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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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여러분은 침묵으로 일관하는 상대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짧막한 대답만 하고 이내 입을 굳게 닫고 있는 상대와
제한된 공간에 함께 있는 것은 쉽지 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몇년 전, 저 혼자서 치료 차 한국을 방문하였을때
아내가 없이 처가에 내려갔을때
저는 세상에 이렇게 과묵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집성촌 같은 곳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과묵한 분들이 아니었다는 것은
아내와 함께 다시 처가에 갔을때 였습니다.
저는 처가집을 예로 들어 말씀 드렸지만
신앙적으로 긴장감만 감돌고 아무것도 해결될 기미가 없이 끝없는 침묵과 어색함만이 존재하는 그 곳,
아무 응답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는 상황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만약에 누군가에게 아무리 전화를 해도, 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답변이 없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무거운 침묵만이 짓누르고 있는 분위기는 매우 불편합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는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때론 아무 말이 없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 말도 없는 하나님이 무심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까지 그의 백성들의 애간장을 녹이실까요?
하지만 다행인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말씀 하고 계신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려고 하신 다는 것입니다.
다시 처가 얘기로 돌아가서,
나중에 아내와 대화를 나누다가 그 상황을 되돌아 보면서 깨달은 것이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를 극진히 보살피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챙기시고 되도록이면
편하게 쉬라고 배려 해주시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속정 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는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정형화 된 공식이나 방법은 없습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 말씀 하실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달린 문제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아침 여러분의 이야기를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여러분 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회중으로부터 답변을 받는다.)
Transition
오늘 본문은 오랜 침묵속에서 기나 긴 기다림 끝에 나타난 하나님의 메세지 입니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400년 이라는 긴 암흑기가 존재 합니다.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의 백성은 물론이고 인류 전체에 그 어떤 하나님의 메세지가 전달 되지 않습니다.
그 긴 침묵을 깨고 처음으로 주신 메세지가 바로 오늘 본문의 기사 입니다.
400년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메세지와 또한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야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했지만
아무런 응답도 듣지 못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말을 하지 않는 이런 하나님과 우리는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신자가 겪는 수 많은 어려움에 이런 상황이 직간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이런 무응답의 상황은 믿음을 약하게 하고 상황을 더 악화 시키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런 상황을 방치 하실까요?
자, 여러분이 혹시 그런 상황에 처해 있고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오늘 이 설교에서 조금 이나마 이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얻기 위해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1.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우리는 방금 누가복음 1장에서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랐던 한 사람에 대해 읽었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아기를 갖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들은 수년, 아니 수십 년을 기다렸다.
엘리사벳은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태 였습니다.
해가 갈수록 이 부부는 자녀에 대한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점점 소망을 잃고 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포기 했다 하여도 놀랍지 않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신체적으로 가능성을 점점 떨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사가랴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봉사할 순번이 되던 날
성전에서 그 오랜 침묵을 깨십니다.
사가랴가 홀로 제사장의 의무를 이행하며
지성소 앞 제단에서 향을 피우고 있을 때,
여호와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분향단 오른편에 서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13–14 NKRV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하나님의 천사 가브리엘은 오랜 기다림에 지친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우리는 모두 이런 순간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어느 순간에 어떻게 응답 하실지는 몰라도
하나님은 분명 우리를 찾아 오시고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너의 기도를 내가 들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분명히 응답해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모든 가능한 수단을 사용하여 말씀 하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말씀하십니다.
[Illustration: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특이하거나 놀라운 방식으로 말씀하셨던 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기도응답은 다섯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Yes, No, Wait, It’s yours, It’s Mine
그리고 대부분 메신저를 사용 하십니다.
그 메신저의 형태도 매우 다양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자를 보내기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소통 하실때, 천사를 사용하신 것은 아주 특별한 형태 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경험을 하기는 힘듭니다.
우리가 이 대강절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저는 예수님 탄생 성경에 천사가 얼마나 많이 나타나는지에 놀랐습니다.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고,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고, 하나님의 사자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고, 천사들의 합창단이 목자들에게 나타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 초자연적인 메세지 전달 방식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으로 그의 뜻을 우리에게 전달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현대 사회에서도 언제든지 천사와 같은 영적이고 기적적인 전달 수단을 사용 하신다는 것을 강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신성한 만남과 영적인 경험을 통해 성탄절 이야기가 더 특별하고 단순하고 사소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드러낸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영성에 굶주린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출석률이 떨어지는 시대 입니다.
공적예배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사람들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대한 비난을 퍼붓는 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우리 사회는 여전히 영적 세계의 거룩함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고도의 과학이 발단한 이 시대에 오히려 깊은 영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절정에 달했을 때 아마도 사람들의 영적 세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것같습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그럴때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허무하게 죽어갔습니다.
결국 세상에는 신적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도 어렴풋이 인정해야만 했다는 것이 코로나 펜데믹의 가장 큰 유익일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영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적인 것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천사와 악마와 영혼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상은 하나님의 왕국과 어둠의 왕국이 공존한다고 믿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분의 전능하신 영적 능력을 나타내신다고 믿습니다.
오늘 사가랴에게 나타나셨듯이,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언제든지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우리에게 신령한 방법을 통해 말씀 하실 것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천사를 보내신다고 하여도 그것은 비주얼 적으로 놀라운 일이고
잊을 수 없는 엄청난 경험이 될 것인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천사 외에도 아주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우리에게 의사 소통을 하실 것입니다.
그는 천사, 꿈 또는 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 성경 또는 자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배 중에, 찬양 중에, 만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책에서 읽은 한 구절을 통해,
심지어 우리가 재밌게 보며 스쳐 가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말씀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마음을 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 방법을 제한하지 맙시다.
