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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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1절에 ‘유업을 이을 자’로 시작, 7절에 ‘유업을 받을 자’ 끝남.
한마디로 요약하면 ‘상속자’에 관한 본문이다.
약10년 전에 상속자라는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포스터에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고 했는데, 마치 성경의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었다.
이 드라마는 재벌가의 자녀들이 성장하며 겪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성경이야말로 진정한 상속자들의 이야기이다.
성경의 이야기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디모데후서 3:16 (NKRV)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아브라함의 때부터 상속자에 관한 설명을 계속 해주셨다.
창세기 15:2–4 (NKRV)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이렇게 얻은 아들이 바로 ‘이삭’입니다.
이삭은 예수님을 예고하는 인물이죠.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리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이후에 십자가를 예표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아이를 갖지 못한 오랜 기다림은 이스라엘이 오실 여자의 후손을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잉태된 이삭은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과 같으며, 그의 십자가 죽음은 모리아에서 제물로 드려지는 이삭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업을 이어 받을 아브라함의 자손은 딱 한명 ‘이삭’뿐이었으며, 하나님께 약속을 통해 유업을 이을 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님’ 한분인 것입니다.

정한 때가지(믿음이 오기 전)

종과 다름이 없다.(1절)
주인이지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일하고 고통받고 부족한 삶 등등 일상의 모습이 종과 같아 보일 수 있다.
2.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다.(2절)
후견인 : 법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신분, 재산)
청지기 :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자녀를 교육하는 역할
3.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 있다.(3절)
대표적으로 유대인의 율법, 그리스 철학, 로마의 법과 제도, 동양의 윤리와 도덕 등
칼 야스퍼스 축의 시대 : 서양의 소크라테스, 인도의 석가모니, 동양의 공자와 노자, 맹자 등
모든 실패와 절망을 경험한 이후에 예수님이 오심.
(이것을 때가 찼다고 표현했다.)

때가 차매(믿음이 온 후)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4절)
여자의 후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인류는 여자의 후손을 기다리는 종교심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변질되어 여자가 신성화 되는 모자숭배 사상 등의 종교가 생겨났다.
카톨릭의 전체라고 할 수 없지만 그 안에 이런 사상이 있다.
카톨릭은 교황이 성경보다 권위가 있다고 여긴다. 그래서 교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교회법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을 수 있다.
16세기 트렌드 공의회에서 제정된 교회법이 마리아 무죄설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죄가 없는 성모라는 주장이다. 그러므로 그녀는 경배와 기도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또 성경을 바탕으로 하나님 어머니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교리를 바탕으로 또 많은 하나님 어머니 숭배 종교가 생겨났다. 그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교회’이다.
이들은 성경의 여러 구절들을 인용하여 하나님 아버지만 있고 하나님 어머니가 없다면 어떻게 자녀들이 있고, 인류가 있을 수 있겠냐는 교리로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들은 교회 정관에 일반인들을 성령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기재하였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 정말로 그들이 신앙심이 있어서일까?
하나님의 교회 정관에 총회장에 관한 부분이 있는데 이 교회의 모든 권리는 총회장에게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총회장의 이름이 명시가 되어 있고, 모든 진리에 관하여 최고 책임자이며, 자산의 최고 책임자 등 로마 카톨릭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다.
2.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6절)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한다.(6절)
예수님을 증언하고 세상을 책망한다.
말씀을 통해 믿음과 실천에 대하여 가르친다.
하나님의 백성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정화시킨다.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새로운 삶으로 인도한다.

결론

하나님은 인류에게 또 우리들에게 정한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차기까지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류역사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과 이후로 나뉘어지듯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없이, 믿음이 없이 살아갈 때에는 세상의 초등학문에 매어 우리가 종과 같이 살아가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믿음이 온 후로는 더 이상 종과 같이 살아가지 않고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을 자에 맞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모든 필요를 공급받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을 받게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결론적으로 개인이 거듭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상속자들다운 아름답고 멋진 삶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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