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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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찬545.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찬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찬393. 오 신실하신 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께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2장 1~10절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2:1–10 NKRV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기도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거룩한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고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화수목 기도회 시간을 사모하여 나오신
귀한 성도님들의 삶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더 큰 계획을 예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작은 정성을 담아
드리는 예물이 있사오니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감사헌금, 일천번제, 00헌금, 00헌금을 드리오니
소원하는 기도의 제목들을 응답하여 주시고,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절망과 낙심, 외로움과 상처, 중독과 악습관,
영적으로 메마르고 지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2024년 남은 한해를 감사함으로 잘 마무리하며
다가올 2025년을 준비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는 우리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모든 힘과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론
할렐루야~ 앞 뒤 옆사람과 이렇게 인사하겠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합시다.”
오늘은 출애굽기 2장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가 충돌할 때
눈에 보이는 이익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사이에서
갈등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때 믿음으로 사는 삶이란,
눈에 보이는 세상의 유혹을 과감하게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걸어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우상의 땅 갈데아 우르를 떠났듯이,
믿음의 사람은 세상의 유혹을 이기며 거룩하게 살아갑니다.
이는 단순히 종교적 신념이 아니라,
삶의 목적과 방향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삶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 되어, 모든 결정과 행동의 기준이 하나님의 뜻이 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모세의 부모가 보여준
믿음의 모범을 함께 살펴보며,
진정한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출애굽기 2:1–2 NKRV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레위 가족 중에 한 사람이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기쁘기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애굽의 바로가 남자 아이를 다 죽이라고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만 잘 생긴 아들을 낳았습니다.
여기서 ‘잘 생긴 아들’이란
단순히 외모가 아름답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히브리서 11:23 NKRV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모세의 부모는 아기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이 아기를 통해
무언가 특별한 계획이 있음을 영적으로 깨달았습니다.
3달 동안 아기를 숨긴다는 것은 목숨을 건 결단이었습니다.
바로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세의 부모는 세상의 권위보다
하나님의 권위를 더 두려워했고,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따라 행동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삶의 본질입니다.
바로의 명령을 따라 나일 강에 던질 것인가?
아니면 위험을 무릎쓰고 아들을 키울 것인가?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아들을 나일 강에 던져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아들을 낳은 부부는 하나님과 애굽의 바로 사이에 고민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며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둘 사이에서 하나만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남자 아기를 낳은 레위 사람이 바로의 명령에 순종하면
고난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 아기를 주신 하나님과의 관계는 틀어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굽의 바로에게는 고난을 당합니다.
출애굽기 1장에 나오는 히브리 산파십브라부아의 경우는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바로의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그것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애굽의 바로에게 많은 어려움을 당할 수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애굽의 바로와는 관계가 틀어졌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좋았습니다.
하나님과의 원만한 관계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우리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마땅한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갈 때
세상에서는 고난을 받고, 어려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순위에 두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것이 잘되는 인생입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마르지 않는 샘물에서 영양분을 얻어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는 것처럼
하나님께 붙어 있는 인생이 진정으로 복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레위 사람은 아들을 낳아 3달 동안
바로의 눈을 피해 숨겨서 키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기의 울음소리가 어찌나 큰지 감시하는 사람의 눈을
더 이상 피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위기가 왔습니다.
믿음으로 아기를 키웠는데,
더이상 키울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나일강에 버려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출애굽기 2:3–4 NKRV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나일강에 버리기는 했지만, 갈대상자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갈대 상자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역청과 진을 칠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거기에 담아 나일 강가 갈대 사이에 둡니다.
버려진 아기의 누이가 갈대 상자를 지켜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이제는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어떻게든
하나님의 방법으로 풀기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기도하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무조건 상황과 환경이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흘러간다고 해서
그냥 방치해서 흘러가듯 우리의 삶을 세상에 맡겨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하나님의 일이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전도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도하라는 지상 명령을 주셨습니다.
마침 둔촌 올림픽파크 포레온 아파트
12,032세대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이웃의 영혼을 살려야 합니다.
