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강림절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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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BasisBibel Kapitel 1
23 »Ihr werdet sehen:
Die Jungfrau wird schwanger werden
und einen Sohn zur Welt bringen.
Dem werden sie den Namen Immanuel geben«,
das heißt: Gott ist mit uns.
강림절(대강절, adventus) 두 번째 주일입니다. 강림절은 어둠 속에서 빛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죄와 고통 속에 있는 이 세상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 삶에 찾아오신다는 임마누엘의 뜻을 나타냅니다. 우리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제 논문 주제인데 우리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은 같은데 박사 논문이다보니 계시론에 속합니다. 신학이라는 학문은 6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신론, 인간론, 구원론, 기독론, 성령론, 종말론.
요8장 간음한 여인이 사람들 앞에 끌려나옵니다. 당시 율법에 의하면 여인은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이 여인을 델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여 “이 여인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습니다. 율법으로 정죄하고자 합니다.
죄와 수치 안에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군중에게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예수께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정죄 대신 용서의 길을
새로운 길을 엽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계산적 사고
인도의 위대한 스승 간디가 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력이 아닌 문제 발견력
간음한 여인도 죽어 마땅한 죄이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무엇인가?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는 군중들
자신은 온전한 척하는 사람들을 향해 너나 잘하세요!
죄를 발견하고 해결하려는 요셉과 대조적이다.
온전함에 대한 요구!
샬롬을 평화로 이해. aber
입장과 정체성
찬송가 105
빛되신 주님을 닮아가는 교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