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15) 9: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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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금) 20241127(수)
9장.
11~12절.
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12.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9:13~10:20 지혜의 길
13. 내가 또 해 아래에서 지혜를 보고 내가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14. 곧 작고 인구가 많지 아니한 어떤 성읍에 큰 왕이 와서 그것을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15. 그 성읍 가운데에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의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그것이라 그러나 그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6.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나으나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의 말들을 사람들이 듣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17.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들의 말들이 우매한 자들을 다스리는 자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18. 지혜가 무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죄인 한 사람이 많은 선을 무너지게 하느니라
10장.
1.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3. 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가 우매함을 말하느니라
4.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받게 하느니라
20210604(금) 전도서 9~10장(9:1~12)
○ 상황
‘모든 사람은 다 죽는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상기시킨다.
○ 도전
죽음은 엄연한 현실이지만, 죽음을 묵상하지는 않는다. 오늘 말씀은 죽음을 묵상하라고 도전한다. 죽음을 묵상하는 것은 삶을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며, 선물로 주신 인생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갈 때 진정 가치 있고 의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변화
죽음을 묵상하고 삶을 계획하기
○ 기도
주님, 이 땅에서의 삶의 마지막을 기억하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0241127(수) 전도서 9:11~10:4
○ 상황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이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늘 변수가 있다. 인간은 자신의 마지막 시간을 알 수 없다. 이 세상과 모든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말한다. 적은 지혜가 큰 우매함을 물리치기도 하고 적은 우매함이 큰 지혜를 무너뜨리기도 한다.
○ 도전
인생은 당위성으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수많은 예외와 변수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위성만 고집할 때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내가 알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해서 자기 중심성에 빠지고 만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보다 크시다.
○ 변화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기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나의 것과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기
○ 기도
주님,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겸손하게 인정하게 하소서. 오늘도 마주하게 될 변수와 이해할 수 없음에 당황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바라보고 깨닫게 하소서. 오늘 내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되 원치 않는 결과가 오더라도 그 안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발견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 꿇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