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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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당부와 인사말
대강절 둘째주 입니다.
신앙생활에는 순종 할 일과
사명감 가지고 내 일로 여겨 헌신할 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지시 받은 것을 충실해내는 것이고
사명감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능동적으로 헌신 하는 것입니다.
대강절 기간 우리는 순종함으로 교회의 영적 지도에 따라 순종하여 영적 묵상으로 보냅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2025년도에 나에게 주신 사명 발견하시어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복된 대강절 되시기 바랍니다.
대강절 특별 날마다 주님 따라말씀묵상 하시면서 영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론
남쪽 캠벨타운 쪽에 매카터 라는 구세군 영문 사관님이신
니콜라 푸어 라는 사관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대대로 구세군교회에 출석하는 가정 입니다.
이 믿음의 가정이 언제 부터 예수를 믿고 구세군에 출석했는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때는 1800년대 후반 영국 빅토리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니콜라 사관님의 증조부는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안티 크리스챤 이었습니다.
그냥 안티 크리스챤도 아니고 구세군을 대적하고 괴롭히는
스켈레톤 아미(The Skeleton Army), 해골군대의 일원이었습니다.
어느날 거리에서 이 두군대는 마주쳤고 심한 몸싸움과 말다툼이 있었고
구세군 군우들은 필사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놀랍게도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은 니콜라사관님의 증조부 윌리암 푸어는
그 자리에서 복음 앞에 자복하였고
이 순간, 한 믿음의 가정이 시작되어 대대로 믿음을 유산으로 이어주는 시작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니콜라 사관님는 이 시점이 구의 인생을 변화시킨 아주 중요한 시점 이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한 사람의 회심이 대대손손 믿음의 가정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어떻게 그 오래전 그 시점이 현재를 살고 있는 니콜라 사관님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참 신비로운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영역과 시대와 환경을 훨씬 초월해서 역사 하십니다.
심지어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의 인생에 지극히 큰 영향을 줄만한 일을 계획하고 역사 하십니다.
니콜라 사관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니콜라 사관님의 인생에 신실하게 역사 하신 것입니다.
자 생각해봅시다.
내가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난게 언제 인가?
또한 내가 믿기 이전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고 계셨던 경험이 있었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믿기로 한 시기 보다 아주 더 이전에, 태어나기 훨씬 전에...
하나님은 우리가 태중에 조성 되기도 전에 이미 우리를 위해 신실하게 역사하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아주 오래전 부터 나의 구원 계획은 신실하게 진행 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Transition
오늘 이 거룩한 주일, 대강절 둘째주에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이야기,
그 전능하히고 신비로우시고 광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 사건을 살펴 보겠습니다.

1. 초월적 역사

오늘 읽은 본문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 보다 더 많은 영적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지각을 초월하는 영역에서 일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요셉과 마리아에게 일어난 일들은 절대 즉흥적 이거나 감정적인 사건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하나님은 철저히 계획하시고 강한 의지로 일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
[구세군은 웨슬리안 감리교회의 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존 웨슬리(John Wesley)는 구원에 앞서 행해지는 은혜인 '선행적(prevenient grace)'에 대해 말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전 하나님이 행하신 '선행하는' 즉 먼저 행하신 은혜 입니다.
다른 기독교 전통에서는 '일반 은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세상에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 여러분의 삶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여러분에게 신실하게 역사하셨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張 베풀 장 光 빛 광 兌 바꿀 태

