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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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목)_ 호세아 9:1-17
제목 | 사랑의 배신과 책임
주제 I 사랑을 배신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으니, 하나님만 사랑하고 합당한 열매를 맺자.
질문 I 관계가 파경에 이론 책임은 누구에게 있 는가?
아웃라인
1. 도입
9장은 이방인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이스라엘을 고발하고 필멸을 경고하는 내용이다. 그 원인은 언약 파기에 근거한다.
특별히 2,4,10,16절 포도나무에 이스라엘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번영과 안정을 상징하기에 호세아는 혹독한 흉년을 예고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분노 표시로서 다가올 더 큰 재앙. 곧 군사적 패배와 포로 생활 에 대한 예비 경고에 불과하다. 그러나 백성들은 예언자들의 지속적인 경고를 무시해왔다. 따라서 호세아는 에브라임의 영광이 모두 사라지고,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여 다음 세대는 제거되고, 버림받은 이스라엘은 여러 나라에 흩어져 떠도는 자가 될 것이라 경고한다.
1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처음 만났을 때 목마른 여행자가 포도송이를 발견하듯 기뻐하셨다. 무화과나무의 첫 열매를 본것처럼 순전한 사랑을 하셨다.
그렇지만 관계가 파경에 이른 지금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를 말합니다.
2. 본문

백성들의 외도_

백성들은 춤추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지만 그 선물을 바알에게 갖다 바쳤다.
호세아 9:1 “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호세아 9:10 “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여호와의 절기를 바알의 축제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빼앗고 땅에서 쫓아내겠다고 하신다.
축제는 막을 내리고 백성들은 고통스럽게 옛날을 회상할 것이다. 외도는 대가를 치르기 마련이다.
영적 외도하는 예배자 -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예배
외도 - 1) 바르지 아니한 길이나 노릇
2) 아내나 남편이 아닌 상대와 성관계를 가지는 일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제사를 경히 여기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9장. 10장의 신탁을 통하여 이들을 경고하십니다.
그럼에도 백성들은…

변명과 책임전가_

출애굽으로 시작된 구원의 역사는 끝내 막을 내린다. 북 이스라엘은 이로 인하여 멸망하게 됩니다.
호세아 9:17 “17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리니 그들이 여러 나라 가운데에 떠도는 자가 되리라”
이 지경을 만든 죄는 대가를 치러야 하건만 책임을 선지자에게 돌린다.
호세아 9:7 “7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선지자는 증오에 찬 이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7절을 보면 선지자 때문이다…라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이 모습이 바로 영적외도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신앙이지요.
변명과 책임 전가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인정하고 수용해야 한다. 돌이켜야 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_

하나님은 사랑의 격정을 느끼셨고 많은 선물올 주셨지만,백성들은 고마움을 모르고 바알에게 몸을 내줬다.
배신당한 하나님은 후손을 끊는 것으로 대응하신다. 중재도 이제 더는 쓸모없다.
상황이 여기에 이른 건 부족한 사랑 때문이 아니라 신의를 저버린 부정 때문이다.
호세아 9:9 “9 그들은 기브아의 시대와 같이 심히 부패한지라 여호와께서 그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
3. 결론
이혼 재판의 법관, 판관이라면 누구에게 책임을 묻겠는가?
과거 역사를 읽어봤다면 명약관화(밝기가 불보듯 뻔하다)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
오늘 이 본문은 우리를 다시금 깨어나게 합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한국교회, 크리스천들에게 분명히 교훈하십니다.
“진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아로새겨야 합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해야 합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해야 합니다”
영적인 외도를 떠나 참된 동행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 자리에 나아온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마가복음 1:35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편 57:8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느헤미야 8:3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출애굽기 14:24 “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예수님께서 새벽을 깨워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다윗이 새벽을 깨워 찬양하였던 것처럼
에스라가 새벽을 깨워 그 백성들과 말씀 앞에 섰던 것처럼
이 새벽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의 삶 가운데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역사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그 역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승리의 찬양으로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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