이 명령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도하는 일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하다보면 욕을 먹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를 거지 취급하고, 잡상인 취급하고,
사기꾼으로 오해하고, 무례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됩니까? 그냥 포기합니까?
아니면 그냥 너는 욕해라. 나는 내 방식대로 할란다.
아닙니다.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서 힘을 써야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그들이 듣게 해야지요.
관심을 가지도록 오른쪽을 찔러서 싫어하면 왼쪽으로 찔러보고,
앞에서 도와주는걸 싫어하면 뒤에서 살짝 도와줘보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관계전도를 시도합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반찬도 해주고, 김치고 가져다주고,
부침개도 부쳐서 줍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장에 찾아가서 일부러 물건을 팔아줍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해서 단골 손님도 만들어줍니다.
개업하면 화분도 갖다주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모든 것을 다 해줍니다.
마치 간도 빼줄 것처럼 친절하게 대합니다.
그렇게 친절하게 잘 해줘도,
생각보다 교회에 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교회 와도 등록하지 않습니다.
몇번 와서 눈도장만 찍고 갑니다.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주님의 뜻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믿음으로 살 때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포기하지 않고,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나일 강가에 던져진 아기는 어떻게 될까
아기의 누이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부모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5–6 NKRV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모세의 구원 과정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는 실로 놀랍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그 모든 과정에는 하나님의 섬세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바로의 공주가 목욕하러 나온 그 정확한 시간에
모세의 갈대 상자가 떠내려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조정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당시 애굽인들이 히브리인들을 얼마나 혐오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바로의 공주가 히브리 아기를 불쌍히 여기고 양자로 삼은 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이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2:7–9 NKRV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더욱 놀라운 것은 모세의 친어머니가 양육비를 받으며
자신의 아들을 키우게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모세는 왕궁에서 지도자로서의 교육을 받으면서도,
동시에 친어머니로부터
히브리 민족의 정체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습니다.
바로가 히브리 민족을 억압하려 했던 그 정책
오히려 이스라엘의 해방자를 키우는 도구가 되었고,
바로의 재물모세를 교육하는데 사용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바로의 궁정에서 준비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의 눈에는 절망적으로 보이는 상황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는 구원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그분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10 NKRV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모세의 이야기는 단순한 한 아기의 구원을 넘어
하나님의 더 큰 구원 계획을 보여줍니다.
이집트에서 노예로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모세라는 한 지도자를 통해 자신의 구원 계획을 펼치셨습니다.
나일강에 버려진 한 아기의 구원은
훗날 이스라엘 민족 전체의 구원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바로의 궁전에서 자라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준비시키셨고,
결국 그를 통해 출애굽이라는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더 나아가 출애굽 사건은 단순히 육체적인 노예 해방을 넘어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구원을 예표하는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시고
성전 예배를 제정하심으로써,
장차 오실 메시아를 통한 더 큰 구원을 준비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한 순간의 작은 사건을 통해 역사를 움직이시고,
그분의 크신 구원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가 당장 눈앞의 상황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통해
당신의 놀라운 뜻을 이루어 가고 계신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때로는 우리의 선택이 당장은 손해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모세의 부모가 3달 동안의 숨김이라는 작은 순종을 통해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키워냈듯이,
우리의 일상적인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볼 수 없는 곳에서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나일강 갈대 사이에 있는 갈대상자를 보호하셨던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딛읍시다.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믿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며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를 경험하는
귀하고 복된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제목
1.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가 충돌할 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2. 모세의 부모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3. 둔촌동 성전부지 그린벨트 해지 문제가 주님의 계획과 뜻 안에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쪽 문을 여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열어주시도록
4. 연말 사무총회 준비와 2025년도 계획하는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5. 어제부터 둔촌 올림픽파크 포레온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85개동 12,032세대 영혼을 살리는 귀한 사역에 우리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12개의 노방전도팀과 이번 주일부터 시작되는 아파트 전도팀을 위해서
6.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님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소망가운데 믿음 잃어버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7.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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