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기다리는 영원한 삶

1. 임종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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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선언
오늘 우리는 믿음의 형제(자매)○ ○ ○(직분)님의 임종을 앞에 둔 자리에 엄숙하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위로의 성령께서 하늘의 평강으로 채우시기를 소망하면서,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겠습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15:52,53)
• 찬송: 494장(통188) 만세 반석 열리니 / 324장(통360) 예수 나를 오라 하네
• 기도
인간의 육체를 말씀으로 만드시고 우주 만물을 능력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다시 볼 수 없는 슬픔과 아픈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생명이 주님 안에 감추어져 있음을 고백합니다. 실로 풀과 같은 인간의 육체를 바라보게 하시고, 들의 꽃과 같은 인간의 영화를 인식하고 영원하신 말씀의 품에 안겨 살아가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게 하시고, 영원한 세계를 향해 눈을 돌릴 수 있는 믿음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무슨 말로 유가족들을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 슬픔에 잠겨 있는 저들의 마음 가운데 찾아오셔서 어루만져 주시고, 영원한 위로 안에 거할 수 있게 하옵소서. 비록 이 땅에서 살더라도 영원한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5)
• 말씀
종교를 믿는 사람과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영원한 삶을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는 참된 영생을 줄 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사후에 새로운 세상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 위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다시 한 번 영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또 영생을 준비하는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영생을 위한 삶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1. 처소를 예비하신 예수님
믿는 이가 사망했을 때 우리는 슬퍼합니다. 비록 영원은 아니지만 잠시 동안 헤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는 이들은 반드시 천국에서 만날 것이기 때문에 불신자들의 그런 슬픔과 같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 승천하신 후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를 기다리는 영원한 삶이 없다면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담대하게“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2. 다시 오실 예수님
부활 승천하셔서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고 계신 주님께서는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언젠가 주님께서는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이들은 부활하여 공중으로 끌어 올려 가고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만나 영접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눈물을 흘릴 때도 있고 슬픔에 잠길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허락하신 것은 눈물도 슬픔도, 아픔도 죽음도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그 후에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보며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며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반드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는 하나님이 심판이 있고 믿는 자들은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인류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속죄의 사역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주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은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고 계시지만, 때가되면 우리를 인도하러 이 세상에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언제 주님께서 오시든지 당당히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산 믿음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임종예배)
• 찬송: 480장(통293) 천국에서 만나보자 / 382장(통43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 축도
지금은 죄인에게 자유함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소망과 우리의 전부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생명을 바쳐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 위로하심이 믿음의 형제(자매)○ ○ ○(직분)님의 임종을 맞이하여 우리 모든 인간은 생의 시작이 적신이요, 생의 진행도 적신이요, 생의 마침도 적신이라고 하는 인생의 기본원리를 깨닫고 주님 안에서 남은 날을 계수하며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로 다짐하는 유가족과 성도들 위에 영원토록 함께 계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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