그분은 놀라운 방식으로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라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3. 개인적으로 말씀 하신다

세 번째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사가랴에게 개인적인 방식으로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사가랴에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께서 사가랴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알려 주고 함께 하고 싶어 하셨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것이고 비밀스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종종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방식입니다.
온 세상을 향한 선포도 아니고,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한 메시지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상황이나 상황에 대한 무언가.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시는 한마디.
하나님은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가브리엘이 사가랴에게 나타났을 때 성전 밖에서 기도하고 있던 사람들의 무리를 생각해보십시오.
제사를 드리기 위해 그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중들은 천사를 보지 못했고, 천사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과 사가랴 사이의 개인적인 만남이었습니다.
수년간의 소망과 기도가 끝난 후, 항상 아버지가 되고 싶었던 한 노인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 너의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천사는 사가랴의 아들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그리고 요한의 생애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 계시해줍니다.
누가복음 1:16–17 NKRV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들의 미래에 대해 얼마나 놀라운 통찰력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은 기도 응답 그 이상의 계시 였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단순히 아기를 갖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다림과 갈망 그리고 아들을 얻는 기도 응답과 함께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고자 했습니다.
두 노부부에게 늦둥이 아들이지만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탄생하는 서사 였습니다.
두 부부에게 그 아들의 이름은 요한 이었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세례 요한 이었습니다.
우리가 종종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하는 제목이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잠언 8:34 NKRV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최고의 방법으로 응답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의 응답 보다 더 큰 계획으로 응답 하신 다는 것입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이야기는 실망과 수년간의 고통스러운 갈망으로 빚어졌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원대한 이야기 안에서 동역자가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하고 복음의 선구자가 될 아들을 키우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우리는 사업이 잘되기를 기도하고
비자가 잘되기를 기도하고
건강이 회복되기를 위해 기도 합니다.
또 사가랴와 엘리사벳 처럼 자녀를 얻기 위해서도 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더 영광스러운 것으로 응답해주신 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 수 없는 광대한 관점으로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제한해서 생각 하면 안되는 이유 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만 주장하면 안되는 이유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업을 잘되게 하시고 동시에 그 사업체를 통해 많은 사람을 전도 하는 길을 열어주겠다고
개인적으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자 문제를 통해 비자도 주시겠지만
가족이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하게 하시어
결국 가족이 구원 받게 하시려는 계획을
개인적으로 말씀 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면서
그 건강으로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쓰시고자 하는 계획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단지 늦둥이 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 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메세지를 제한 하지 맙시다.
하나님 저는 사업만 잘되면 됩니다. 라고 말하지 맙시다.
하나님 저는 비자만 받으면 됩니다 라고 말하지 맙시다.
하나님 저는 건강만 회복되면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하지 맙시다
하나님 자녀만 허락해주시면 된다고 말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읍시다!
그래야 응답 받고도 방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응답과 축복을 주시면서 동시에 우리에게 주시는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을 들읍시다.
듣고 순종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과 더 큰 축복과 충만함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에게 2025년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가랴 처럼, 하나님의 응답이 필요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으로 오는 개인적인 메세지가 필요 합니다.
인생은 어른이든 아이이든 누구나 벅차고 힘듭니다.
하나님의 메세지가 없다면 우리는 허무하고 공허한 삶 속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끝없는 침묵 속에서 지쳐 갈 것입니다.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목적, 그리고 동기부여를 해줄 비전과 소망이 필요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나이들어 늙은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새로운 생기와 소망과 비전을 품게 하여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는 기백을 줍니다.
우리 하나님께 새로운 한 해를 믿음으로 살아갈 힘을 구합시다.
하나님의 디렉션과 비젼을 알려주는 개인적인 메세지를 구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가랴에게 주셨던 소망의 메세지, 아주 개인적인 메세지를 받기 위해
이 연말, 대강절 기간에 조용하면서도 간절한 기도를 올려봅시다.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비전에 기대와 소망을 갖고 기도 합시다.
가족과 나의 사랑하는 친구와 이웃에 대해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또한 교회에 대한 비전을 품으면 앞으로 교회가 교육과 양육과 선교의
비전으로 나아갈 모습에 가슴 벅찬 기대와 소망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이 개인적인 메세지와 비전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이 대강절 기간을 영적으로 보내고 사가랴 처럼 성전에 나아가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리고 헌신의 마음으로 순종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메세지를 경청 합시다.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무서운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만약에 사가랴와 같이 기다리지 않는다면,
또 메세지를 무시하고 요한 이라 이름 하지도 않았다면
또 그저 느즈막히 얻은 늦둥이 재롱에 취해서만 살았다면
그 노부부는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모른채 인생을 마감했을 것입니다.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합니다.
매년 다가오는 대강절로 연말연시로 생각 하다가
자칫, 하나님의 계획과 개인적으로 주시는 메세지를 놓여 버릴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깨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그리고 세례 요한의 이야기는
예수님의 성육신과 직접적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결국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과정에 쓰임 받는 이야기 입니다.
2000여년 전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을 기리고
이제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 우리에게 어떤 사명의 메세지를 주실지 기대하고 순복 합시다.
주님 오심을 갈절히 고대하는 대강절이 되고
주님의 오신 이유에 대해 깊히 묵상하시는 복된 대강절 첫주 되시기 바랍니다.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넓으신 은혜와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하심과 성령의 감동감화 역사 하심이 우리교회와 주님의 귀한 자녀들과 그들의 생애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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