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혀야 한다

24년 크리스마스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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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시야를 기다리는 자 - 시므온 2. no turnings back 3. 긁? 오히려 좋음

Notes
Transcript

메시야를 기다리는 자 - 시므온

먼저 여러분에게 몇 가지 사과를 하고 싶어요.
셀 별로 위클리 미션을 잘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냐고 매번 물어서 미안해요.
내년에는 월별로 위클리 미션을 가장 잘하는 셀 수상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 추수감사절 때 감사골든벨을 했잖아요?
약속한데로 맥디에서 먹을 것을 사줬어야 했는데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했어요. 미안해요.
그 때 제가 맥플러리 사준다고 했던 친구들은 오늘 점심 먹고 저에게 오세요! 같이 맥디 갑시다!
(쉬고) 오늘은 성탄절의 잃어버린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 찾기 세번째 시간이에요.
지난 두 번의 말씀을 통해 (PPT)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PPT) “그런 하나님께 나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했어요.
이 두 가지를 드리며 살아왔다면 그 다음 스텝을 밟을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PPT) 그 다음 스텝은 “싸우기”에요.
나의 고백과 믿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하는 것. 그 것이 세번째 스텝이에요.
(쉬고) 오늘 말씀을 보면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등장을 해요.
이 시므온은 그리스도. 메시야를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사람이에요.
(PPT) 아기 예수에게 할례를 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성전에 왔어요.
수많은 아기들이 그 곳에 있었어요. 많은 아기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던 그 때 성전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던 거에요.
부모 품에 안겨있는 예수는 평범한 아기였어요. 포대기에 쌓여서 안고 가고 있어서 그 아기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도 없었어요.
평범한 아기였던 예수가 부모의 품에 안겨 시므온 곁을 지나갔어요. 시므온이 뒤를 돌아봐요. 그리고 아기에게 다가가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요.
(PPT) “내가 기다렸던 메시야다!”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봤겠죠.
(쉬고) (PPT) 아기의 부모는 엄청 깜짝 놀랐을거에요.
이 아기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은 아기.
놀라운 기적 속에 태어난 아기
태어났을 때 목동들과 동방의 박사들이 찾아왔던 아기.
자신들을 구원하러 온 메시야가 이 아기라는 것을 부모들은 알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느닷없이 아기에게 다가와서 “우리를 구원할 메시야다!”라고 외치고 있는거에요.
시므온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일까요?
아니에요.
(PPT) 성경에서 시므온을 소개할 때 사용되는, 당시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던 수식어가 있어요.
(PPT) “경건한 유대인”
성전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했고, 말씀을 읽었던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 바로 시므온이었어요.
(PPT) 성경은 성령이 그의 위에 계셨다.
성령의 지시를 받아 성전에 들어갔다. 말해요.
그 누구보다 존경 받았던 믿음의 사람인 시므온이 아기들 중 예수를 안아 올리며 “그토록 자신들이 기다렸던 메시야”라는 것을 선포하고 있어요.
(쉬고) 아기의 부모였던 요셉과 마리아는 함부로 할 수 없는 행동이었어요.
자신의 아기가 메시야이고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어쩌면 이 아기가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했을거에요.
그런데 지금 성전에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시므온을 통해 예수의 정체가 선포되고 있는거에요.
