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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기도를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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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요16:23-27) 12.08.2024
우리는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할 때는 약할 때이고 스스로 약하다는 것을 알 때는 강할 때이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만큼 강할 때는 없다. 찰스 스펄전
우리 신앙 생활에서 기도만큼 중요한게 없다. 그래서 기도는 호흡이라 하지 않는가? 기도를 멈추면 우리 믿음은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 할 것인가? 내 기도는 바른가? 다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오늘 우리는 말씀을 나누면서 바른 기도에 대해 살펴본다.
우선 기도의 형식을 생각한다.: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오늘 본문에는 ’구한다‘라는 단어가 5번 나온다. 먼저 23절에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묻다=헬‘에로타오’’구한다“는 뜻의 단어다. 이 단어는 예수님께 구한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른 4번 쓰인 ‘구한다‘ 헬=’아이테오‘ 구한다는 단어. 둘 다 구한다는 단어인데 하나는 예수님께 구하는 데,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에 쓰였다. 몽고메리 목사님은 이 차이를 가지고 예수님께 구하던 것과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동일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한다. 다시말하면 제자들이 예수님과 다니면서 나눈대화 처럼 하나님께도 그렇게 구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즉 예수님과 대화 하듯이 하나님께도 그렇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기도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의 대화라는 걸 가르쳐 주셨다는 것. ”애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내게 구하고 질문을 한 것 같이 내가 하늘로 떠난 후에도 너희는 하나님께 나와 대화 하듯이 그렇게 구해야 한다.“라고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형식을 가지고 큰소리로 남들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내면의 진실함을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의 중요성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함께 기도할 때 큰소리로 기도할 수 있지만 그때도 본질적으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께만 집중해 대화하듯이 해야 한다는 거겠죠.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 일상에서 기도하든 골방에서 기도하든 본질은 하나님과 대화 하듯이 기도하는 게 바른 형식이란 것이다.
제가 몇 번 얘기 했지만 어떤 중직자가 대표기도를 하는데 한인회 회장이 연설하듯한 태도와 내용으로 청중들 들으라고 기도 했는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이민 생활에서 자녀들이 잘 정착하도록 교육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런 형식과자세는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게 아니란 겁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진실한 마음의 대화 입니까?
그게 바른 기도란 것입니다.
2. 바른 기도는 뭘까요?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여기서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죠?
”내 이름으로 구하라” 여러분 이름으로 구한다는 의미가 뭘까요?
제가 어릴적에는 동네 구멍가게에 가면 돈이 없어도 엄마의 이름으로 된 공책에 가격을 적으면 외상으로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와! 우리 엄마 이름이 굉장하네!” 라고 생각했었죠. 이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완전한 이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주=주인(Lord) 예수=호세아(구원), 여호수아(여호와가 구원하신다,). 헬/예수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자=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하신 신적 아들이고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를 온전하게 구원하신 구원주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구하는 것입니다. 행전에서 예수님을 죽인 제사장그룹들이 제자들이 복음 전하는 것을 듣고 잡아와 하는 말이 행4:18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예수님을 대적한 자들도 ’예수의 이름으로‘가 무슨 신앙고백인지 알았단 겁니다. 그런 신앙고백적인 복음을 잔하지 말라 한거죠. 다시 말하면 기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 참 신앙고백이 있는 사람만 기도 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바른 기도를 할려면 먼저 예수님을 하나님이신 주님으로 구원자로 믿어야 만 한다. 여러분은 이 조건을 갖춘 바른 기도자로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바른 기도는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공로에만 힘입어 기도 하는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한다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의 공로에 힘입어 기도하는 것이다. 한국 어느 목사가 설교하면서 이런 이야길 했다. “오늘 오다가 연로하신 할머니가 무엇을 샀는지 비닐봉지를 무겁게 들고 가는 걸 봤다. 그래서 얼른 가서 그 짐을 들어 그분 집에까지 가져다 드렸다. 그리고 오면서 혹시 이 일로 하나님이 내 아내 병을 고쳐 주실까? 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우리의 구원도 우리 공로가 전혀 아닌 주님의 공로로 받은 겁니다. 토레이 목사가 말했다. “내가 하늘 은행에 가서 하나님께 나아갈 때 거기 내가 맡겨논 금액은 하나도 없다. 나는 거기 아므런 신용도 없다, 만일 내가 내 이름으로 창구에 간다면 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의 주님 예수님은 하늘에 무한한 신용을 가지고 계신다. 그는 내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신용으로 거기에 있는 것을 청구할 권한을 허락하셨다. 내가 예수님의 공로에 힘입어 청구해야만 받을 수 있다.”
나의 잘한 것, 나의 잘난 것으로 아무리 내세워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공로아래 겸손히 아뢰는 것만이 기도하는 자세라는 것이다.
물론 은혜가 감사하여 선하게 살고 봉사도 하지만 그건 우리의 내세울 공로가 되는 게 아님을 알아야 겠다. 오직 주님의 공로로 구하는 바른 자세로 기도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바른 기도는 예수님의 성품과 목적에 맞게 하는 기도.
어떤 사람이 US ARMY에서 파견된 전쟁에 나갔어요. 군복에 그 글씨를 달고 가죠. 그러면 us ARMY와 같은 태도와 목적으로 그 전쟁을 임해야만 합니다. 나라가 적으로 정한 상대를 적으로 보고 나라가 원하는 목적대로 움직여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예수님인 것 처럼 구한다는 뜻이다. 기도할 때 예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목적과 같은 내용으로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구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겠죠.
기도는 우리 자신의 소원을 고집하는게 아니라 그 소원을 성경의 방향과 맞게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른 기도를 하려면 먼저 평상시에 성경을 읽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뜻하심을 알아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말씀을 묵상해라 성령님께 도움을 구해라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기도는 어떠신가요?
내가 드리는 기도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 생각하시면서 구하는 자세로 기도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리할까요?
바른기도?
1.하나님과 관계에 집중하는 대화같은 기도.
2.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바른 신앙고백으로 준비된 기도.
3. 내 공로로 교만해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오로지 주님의 공로에 힘입어 드리는 겸손한 기도.
4. 예수님의 성품과 목적에 맞는 기도
자 이런 것들을 기본으로 해서 드리는 기도를 하는 자에게 주주시는 약속이 있다.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현대어 성경-“아버지 극진한 사랑을 베푸실 것이이라.“ 여러분이 드린 바른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이름으로 의 의미를 잘 깨닫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여러분에게 큰 기쁨으로 주어질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른 기도는 우리 신앙 인생에 정말 중요합니다.
역사적으로도 바른 기도의 중요성은 빛납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통령 재임 중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항상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는 국가가 가장 위기에 처했을 때조차 절망을 토로하는 대신, '우리에게 필요한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라며 온 국민이 함께 기도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그의 진솔한 기도는 미국의 방향성을 바로잡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기쁠 때 교만하지 말고 절망스러울 때 절망을 토로하지 말고 진솔한 기도로 응답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라”는 의미를 잘 깨닫고 기도하길 결단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예수님의 공로만 의지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성품과 목적에 맞는 기도.
바른 기도로 살기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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