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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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장에서 사도바울은 에베소교회에 있는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대한 경계의 교훈을 주다.
그리고 오늘 2장부터는 본문은 공적예배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기도는 어떤 기도가 있을까요? 기도의 내용과 방법에 따라서 개인기도, 통성기도, 방언기도, 예언기도 등등 불린다. 혹시 성도님들께서는 어떤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그렇다면 중보기도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중보기도자로 부름을 받았고 중보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부이며 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환문) 오늘 본문을 통해 바울은 공적예배에서 첫째로 중요성을 중보기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권면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 시간적 개념이 아닌 , 중요성의 우선순위 따른 첫 번째 )
<본론>
1. 중보기도의 대상(2절a)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른 어떠한 것들 보다 먼저 기도를 언급하는 것을 통해서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기도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말씀, 예배, 교육, 훈련, 봉사, 구제, 전도, 선교들도 중요)
하지만 기도의 범위를 생각한다면 기도는 다른 주제들을 뛰어 넘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일하신다.
바울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다. 이것은 ‘도고’이다.
‘도고’란 남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교회와 성도들을 박해했던 자들,
여기서 임금은 악명 높은 왕이었던 네로였고 바울이 디모데전서를 쓸 당시 박해는 더욱더 심해지고 있었다.
네로가 어떤 인물입니까?
주후 64년 7월 로마 대화재를 자신의 혐의를 벗으려고 방화책임을 그리스도인에게 뒤집어씌운 사건
결과로 10월에 시작된 네로의 박해로 수백 명의 그리스도인들의 순교 사건.
그런데 바울은 네로 황제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교 국가들과 그 통치자들을 위한 기도는 이미 구약성경에도 나타나 있다.
-예루살렘 성전 재건 명령의 고레스 칙령에는 유대인에게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는 요청 (에6:10)
우리의 기도는 어떻습니까?
- 자신과 가족? 교회와 학교? 교회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 친구?
백석대학원 길 - 한 무리의 시위대 - 총장님이 어떠한 정치인에게 기도해줬다고 시위
편협된 생각 속에 자신의 편이라고 혹은 갇혀 있는 기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기도의 범위는 어디까지 이십니까?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임금과 위정자들,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는 권면을 할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을까요?
두번째 중보기도의 이유(2b-4절)
그 이유에 대해서 2절b 에서 4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2절b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절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바울은 교회와 성도가 왜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유를 제시한다.
좋은 정부가 가져다 주는 기본 유익은 무엇입니까? 전쟁이나 경제적 여건, 복지, 즉 무엇입니까? 평화입니다.
질서 있는 사회에서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책임을 방해받지 않고 잘 완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회가 공산주의로 변한다면??? 계속해서 시도되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 (해외 목사님들의 사례)
- 국가 위정자들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법이 잘못된다면 교회도 역시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
이러한 평화의 정부가 세워질 때, 연약한 신앙을 지닌 성도들도 박해로 인하여 모르는 단정함도 지킬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국가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목적은 평화를 유지함으로 경건과 도덕성이 꽃피고 복음 전도가 장애 없이 진전되기 때문이다. 국가가 평화를 유지하고, 평화를 교란시키는 모든 것들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옳은 법과 질서를 보존하고 악을 징벌하고 선을 권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교회의 기도가 모든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을 품어야 하는 기도는 하나님 앞에 선하고 기쁘시게 하는 기도이다.
여기서 4절의 모든 사람은 ‘모든 인류’를 전부 포괄하는 것으로 보기 보다는 “계층이나 인종이나 국적의 차별이 없는 모든 사람”으로 봐야 합니다.
요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차별과 제한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중보기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중보기도를 한다고 할 때 어떻게 기도하십니까?
- 무엇을 해주세요, 채워주세요, 낫게 해주세요, 해결해주세요. 아마 대부분 이렇게 기도할 것입니다.
- 물론 필요한것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사건,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십시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 알수있도록 기도 해야 합니다.
중보기도의 대상과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를 본으로 삼고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세번째 중보자이신 예수그리스도(5-6절)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절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소원과 안정과 삶의 유익을 위해 각자가 생각 하는 신에게 간구를 합니다.
청소년들 - 신은 많다. 심지어 일본의 똥 신도 있다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다원주의는 각 개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말하는 것을 전부 옳다고 하는 것.
지금 시대가 다원주의가 깔려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5절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라고 시작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 역시 한 분이신데 그분이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고 밝히고 있음
모든 사람과 그들이 진리를 알기 원하며 구원 받기 원하시는 분은 한 분이시다라는 것.
또한 중보자가 한 분이라는 것 역시 그리스도예수만이 모든 사람의 중보자가 된다는 것.
- 유대민족에게만 중보자가 되고 다른 민족에게는 중보자가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방인과 높은 자, 가난한 자, 계층, 국가를 제한하지 않고 모든 사람 사이의 유일하신 중보자가 되심
모든 사람의 한 중보자 되신 그리스도예수께서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어떻게 중보하셨습니까??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것은 바로 우리 죄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고 자기 피로 사신 것입니다.
자기 피로 사서 하나님의 백성을 삼았고 하나님의 자녀를 삼았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좁은 소견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속단해서는 안됩니다.
- 한 사람에 대한 댓글창: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제한 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모든 사람을 향해 열려 있으며 그 어느 때에도 결코 포기함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중보자로써 본을 보이신 그리스도예수를 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7절: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1절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7절에 교회는 모든 사람,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중보기도는 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중보기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에 이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는 것.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바울을 전파하는 자와 사도 즉 이방인의 스승으로 세웠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어떻게 사역을 했는지 성경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는 삶을 통해서 스승으로서 디모데에게 어떻게 복음을 위해 살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리스도예수께서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로 오셨고 그 사역을 감당하셨듯이
예수님께서 바울을 이방인과 그리스도 사이에 중보하는 중보자, 즉 복음을 전파하는 자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를 이방인, 즉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모든 자들과 그리스도 예수 사이에 세우셨습니다.
중보기도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방인과 그리스도예수 사이에 사도바울을 세우셨듯이 이제 그 사이에 우리를 중보기도자로 세우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기도가 이제 지경이 넓어지길 축복합니다. 개인의 식견으로 인한 좁은 기도에서 벗어나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기도를 통해서 성도님들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지역과 나라와 모든 사람들에게 행하시는 일들을 믿음으로 간증하는 기도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