놀라워하고 있던 어머니 마리아에게 시므온이 다가와 말해요.
(PPT)
Luke 2:34–35 DKV
그러자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그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도 하고 일어서게도 할 것이며 비난받는 표적이 되기 위해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칼이 당신의 마음도 찌를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 아기는 앞으로 사회에 많은 어려움을 줄거야.
사람들을 넘어지게도 하고, 일어서게도 할 것이고, 엄청난 비난을 받을거야.
그 칼이 당신. 어머니 마리아의 마음도 찌를거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다 알게 할거야.
“이 아기가 메시야다!”라고 하더니 이제는 저주하고 있는 것일까요?
(쉬고) 아니에요. 시므온은 그런 뜻으로 말하지 않았어요.
(PPT) 시므온의 말을 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긁. 긁힐거야”이에요.
(PPT)
Matthew 10:34 DKV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예수님이 앞으로 수많은 일들을 하시고 말씀들을 나누실텐데 그 때 마다 사람들이 “긁힐거야”
“거기에 긁혀서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할거야.”
“긁힌 사람들이 예수님을 싫어할거야. 비난 할거야.”
왜?
예수님은 (PPT)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거든요.
말씀으로 우리를 긁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그런데 이 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요.
(PPT) 나를 회복시키기 위한 긁인거에요.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셨거든요.
그러니까 그 분은 “무엇이 죄이고, 무엇이 중한지 모르고 살아가던 우리 모두”에게 오셔서 “그 것은 죄야. 그 것 중요하지 않아.” “너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어.” 라고 말씀하시거든요.
(쉬고) 이 것을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왜 하나님만 좋아해야 해?”
“내가 좋아하는 것. 나의 사랑은 정해인이고 더 보이스고 세븐틴이고 혹은 친구, 공부인데”
“이게 왜 죄야? 난 이 거 할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하단 말야!”
“왜 기도해야 하지? 왜 말씀 들어야 하지?”
“왜 예배를 빠지면 안돼?”
(쉬고) 이 당시 사람들에게 적용한다면
“율법을 지켜야 해”
“구원받고 싶어? 할례 받아라.”
“하나님은 나만 구원하셨어.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살아도 난 천국 가.”
“넌 이스라엘이 아니야. 다른 나라 사람이야. 저주 받은 이방인이야.”
“내 말이 옳고 너는 틀렸어.”
(쉬고)
내 중심적인 신앙 생활을 하던 그들에게 예수님이 “잘못됐어.” “그렇게 하면 안돼”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당연히 사람들은 긁히겠죠?
(쉬고)
지난 7-8월달에 살펴 보았던 니고데모 생각나요?
최고의 율법학자이자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던 니고데모였죠.
율법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과 교제도 하지 않고 떨어져 살며 자신의 신앙을 지켜오던 그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죠?
“그거 아니야. 너 잘못하고 있어.”
니고데모가 살아왔던 그 인생을 부정하는 듯한 말씀을 하셨어요.
(쉬고) 니고데모 긁혔여요.
그런데 니고데모가 어떻게 하죠?
대부분 긁히면 화를 내거나 기분 나빠해요.
니고데모 제대로 긁혔어요.
하지만 그는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살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라며 물어요.
예수님의 말씀에 긁힌 니고데모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거나 혹은 무시했다면 그는 넘어진채로 살다가 죽었을거에요.
긁혔지만 그는 거듭나는 방법에 대해 물었고, 결국 거듭나는 구원을 받는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일어나게 된거에요.
(쉬고) 예수님의 긁은 “우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것”에 목적이 있어요.
여러분 혹시 말씀을 듣다가 기분이 나쁘거나 혹은 마음 상했던 적 있어요?
뭐야. 저거 나한테 하는 이야기야? 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을까요?
긁힌거에요.
