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사는 길

1. 임종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0 views
Notes
Transcript
• 개회선언
오늘 우리는 믿음의 형제(자매)○ ○ ○(직분)님의 임종을 앞에 둔 자리에 엄숙하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위로의 성령께서 하늘의 평강으로 채우시기를 소망하면서,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겠습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시103:15,116:15)
• 찬송: 243장(통224) 저 요단강 건너편에 / 606장(통291)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 기도
성령의 은총으로 택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눈물로 통회하는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들은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 ○ ○ ○(직분)님의 영혼을 준미게 맡깁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슬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하늘에 감추어진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으로는 더 오래 함께 살고 싶지만 하나님이 부르셔서 주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게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께 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게 인도해 주옵소서. 영원한 세계를 향해 눈을 돌릴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며,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소망 가운데로 함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인간의 말로는 무어라 위로할 수 없사오니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22:5)
• 말씀
산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일종의 고통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만 영원히 사는 것, 즉 영생은 그 의미라든지 차원이 전혀 다르며 이것을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영생의 문제를 아주 진지하게 다뤄야만 합니다. 그것은 사람이 스스로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품삯이 아니며, 인가의 지혜라든지 기술로 고안해 낼 수 있는 물건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무의미하게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죽음은 잔인하고 심술궂은 파괴자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성도들에게 있어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성도의 죽음에 대해 경의를 표해야만 하겠습니다.
1. 거처를 옮김
죽음이란 차안에서 피안으로 들어가는 하나의 관문일 뿐입니다. 즉 현세에서 내세로, 무상한 시간 속에서 영원한 시간 속으로 거처를 옮기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거처를 옮겨 본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절망하게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나 딸, 혹은 그 밖에 어떤 사람이 먼 곳으로 거처를 옮긴다 하여 절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언젠가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죽음도 바로 이와 같습니다.
2. 영원한 기쁨
고해와도 같은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은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성경은 그 기쁨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눈물이나 아픈 것, 고통 등이 전혀 없다는 사실만 미루어 보더라도 그 나라에 들어간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가를 우리는 충분히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천국은 인간의 필설로 이루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러운 곳입니다. 그 나라의 크기라든지 아름다움 등은 우리의 생각이나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죽음은 떠나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 모두에게 아픔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죽음이 주는 아픔은 절망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얼마동안 떨어져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날이 오기까지는 목소리를 듣는다든가 체온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찾아오는 슬픔입니다. 성도는 죽음이라는 관문을 통하여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므로 우리가 비통하거나 절망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 ○ ○(직분)님을 비롯하여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이 사실을 깨닫고 주님 안에서 남은 날을 계수하며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임종예배)
• 찬송: 435장(통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 492장(통54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축도
지금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기묘자요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고통과 수욕의 자리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주님의 나라에 가까이 가는 순간 순간 도와주시는 성령의 교통, 위로하심이 믿음의 형제(자매)○ ○ ○(직분)님의 임종예배를 통하여 죽음을 잘 대비하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장 좋은 은사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다짐하는 유족과 성도들의 머리 위에 그리고 저들의 가정과 교회 위에 영원토록 함께 계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