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9 새벽기도회

새벽기도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4 views
Notes
Transcript
주님을 찬송합니다. 찬송가 480장
신앙고백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시고 저희가 주님의 전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잠시 머무는 나그네의 여정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췹싸이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시선이 항상 주님께 향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저희에게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가 주님의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기쁨과 감사로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주님께 드리는 예물 기쁘게 받아주시고 이 예물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귀한 도루고 사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누가복음 21:29–36 (NKRV)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 이전에 예수님께서는 종말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시면서 예루살렘성이 무너지는 것을 예를 들어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의 파괴와 세상의 종말을 연관지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루살렘의 함락과 성전 파괴는 세상의 종말을 미리 보여주는 작은 종말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예루살렘성의 파괴는 세상의 종말과 최후 심판의 모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름답게 지어진 예루살렘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고 누가복음 21장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언은 40여년이 지난 후에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그러기에 예루살렘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정확히 이루어졌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종말의 때도 우리에게 반드시 임할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현재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일어날 것을 대비하여 준비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 또 결혼을 앞둔 사람은 결혼식에 필요한 각종 준비는 물론, 결혼 생활을 위해서도 열심히 준비합니다. 뿐만 아니라 출산을 앞두면 출산을 위한 준비와 함께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각종 옷과 육아용품까지 준비하느라 얼마나 열심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이야기중 돼지 3형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앞날을 대비 하지 않고 현재 자신의 삶에 편한대로만 집을 지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이 지은 집은 다 쉽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셋째 돼지는 형들의 놀림에도 꿋꿋하게 튼튼한 벽돌로 집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는 동안 편하지도 재밌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집을 지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앞으로의 안전을 위해서 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 힘들게 지은 그 튼튼한 집으로 인해 안전을 보장 받았습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하나님의 백성이자 자녀인 성도는 지혜로워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와 다른 나무들을 예를 들어 잎이 생기면 그것을 보고 여름이 온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싸우고 곳곳에서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생기는 종말의 징조들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나라가 까까이 온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본문 33절에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시면서 없어질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그런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말씀하신 그 종말은 반드시 우리에게 임 할 것이기에 우리는 그 날을 대비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까?
본문 34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Luke 21:34 NKRV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여기서 스스로 조심하라는 원어의 뜻은 단순하게 경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진지하게 점검하면서 자신에게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남의 일처럼 대충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게 임할 일임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그렇게 조심해야 합니까?
먼저는 방탕함과 술취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방탕함과 술 취함은 단순히 술에 취해 있는 상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5:18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말씀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술 취함과 방탕함을 성령에 충만한 상태와 대조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방탕함과 술취함은 단순히 술에 만취된 상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쾌락과 관심에 취해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종말을 준비하는 성도의 태도는 세상에 것들에 취해 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리기 위해, 세상의 것들을 소유하는데에만 우리의 시선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염려하지 말것을 당부하십니다. 정확하게는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해지는 것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염려하는 것을 큰 문제로 삼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염려하며 살아가기에 염려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염려하는것 걱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여러곳에서 염려하지 말 것을 말씀하십니다.
Matthew 6:34 NKRV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1 Peter 5:7 NKRV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John 14:27 NKRV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것 말고도 성경에는 염려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염려하지 말아야 하는가? 생활의 염려는 성도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Matthew 13:22 NKRV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현대인의 성경에는 이렇게 번역하였습니다.
또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듣지만 이 세상 걱정과 재물에 대한 유혹 때문에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처럼 사탄은 생활의 염려라는 틈으로 우리에게 들어와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말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속에서 염려는 버려야 합니다. 염려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순간순간 염려와 두려움 걱정이 떠오르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 생각을 우리가 조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잠깐 든 염려와 두려움과 걱정의 생각을 붙잡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염려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걱정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버려야 하고 대적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말을 기다리는 성도가 어떻게 하면 방탕함과 술취함 그리고 염려로부터 벗어나 살아갈 수 있습니까? 그 답이 오늘 본문 마지막 절에 있습니다.
Luke 21:36 NKRV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우리가 방탕함과 술취함 그리고 생활의 염려로부터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은 주님 앞에 설 수 있게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방탕함과 술취함 그리고 생활의 염려로부터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모르는 그 어떤 신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빌립보서 4:6
Philippians 4:6 NKRV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이렇게 선포합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재림과 종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현재의 안정과 성공을 삶의 목표로 삼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자 자녀인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다시오실 그날을 기억하며 기다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오실 그 날을 기다리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의 터전에서 항상 깨어 기도함으로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복된 한날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마음이 항상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서의 삶이 잠시임을 기억하며,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으로 우리의 하루가 채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근심이 우리를 붙잡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며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기 위해 모든 호나경 속에서도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 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