내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긁힌거에요.
(PPT) 긁혔을 때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에요.
(PPT) 씩씩 거리면서 화를 내고 집에 가는 것 혹은(PPT) 왜 이 말씀이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까?를 생각하며 해결하는 것
(3초 쉬고) 말씀에 긁히잖아요?
꽤 아파요.
누가 망치로 내려친 것처럼 진짜 아파요.
그런데 긁히는 것이 꼭 아픈 것만은 아니에요.
말씀을 듣고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 그리고 이렇게 살아야하는구나 를 깨닫는 것도 긁힌 것과 같아요.
(쉬고) (PPT) 그런데 말씀을 들었음에도 어떤 마음도 생각도 들지 않는다면 진짜 큰 문제에요.
차라리 무엇인가를 깨닫거나 아파서 씩씩거리는게 훨씬 더 나아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면 예수님과 상관없이 나는 여전히 어두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를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차라리 맞아서 아픈 것이 더 나아요. 어두움. 죄에서 나와 예수님과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긁히지 않는다?
말씀을 들어도 내 마음에 아무런 반응이 없다?
진짜 진지하게 자신의 신앙 생활을 돌아보아야 해요.
(PPT) 나 진짜 예수님을 믿고 있을까?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
질문하면서 나의 신앙 생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해요.
(쉬고) 얼마 전에 한국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일.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일이 생겼죠.
그 것이 잘못됐다 잘했다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에 사는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밤 사이에 비상 계엄이 선포되었다가 해제되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자고 일어나서 뉴스를 보고 그런 일이 있었어? 하면서 뒤늦게 알게 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2시간을 더 느리게, 젊게 살고 있으니까 그 상황을 다 보았죠.
밤 사이에 일어났던 그 일을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어요.
“밤 사이에 예수님이 오셨다 가셨어도 몰랐던 사람들 진짜 많았겠다.”
그런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밤 사이 그 6시간 동안 잠들어 있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이처럼 예수님이 언제 어떻게 나를 찾아오실지 몰라요.
언제 다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심판하고 정리하시고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을 세우며 질서를 회복하실지 몰라요.
(쉬고) 그 전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되찾아야 해요.
말씀에 긁혀서 자빠지기도 하고 화도 내봐야 해요.
말씀에 긁혀서 눈물도 흘리고 하나님께 매달리면서 회복해야 해요.
그래야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시므온처럼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성령이 시므온 위에 있었데요.
성령의 지시에 따라 성전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 메시야를 발견했어요.
(쉬고) 사랑하는 자유교회 여러분. 우리도 이래야 해요.
말씀에 긁혀야 해요.
그래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하나님께 나의 시간을 드리며 살아가기 위해 (PPT) “세상과 싸울 수 있게” 돼요.
(쉬고) 세상은 우리에게서 그리스도를 자꾸 빼앗아 가려고 해요.
(PPT) 그렇게 빼앗아간 그리스도를 세상은 모든 옷을 벗긴 후 십자가에 매달아 못을 박아 죽였어요.
도대체 언제까지 세상에 예수님을 빼앗길 거에요?
적어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싸워봐야 하지 않겠어요?
(PPT) 예수님의 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손을 붙잡고 잡아 당기면서 버텨야하지 않겠어요?
(쉬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했던 그 고백들을 기억하고 싶다면, 그 고백대로 살아가고 싶다면,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 속에 있다면 말씀에 긁혀야 해요.

