 제외한 이스라엘 왕국의 모든 지파입니다.
아브넬에 이어 이스보셋까지 죽자
다윗의 통치를 거부하던 세력들은 표면적으로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통치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세를 이루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다윗의 통치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3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모든 이스라엘 지파는 다윗의 골육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야곱의 후손으로서
한 가족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 사울 시대에 다윗이
이스라엘의 지도자 역할을 감당했다는 것입니다.
2절에서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하신 분은 왕이시었고”
이스라엘은 군대를 말하고, 출입하는 것은 전쟁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군대를 거느리고 이방 나라와 싸워서
모든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다윗 왕이
사울의 나라를 이어 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 이스라엘을 당신이 다스려 주십시오.
이렇게 3가지 명분을 가지고 다윗에게 나아온 것입니다.
사무엘하 5:3 NKRV
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
‘이스라엘 모든 장로’는 이스라엘 각 지파의 대표들입니다.
헤브론에서 다윗이 이스라엘 각 지파의 대표들 앞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움받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다윗은 총 3번의 기름부음을 받은 것입니다.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유다 지파의 왕이 될 때에,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될 때에
총 3번의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성경에서 3번완전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온전히 세우셨습니다.
또한 기름부음은 3가지 부류의 사람에게 부어집니다.
왕, 선지자, 제사장에게 부어집니다.
물론 다윗은 3번 모두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성경 전체에서 다윗의 위치는
이 3가지 역할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이었고,
시편을 통해 예언적 메시지를 전하는 선지자였습니다.
시편에 보면 메시아에 대한 예언,
예수님을 표현한 구절들이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윗은 예배와 찬양을 이끄는 제사장이었습니다.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제사장적 의식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는 지도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잘 감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온전케 하셨지만
또한 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써
영적 지도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사무엘하 5:4–5 NKRV
4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5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다윗은 30세에 유다지파의 왕이 되어,
헤브론에서 7년 6개월을 다스렸고
이후에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33년을 다스렸습니다.
그렇게 총 40년의 통치기간 동안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 나라를 잘 다스리고 섬겼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될 때까지
사울과 아브넬과 이스보셋이 죽었지만,
다윗은 한번도 그들의 죽음에 연루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왕국의 왕위가 비어있었지만,
칼의 힘을 빌려 스스로 나아가 취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사울에게 도망다닐 때,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사울의 목숨을 하나님께 맡겼듯이
다윗은 이스라엘 전체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백성들이 찾아와 왕위를 부탁할 때까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에만 급급해 온갖 모략과 폭력으로 뒤덮인
더러운 정치와 전쟁, 암살과 배신 속에서
다윗은 묵묵히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소극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때와 방법만을 추구하는
능동적인 순종의 모습입니다.
사무엘하 5:6 NKRV
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수도를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아직 여부스 민족이 살고 있는 예루살렘 땅을 탈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예루살렘을 정복하기 위해
자기 부하들을 데리고 여부스 민족을 공격합니다.
그런데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을 조롱합니다.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이것은 여부스 성의 성벽이 견고해서
자신감에서 나온 조롱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성경학자들은 다윗의 군대 규모가 그만큼
매우 작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본문 6절에서도 군대라고 표현하지 않고
‘왕과 그의 부하들’이라고 표현한 것을 볼 때,
다윗이 개인적으로 조직한 친위부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조롱하던 여부스 민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무엘하 5:7–8 NKRV
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분명히 6절까지는 여부스 민족이 다윗의 부대를
조롱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바로 이어지는 7절은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그냥 곧바로 그 지역이 다윗 성이 되었다고 일단락 짓습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이 완벽한 승리였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사실 예루살렘 정복은 여호수아 이후
300년간 이루지 못한 과업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자
하나님께서 다윗의 나라를 강성하게 하시려고 하니깐
예루살렘 성은 곧바로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발견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중요한 문제들,
내 인생에서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때로는 상황과 환경, 나의 노력의 부족함이나 약점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문제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하나님께서 막고 계신 것은 아닐지
한번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300년 동안 절대 탈환할 수 없었던 예루살렘 성을
다윗이 이스라엘의 전체 왕이 되자
다윗 개인의 친위부대만 가지고 간단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우리 안에 아무리 큰 문제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일하시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강성함과 약함의 이유를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예루살렘 성은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경계에 위치합니다.
다윗이 이 성을 정복함으로 다윗의 유다지파와
사울의 베냐민 지파로부터 정치적 독립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후 이 성을 다윗 성이라 불리는 것도
이러한 독립성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5:9 NKRV
9 다윗이 그 산성에 살면서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다윗이 예루살렘 성을 탈환하고 가장 먼저 했던 작업은
성벽을 보수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특별히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보수를 시작했는데,
밀로는 골짜기나 낮은 지역을 돌과 흙으로 채워 성벽을 만드는
일종의 방어시설입니다.
예루살렘 성벽 중에서 밀로 쪽 성벽이 가장 낮았으므로
그곳에서부터 성벽을 강화하는 공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성벽 보수작업이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무엘하 5:10 NKRV
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우리 담임목사님이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모든 종류의 군대를 지배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갔습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수도를 옮기려고 여부스 민족을 공격할 때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습니다.
“물 긷는 데”라는 작은 틈새를 이용해서 공격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다윗의 나라는 한참 치고박고 싸우던 작은 두 나라가
이제 막 통일되어 힘이 없는 작은 국가에 불과했습니다.
얼마나 힘이 없었으면, 처음 왕이 되어서
수도를 옮기려고 전쟁을 하는데
자기 친위부대를 이끌고 가야할 정도였겠습니까?
심지어 그 땅은 300년간 차지하지 못했던 난공불락의 성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다윗은
여부스 민족이 조롱했던 것처럼
소경과 절뚝발이조차 이길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을
하나님은 작은 틈새를 열어 이기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는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힘은 군대의 수와 훈련에서,
지혜는 나의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힘의 원천이기 때문에
강성함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의 대결 끝에
드디어 균형이 깨지고 힘이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3~4장이 사울의 집이 쇠락해진 이유라면,
오늘 본문은 다윗이 강성해진 이유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떠났느냐, 하나님과 함께 하느냐가
그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난세에 많은 영웅들이 죽었습니다.
사울과 요나단이 죽고, 아브넬과 이스보셋이 죽었습니다.
그럼 다윗을 난세가 만들었습니까?
영웅은 하나님이 부르시고, 빚으시고, 세우신 것입니다.
이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이렇게 성경의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다윗이 왕이 된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3번의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성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의 다윗의 나라도 강성해졌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세우셨으니,
이제는 다윗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차례입니다.
결론
우리는 종종 내 힘과 능력으로 무언가 이루려 합니다.
하지만 다윗의 삶이 보여주듯,
진정한 강성함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300년간 정복하지 못했던 예루살렘 성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자
작은 친위부대로도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강성함의 근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약하고 부족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다윗이 그랬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분의 때를 기다릴 때 진정한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앞에 놓인 여부스 성과 같은
난관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이것이 바로 우리의 강성함의 이유이며,
소망이며, 승리의 확신입니다.
그 주님을 붙잡고 승리하시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제목
삶의 문제 앞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주님 안에서 해결책을 찾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도록 주님의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연말 사무총회와 내년도를 계획하는 교회의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치료하여 주시고,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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