제 이름은 장광태 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중3때 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된것은
제 이름에 놀라운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베풀 장, 빛광, 바꿀태
어둠에서 빛으로 바꾸는 것을 베풀다
특히 바굴 태 자는 흔히 쓰이는 자도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그때 제 이름을 지어준 동네에서 가장 공부를 많이했다는
그 어르신은 기독교인 이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주 어린 초등학교 저학년때 부터 종종 여름 성경학교를 갔었고
그때는 여름 성경학교에 새벽예배가 있었습니다.
겨우 하엘이 나이정도 밖에 안된 아이가 새벽5시에 일어나서 교회를 간다고
하니까 놀라시던 할머니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예수를 믿기 이전 부터 하나님은 저를 돌보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하시고 일하시고 역사하시던 가장 큰 계획을 드디어 시작하는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누가복음 1:26–27 NKRV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이 지점으로 부터 전 인류는 구원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주로 쏘아올리는 로켓을 이루는 부품의갯수를 아십니까?
자그만치 15만개 정도 됩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빠지거나 잘못되면 로켓은 고온 고압을 견디지 못해서 공중 분해 됩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에게 우주선이 뜨고 궤도에 정착되는 일이 경이롭고 멋진 일 정도 이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수학적 계산을 하고 실제로 15만개의 부품을 설계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아는 사람은
이것이 단지 운이 좋아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 기쁨은 일반이 상상하지 못하는 쾌감 일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의 사건도 철저히 계산되고 계획된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마치 15만개의 부품 하나 하나를 측정하고 제 자리에 끼워 넣듯이,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이 땅의 인간의 모습으로 착룩 시키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정밀함과 정확함과 조금의 오차도 없이 계획하고 역사하셨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 등장하는 그 자세한 메시야의 계보는 그저 누가 누구를 낳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어느 자랑스러운 가문의 족보 정도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 족보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예수가 태어나시기 훨씬 전에 마리아와 요셉의 삶에 역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셉은 다윗의 혈통 입니다. 마리아도 요셉과 먼친척으로 다윗의 가문이었습니다.
이사야 9:7 NKRV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예레미야 23:5 NKRV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에스겔 34:23–24 NKRV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구절 외에도 수 많은 성경의 말씀들이
다윗의 후손을 통해 메시아가 오실 것을 예언 하고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 일까요?
이것은 불확실한 미래를 신념이나 영매를 통해 신탁한다거나 아니면 알수 없는 음로론도 아닙니다.
분명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계획표이고
일하신 흔적이며 증거 입니다.
지난 주일 우리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세례 요한의 탄생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 후로 정확히 6개월 후, 드디어 메시야의 탄생의 이야기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천사의 기별을 듣기 전에, 예수의 이름이 계시되기 전에, 우리는 요셉과 마리아가 나사렛 사람이며, 다윗 왕의 혈통으로 태어나기로 계획하셨다는 것입니다.
베들레헴이라는 장소도 이미 계획 되어 있었습니다.
미가 5:2 NKRV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2:6 NKRV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또한 나사렛에 태어난 것도 그 세밀한 계획에 포함 됩니다.
이사야 11:1 NKRV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나사렛은 평판이 좋지 않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열악한 외곽의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나사렛 마을 출신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곧 열악한 환경의 도시 출신 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사렛 사람들은 멸시당하고 버림받았다. 학자들은 이것이 메시아가 멸시받고 배척당할 것이라는 고대 예언과 일치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호크마 주석에서는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 땅에 묻힌 뿌리에서 연한 가지(* , 네체르)가 돋아남같이, 메시야는 무너진 다윗 가문에서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인간으로 오실 것이다.
이런 까닭에 그는 비천하고 멸시받는 나사렛 사람(Nazarene)으로 불리워야 했다
마태복음 2:23 NKRV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나사렛 예수 라는 별명은 비천한 사람이라는 비아냥 의미를 담고 있지만
나중에는 가장 고귀한 분의 가장 겸손한 모습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었고
가장 비천하고 약한 사람 사이에 오신 구세주를 나타내는 거룩한 상징이 되었습니다.
예수는 어느 옛날, 우연히 가장 비천 곳에 던져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유서 깊은 가문에 이유 없이 던져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역사하여 이 순간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대칭, 예언의 성취와 의미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세부사항을 고려한 철두철미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이 담겨 있습니다.
이로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보다 훨신 더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려 깊은 생각과 상상을 초월하시는 그 사랑의 깊히를 묵상해봅시다.

2. 영원한 신실하심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의 생애 보다 오래 지속됩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 보다도 훨씬 앞서고 그것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시편 100:5 NKRV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천사 가브리엘이 이 십대 소녀에게 무엇을 말하기 위해 보내졌는지 들어봅시다.
누가복음 1:28 NKRV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누가복음 1:30–33 NKRV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대강절은 매년 돌아옵니다.
하지만 대강절은 연말연시의 특정한 기간을 의미 하지만
또한 더 길고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강절 이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기리는 것이고
또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간절한 기다림 입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리는 것은
주님이 어떤 모습으로 오셔서 어떻게 우리와 함께 하시며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셨는지를 묵상하고
주님이 또한 어떻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계시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깊히 묵상하는 시간 입니다.
그 묵상이 우리로 하여금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게 하고
나또한 주님 처럼 영생을 꿈꾸며 살아가게 합니다.
세상의 풍습과 물질은 강력한 이미지로 우리를 사로 잡습니다.
실존하는 눈에 보이고 실질적으로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주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기리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막대한 물량공세와 물질의 풍요가 주는 유혹을 보면서도
보이지 않는 실제, 즉 영생의 삶에 대한 소망으로 살아가고 그 유혹을 이기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구중 궁궐이 아닌, 말구유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이나 로마,강남이나 뉴욕과 같은 세련되고 부유한 도시 대신
척박하고 비천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나사렛에서 사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며 살아가지 않고
매순간 인간들의 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희생을 향해 나아가셨습니다.
제한된 수명을 죄를 짓고 사는 인간 이란 존재야 말로 미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을 하찮은 미물로 만드는 것은 인간 스스로 입니다.
물질을 따르고 사리사욕을 따르고 가치 없는 것에 인생을 바치기에
인간은 존귀하게 살 기회를 스스로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이 영생을 누리며 존귀한 존재로 살아가는 법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삶을 따라 가는 것 입니다.
그 길은 열심히 돈을 모아 부유해지는 것도 아니고
지식을 쌓아 지성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권력을 얻어 높은 신분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이 땅에서 유용한 것이지 영생의 삶과는 전혀 관계 없는 가치 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가는 그 사람은 주님 처럼 영생을 누리게 된다.
주를 믿고 주의 길을 따르라 말씀 하십니다.
우리 주님의 그 신실하심은 영원히 우리를 보살피시고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이 대강절에
그 신실하심, 그 흔들림 없는 신실하심, 영원한 신실하심, 영원으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심,
우리를 결코 포기하시지 않으시는 신실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로 결단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3. 믿음으로 자녀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이것은 혈통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나는 C.S. Lewis 가 <순전한기독교Mere Christianity>-

