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해서 시인이 하나님의 도움을 얻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는 오히려 하나님께 호소해야할 만한 형편에 있습니다. ‘내게로 돌이키사’라는 말은(16절) 하나님의 시선과 관심을 내게로 다시 돌려달라는 말입니다.
(16절은 네 개의 동사가 연달아 청원으로 등장합니다. פְּנֵ֥ה אֵלַ֗י וְחָ֫נֵּ֥נִיa תְּנָֽה־עֻזְּךָ֥ לְעַבְדֶּ֑ךָ וְ֝הֹושִׁ֗יעָה לְבֶן־אֲמָתֶֽךָ 돌이키소서, 은혜를 베푸소서, 당신의 힘을 주소서, 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