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세울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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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인봉하였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인봉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한 언약을 세우기 위하여 인봉(맹세)한 명단이다. 이 명단은 총독 느헤미야부터 제사장, 레위사람, 그리고 백성들의 우두머리까지의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이 말은 높은 자부터 낮은자까지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이 인봉에 참여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인봉하였는가?
9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낸 후 하나님은 경배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지난 이스라엘 나라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왔는지 되돌아본다. 그리고 그러한 이스라엘이 곤고와 환난을 겪은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등지고 떠난 이스라엘에 있음을 확인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떠났음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의 복을 누리던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 거룩한 언약을 다시 세우기 위하여 모든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다짐하며 인봉한다.
하나님의 사랑 덕분에 언약을 세울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 덕분에 언약을 세울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백성들이 인봉하는 이유는 거룩한 언약을 세우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거룩한 언약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언약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인봉한다고 마음대로 다시 세울 수 있는것인가?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기사 그들이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그들이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에게 구원자들을 주어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그들이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사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주의 긍휼로 건져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곤고와 환난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구원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해서 악을 행하여 받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때마다 하나님은 여러번 주의 긍휼로 건져내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날지라도 계속해서 사랑하시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힘입어 거룩한 언약을 세우고자 인봉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 덕분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봉할 수 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고 계신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오늘 하루도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며 그분의 은혜를 풍족히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