예수는 누구의 자녀 였습니까?
마리아의 아이 였습니까?
요셉의 아이였습니까?
육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진리 입니다.
나는 누구의 자녀 입니까?
우리 부모님의 자녀 입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가족 역사가 어떻든 성이 무엇이든 가족사 가운데 어떤 일이 있었든
이제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입니다.
요한복음 1:12–13 NKRV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어떤 신분과 환경과 조건을 가지고 있든지 어떤 가풍이나 가족의 유산을 가지고 있든,
우리의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 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상속자이자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정체성을 갖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아버지가 되기를 갈망하십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대적하던 해골군 스케레톤 아미 출신의 한 소년의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역사적 시점을 1800년대 구세군의 초창기에서 더 거스러 올라가서 살펴 본다하여도
이미 그가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행적 은혜, 즉 구원에 앞서 행하는 은혜가 우리의 삶에 역사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몰랐을 뿐 입니다.
오늘 본문의 마리아도 마찬 가지 였습니다.
천사는 마리아가 은혜 받은 사람이라고 밝히 말합니다.
누가복음 1:28–30 NKRV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마리아는 천사가 자기를 왜 자기가 은혜 받은 자라고 부르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천사는 그 은혜는 해도 아니고 저주도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역에 동참하는 것임을 알려주며
두려워 하지 말라고 안심 시켜줍니다.
누가복음 1:31 NKRV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놀라운 소식은 마리아의 가문을 통해 대대로 내려오던 믿음의 예언이었습니다.
그 예언의 성취가 지금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독생자 예수님의 육적인 가족이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마리아는 이 천사의 메세지를 믿고
자신이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영광이고 축복인지
믿게 되면서
하나님의 영적 가족이 되는 더 높은 신앙의 단계를 체험을 합니다.
누가복음 1:37–38 NKRV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리아는 더 이상 천사가 나타나는 기적적인 경험이 필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생겼기 때문 입니다.
믿음이 그녀의 일생을 압도하여 이끌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마리아를 통해
천사가 없이도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믿음 입니다.
믿기지 않은 이 메세지를 듣고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함이 없다는 천사의 말에
마리아는 말씀대로 이루어 지이다 라고 믿음의 화답 합니다.
천사: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함이 없다
마리아: 말씀대로 이루어 지이다
믿음으로 우리는 이제 천사의 도움이 필요 없이
두려움 없이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 뜻과 계획에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침반이 없이 유리 방황하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정확한 목적지를 향해 갈 때 우리는 그것을 자유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우리 신앙의 나침반이고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알수 없고 두려웠지만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 사역을 완성하는 일을 사명으로 받고
하나님의 믿기지 않는 말씀을 이뤄질 말씀으로 믿고 기뻐했습니다.
대강절의 정신은
바로 말씀대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오래전 이야기라도, 믿기지 않는 이야기라도
실제적으로 나타나는 역사로 믿는 것 그것이 대강절의 정신 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의 어머니로 머물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까지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정확하게 목도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고 마리아는 믿음으로 화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립니다.
우리는 은혜를 구하는 기도와 함께 그 은혜를 믿음으로 화답하고 헌신으로 다짐 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은혜 받았다면 믿읍시다. 믿었다면 헌신하기로 다짐 합시다.

결론

하나님의 아들의 탄생과 그의 일생은
하나님이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 부터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계셨고
어떤 희생을 치뤄서라도 우리를 구원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 입니다.
대강절은 구원의 하나님을 묵상 하는 것입니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혜를 받는 기간 입니다.
또한 그 은혜를 믿음으로 화답하여
사명으로 받고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대강절 입니다.
지금 기도와 조용한 묵상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잠시 후에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기 원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다시 헌신하는 마음을 달라고 이 시간 기도 하길 원합니다.
이 시간 찬양 하시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신실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뤄지기를 원합니다.
내가 주님의 계획을 위해 헌신 하기를 원합니다.
내게 주시는 사명이 무엇인지
교회를 위해 지역 복음화를 위해 가정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기도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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