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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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ekiel 34:16 NKRV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Luke 19:10 NKRV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서론

설교 서론: 평화를 향한 소녀의 꿈 –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이야기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접경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가 살던 곳은 여성의 권리가 철저히 무시되고, 학교에 가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말랄라는 교육을 받을 권리와,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그로 인해 극단주의 세력의 표적이 되어 총격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을 겪기도 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그 사건으로 목숨을 잃지 않았고, 오히려 더 강한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책과 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교육이 곧 평화입니다. 전쟁과 폭력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설교로의 연결

이 이야기를 들으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과연 어떤 평화를 꿈꾸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평화

우리 시대의 평화

우리가 사는 시대를 평화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전쟁도, 군부독재도, 가난도 겪지 않은 세대라고들 하죠.
하지만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어떻습니까?
우리 사회에는 끝없는 경쟁 속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네가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차가운 평가 속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더 깊은 상처를 입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단지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도 "평화"라고 불리는 지금 이 시대는 힘의 논리로 유지되는 평화입니다.
강대국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벌이고, 약소국들은 외면당합니다.
결국, 세상의 평화란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불완전한 평화일 뿐입니다.

평강의 왕 예수그리스도

그렇다면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평화는 어디에서 시작 될 수 있을까요? 왜 잃어버리게 된걸까요?
그 이유는 우리에게 진짜 평화 주시는 분을 잊고 살아갔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를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그냥 2000년 전에 왔다간 사람이 아닙니다. 머나먼 미래의 재림 하시기만 할 분인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일하시며 지금도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는 이런 평화 입니다. 본문을 읽겠습니다.
Ezekiel 34:16 NKRV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의 시작은 회복에 있습니다. 심지어 회복에서 더 나아가 더 강하게 하심에 있습니다.
잃은자를 회복시키시고, 상한 자를 싸매 주고, 병든 자를 강하게 하는 것 그 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힘있다고 약자를 탄압하던, 스스로 왕되려 하고 하나님 되려하는 자들에게서 해방 시키시는 분
그분이 우리의 예수님 이십니다.
이러한 회복은 그저 외적인 부분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죄로 인해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없는 우리들을 진짜 평화로 이끄시는 첫 시작
저와 여러분은 그 자리로 오늘 초대되었습니다.
정말로 기쁘지 않습니까?
진짜 평화는 제가 이루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이 이루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대하십시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대할 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라의 평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과 다름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저들보다 더 낳아서 그런것도 아니요 우리가 저들보다 더 깨끗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불러주신 예수님을 아는 것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기대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우리가 그 나라에서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기쁜 소식 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시한번 말하겠습니다. 예수님을 기대하십시오 평강의 왕이 오심을 기대하십시오!
그 기대가 그 믿음이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 나라로 초대할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그럼 이런 질문이 들거에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예수님께 받은거 그거 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나를 찾으신 것 처럼 잃어버린 자를 찾으십시오
예수님께 용서 하신 만큼 용서하고, 예수님께서 회복시켜주신 만큼 회복하고, 예수님께서 평강의 왕인것 처럼 우리는 평강의 백성이 되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어렵다고요?
당연히 ‘내가’하면 어렵죠. 그런데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Romans 8:31–32 NKRV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바울은 말합니다.
예수님을 기대하고 예수님을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건 물질적인 것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나타네기 위해 우리가 기대하고 믿고 기도하면
우리한테 잃어버린 자를 찾을 마음과 능력을, 원수를 요서할 수 있는 마음을, 상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받은 이 사람이 평강의 백성이 됩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 평강의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고요.
그리고 그 예수님이 이제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예수님의 일을 행하실 겁니다.
우리는 동참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광만 받으면 됩니다.
어떤 고난도 핍박도 곤고도 주님과 우리 사이를 끊어 놓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죽음 조차도 우리를 끊어 놓지 못합니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이세상을 여러분의 원수를 사단 마귀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사라질 것이요 허상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평강의 왕의 백성으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아갈 겁니다.

맺음

사랑하는 여러분, 평강의 왕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실 것 입니다.
그분은 단지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시며,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믿으십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고, 그 평화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분의 초청에 응답 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키신 것처럼, 우리는 소외된 자를 찾아가 사랑으로 품고,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며, 갈등이 있는 곳에 평화를 전합시다.
이 일은 우리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한, 어떤 고난이나 두려움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이 세상을 이기셨고,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평강의 왕을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백성으로 살아가십시오. 우리의 기대와 믿음은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현실로 가져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평강의 백성으로 사용하시고,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평강의 왕 예수님, 이제 우리와 함께하소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이 땅에 평화를 이루소서.”
사랑과 평화의 주님,
오늘 대림절 2주차를 맞아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평화가 필요한지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세상의 평화를 이루기엔 너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힘과 노력만으로는 참된 평화를 이룰 수 없음을 압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그리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참된 평화를 이루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이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사용하셔서 이 땅에 주님의 평화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과 가정을 평화로 채워주시고, 소외된 이웃과 상처받은 영혼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삼아 주소서. 우리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잃어버린 자를 찾아 품게 하시고, 갈등과 다툼이 있는 곳에 화해와 사랑을 심게 하옵소서.
주님, 이 대림절 기간 동안 우리 마음 속에 평강의 초를 밝히시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화를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평강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오직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평강의 왕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소서. 우리 모두가 그 나라의 기쁨과 평화를 누리며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이 단순한 물질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믿음과 사랑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 중 일부를 드리오니, 이 예물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드려진 예물이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상처받은 자를 치유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데 사용되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정성과 헌신이 주님의 손길을 통해 큰 열매를 맺는 도구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께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우리가 어디에 있든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평강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우리의 헌신이 주님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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