긁?

(PPT)
Luke 2:35 DKV
칼이 당신의 마음도 찌를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말씀에 긁히면 아파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칼에 왼쪽 엄지 손가락을 베었던 적이 있어요.
제 피부가 쩍 갈라지는데 처음에 아무 생각도 안들었어요.
이게 뭐지? 하면서 한 5초동안 쳐다보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피가 막 쏟아지는 것이 눈에 들어왔고 엄청난 통증이 찾아왔어요.
너무 아프더라구요.
(쉬고) 말씀에 긁히면 이 것보다 더 큰 통증이 우리를 찾아와요.
통증을 느끼면 그 것을 치료하는 것처럼, 나를 긁은 말씀을 붙들고 우리는 약을 찾아야 해요.
하지만 약을 찾아가는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을거에요.
말씀을 지키며 살기 위해 노력하다가 넘어지기도 할 것이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자책하거나 속상해 할 수도 있어요.
내 마음대로 신앙생활이 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을거에요.
(쉬고) 이 말씀처럼 많은 사람의 마음 속 생각이 드러나게 되었어요.
말씀에 긁히고 나니까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게 된거에요.
여기에서 사람들의 반응이 또 갈려요.
긁혔어요. 화를 내요. 미워해요. 싫어해요. 그래서 예수님을 죽였어요.
긁혔어요. 속상 해요. 자꾸 말씀이 생각나요. 기도해요. 눈물이 나요.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쉬고) 여기에 있는 우리들의 나이, 예수님을 믿어온 시간들이 다 달라요.
하지만 똑같은게 있어요.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기 위해 수많은 어려움들이 우리에게 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야 했고,
나를 위해 사용하던 시간들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게 되었어요.
늦잠자고 싶은데 아침잠을 이겨내고 이렇게 예배의 자리로 나왔어요.
말씀도 읽어야 하고, 팔이 빠져라 필사도 해야 했어요.
내 믿음. 고백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왔고, 앞으로도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할거에요.
(쉬고)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어려움과 고민들을 주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우리의 고통을 즐기시는 변태라서요?
아니에요.
여러분이 선택했기 때문에 일어나게 된 일들이에요.
예수님을 사랑하고 삶으로 모시겠다! 라는 고백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믿음의 싸움. 도전. 고난. 어려움 등이 계속해서 생기는 거에요.
(쉬고) 여러번 이야기 했었어요.
(PPT) “덮어놓고 믿지 말라구요.”
“엄빠가 말하니까, 선생님이 목사님이 말하니까 그냥 믿지 말라구요.”
(PPT) “성경을 읽으세요. 그리고 의심하세요. 질문하세요.”
“그 의심과 질문 나쁜 것 아니에요. 잘 못 된 것 아니에요.”
이런 질문까지 해도 되는 것일까?
교회 다닌지 오래됐는데 이런 것도 모른다고 하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까지 다 질문하세요. 의심하세요.
의심하고 질문하고 성경에서 답을 치열하게 찾아가세요.
(쉬고) 그런 치열한 의심과 질문 그리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있어야 우리의 믿음이 성장해요.
내 믿음이 단단해질 수 있게 되는거에요.
(쉬고) 이스라엘은 덮어놓고 믿었어요.
의미도 모른체 말씀을 암송 했고 공부했어요.
모든 사람들이 하니까 그렇게 해야하는구나
덮어놓고 믿었어요.
(PPT)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어요.
(쉬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마음 껏 의심하며 질문을 던지세요.
답을 찾아가기 위해 싸우세요.
싸우면 싸울수록 믿음이 성장해요.
(쉬고) (PPT) 어떤 나무가 튼튼한 나무인줄 아세요?
여기저기 긁힌 나무에요.
여기저기 긁혀서 상처가 난 나무가 몸통도 크고 튼튼하고 오래 살아요.
살아남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리거든요.

긁을 견뎌내라

기억하세요.
(PPT) 예수님은 우리에게 검을 주러 이 땅에 오셨어요.
우리는 그 검을 들고 나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해요.
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해요.
예수 그리스도를 더 이상 세상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싸워야 해요.
나 뿐만 아니라 내 곁에 있는 동역자들이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싸워야 해요.
(쉬고) 성경에서 칼은 누군가를 죽이는 도구가 아니에요.
(PPT) 지키는 역할을 해요.
“에덴 동산을 지키는 것”도 칼이었고, 이스라엘의 죄가 용서 받도록 제물들을 잡아 우리를 “죄로부터 지켰던 것”도 칼이었어요.
(쉬고) 여러분 손에는 검이 들려 있어요.
이제는 그 검을 힘차게 휘둘러 보는거에요.
나를 지키기 위해. 내 동역자를 지키기 위해 마음껏 휘둘러 보자구요.
(쉬고) (PPT) 성탄절의 잃어버린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 되찾기 세번째 스텝.
(PPT) 말씀에 긁힌만큼 칼 휘둘러 내 믿음 지키기
(쉬고) 위클리 미션이에요.
우리가 진짜 칼을 들고 흔들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해보는거에요.
아바타에서 “내가 당신을 봅니다.”라고 할 때 이렇게 하더라구요.
셀카를 찍던, 누가 찍어주던 이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거에요.
(쉬고) (PPT) I see you.
(PPT) 말씀에 긁힌 당신을 봅니다.
(PPT) 믿음을 지키기 위해 칼을 휘두루는 나를, 당신을 봅니다. 라는 의미를 담아 꼭 사진을 찍으세요.
말씀에 긁힌만큼 성장하고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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