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영생의 관문

1. 임종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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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선언
오늘 우리는 믿음의 형제(자매)○ ○ ○(직분)님의 임종을 앞에 둔 자리에 엄숙하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위로의 성령께서 하늘의 평강으로 채우시기를 소망하면서,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겠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7,8)
• 찬송: 237장(통226) 저 건너편 강 언덕에 / 장(통294) 친애한 이 죽으니
• 기도
은총 가득한 손길로 죄인을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인을 하늘 자녀로 삼아주시고 성도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 ○ ○(직분)님을 주님 품안에 보내면서 저희가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성도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관문임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유족들 마음에 하늘의 위로가 넘치게 하시고, 비록 이 땅에 살더라도 영원한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 ○ ○(직분)님의 믿음을 본받아 우리에게 남겨진 이 시간을 성도로서 믿음 안에서 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남은 모든 장례 절차 위에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홀로 주관하시며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 말씀
조금 더 생명을 연장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나무랄 수 있겠습니까? 나이든 사람도 죽기는 싫어하고,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 사람도 결코 이 욕망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이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자유함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욕망으로부터 자유함은 삶을 매우 자유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욕망에서 자유 할 수 있겠습니까? ○ ○ ○(직분)님의 임종을 앞두고 있는 우리는 삶에 대한 욕망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있습니까? 좀 더 자유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살고자 하는 욕망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알의 밀 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썩어야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 역시 죽음이라는 관문을 거쳐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 말씀에서“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우리 성도들은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위해 좋은 장소, 축복된 낙원을 허락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낙원을 바라보며 오히려 죽음을 대비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죽음이라는 사건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필연적인 것임을 깨달아 우리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죽음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며, 심지어 불신자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기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죽음이라는 관문을 피하려 든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낙원에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의 죽음에 대한 자세는 불신자들의 그것과는 전적으로 달라야 합니다. 먼저 우리 성도들은 죽음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하여야 하겠고, 죽음을 맞아 담대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었으면 반드시 천국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떨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죽음을 통해 더욱 완전한 구원을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알면 죽음도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섭리의 한 부분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 ○ ○(직분)님의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고통과 슬픔과 아픔이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말씀으로 위로 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죽음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고 담대함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가족들도 생명의 주인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땅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세계를 바라보고, 부활의 신비를 발견할 수 있다는 부활 신앙으로 무장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임종예배)
• 찬송: 608장(통295) 후 일에 생명 그칠 때 / 493장(통545) 하늘가는 밝은 길이
• 축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당하시고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들에게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과,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셔서 깨닫고 결단케 하시는 성령의 감화, 감동, 위로, 역사하심이 믿음의 형제(자매)○ ○ ○(직분)님의 임종을 맞이하여 성도들에게 있어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길임을 깨닫고 믿음에 굳게 서서 담대히 나아가기로 다짐하는 유가족과 성도들 머리 위에 그리고 저들의 가정과 교회 위에 영원토록 함께 계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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