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상급

1. 임종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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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선언
오늘 우리는 믿음의 형제(자매)○ ○ ○(직분)님의 임종을 앞에 둔 자리에 엄숙하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위로의 성령께서 하늘의 평강으로 채우시기를 소망하면서,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겠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 찬송: 180장(통168) 하나님의 나팔소리 / 235장(통222)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 기도
저희들을 위해 영원한 천국을 예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낮고 낮은 땅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망 권세를 이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 ○ ○(직분)님이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소리로 강림하실 때에 다시 살아 영화로운 몸으로 영원히 살 것을 믿습니다. 그런즉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오직 다시 만날 소망을 주셔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유족들을 찾아와 주옵소서. 인간의 말로는 어떻게 위로할 말이 없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소망을 이들에게 주사 하나님 앞에서 참된 위로를 얻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남은 생애를 주님 앞에 더욱 신실하게 믿음으로 살아갈 힘을 주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소망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3,4)
• 말씀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듯이 의인들에게도 그들의 행위에 대한 보답을 약속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믿어 구원받으면 되었지 더 이상 충성할 필요가 뭐있느냐고 말하는데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이 있습니다.
1. 우리의 일에 대한 보응
주님께서 선한 일을 행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대로 우리들의 모든 행한 바를 그대로 보응해 주십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께서 그 행위만 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밖에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어 의롭게 된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설 때 그들의 불의는 감취어지고 율법이 아닌 복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됩니다. 때문에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징벌의 심판은 없고 상급의 심판만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2. 하나님의 사랑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상급을 받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행한 대로만 상급을 주신다면 떳떳하게 상급을 받을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지극한 사랑으로써 의인들에게 상급을 주십니다. 의인이라는 말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4장6절에서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관하여 기록한 일이 있는데 그와 같이 주님의 백성들은 의롭다 하심을 값없이 받고 또 의인이기에 상급까지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인은 처소에서 무엇을 하게 됩니까? 의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하나님께서는 친히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이것은 의인들이 새로운 처소에서 하나님과 풍성한 인격적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처음 에덴 동산에서처럼 의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영원토록 싫증이 나지 않는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가슴 저리도록 행복과 기쁨이 영속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언제나 이런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의인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런 좋은 처소를 예비해 주셨음을 알고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임종예배)
• 찬송: 235장(통222)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 492장(통54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축도
지금은 우리의 지난 모든 죄를 보혈의 피로 씻어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늘 보호하심으로 지켜주시고 사랑으로 돌보시는 지극히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역사 위로하심이 믿음의 형제(자매)○ ○ ○(직분)님의 임종예배를 통하여“죽음이란 현세에서 내세로, 무상한 시간 속에서 영원한 시간 속으로 거처를 옮기는 것임을 알아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기를 다짐하는 유가족과 성도들 위에 영원토록 함께 계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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