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ed in the Bible (말씀에 뿌리를 내리다) | 야고보서 #5 | 약 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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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

1. 성경본문

James 1:16–18 NKRV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2. 묵상 도움 메시지

16절은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라는 야고보의 말에 의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교회의 성도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리고 야고보는 “속지 말라”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14-15절의 경고를 통해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생명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우리 자신의 탐욕은 결국 자신을 파멸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가 탐욕하는 것들을 통해 생명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잘못된 욕심은 죄를 낳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사망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다시 전합니다. 자신의 탐욕이 주는 유혹이 아무리 달콤하더라도 그 끝은 명확하다는 것을 알고 속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야고보는 하나님에 대해 다시 소개합니다. 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후히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과 같이, 17절에서는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라고 다시 강조합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흔들리고 변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간혹 하나님께서 나에게 의도적으로 무섭고 악한 것들을 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시면서 변하지 않으신다고 확정하십니다. 그리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빛 가운데 살아도 그림자와 같은 어둠이 존재하지만, 하나님은 빛 그 자체이시며 어떠한 어둠도 가지지 않으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어떠한 악도 어둠도 될 수 없습니다.
14-15절이 자신의 욕망과 탐욕으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라면, 오늘 본문의 내용은 그와 반대될 뿐만아니라 어떠한 악과 어둠도 없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것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욕망은 우리를 속여 사망의 길로 가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속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으로 우리를 낳으셨고,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구원을 통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이를 우리는 “새롭게 되었다.”, “새로운 신분으로 다시 태어났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사역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고,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죄와 탐욕에 늘 속고 넘어졌던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 희망을 찾게 됩니다. 후히주시고 꾸짖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좋은 것들을 풍성히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살아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중심을 두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새로운 신분, 새로운 삶은 곧 새로운 가치와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가치와 방향성에는 늘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마전 문제가 되었던 다락방의 모습과 오랫동안 문제가 되는 구원파의 교리와 같은 방탕한 신앙이 우리를 속이려할 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유대교는 율법을 다 지키면 구원을 받는다는 이해입니다. 이러한 이해는 비판하기 위한 해석이며 완전한 이해는 아닙니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은 생명이시다.”라는 것을 깊게 이해했습니다. 한마디로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기에 율법을 지키는 것은 곧 생명과 연결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이해입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613가지로 정리한 하나님의 율법을 모두 실천하게 하면서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벗어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지적하시고 정정하십니다. 그러나 때론 율법을 더 강화시키기도 하십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정리해보면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시고 변함없으시며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이를 통해 구원받은 자들은 이렇고 저렇고 판단하고 비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며, 그 완전하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하심을 사모하며 닮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치있는 좋은 모습들을 보면 따라가거나 닮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그와 비교할 수 없는 그림자 조차 없으신 하나님의 성품과 말씀을 닮거나 따라가기 위한 노력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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