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미 2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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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신 예수님
온유하신 예수님
이사야 42:2–8 “그는 소리 치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며, 거리에서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할 것이다.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다.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으며, 끝내 세상에 공의를 세울 것이니, 먼 나라에서도 그의 가르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을 만드시고, 거기에 사는 온갖 것을 만드셨다. 땅 위에 사는 백성에게 생명을 주시고, 땅 위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목숨을 주셨다.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주가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너의 손을 붙들어 주고, 너를 지켜 주어서, 너를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할 것이니, 네가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이끌어 내고, 어두운 영창에 갇힌 이를 풀어 줄 것이다. 나는 주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우상들에게 양보하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감정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경험한 친구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누가 비난해도, 멘탈이 나갈 정도로 충격을 받아도 그렇게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확실히 사랑을 많이 받은 것은 큰 복이고, 그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주요구절
그럼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저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3남 중 막내입니다. 부모님의 관심은 형 둘에게 가 있었고 저는 누구의 사랑도 따뜻하게 받고 자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저 중심적이였고, 이기주의적인 면이 강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적었고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큰 매력을 끌지 못해 선생님들의 사랑도 많이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큰 사랑을 주셨습니다. 저는 마음이 기뻤고 평안했고 저의 표정은 안정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우여곡절의 십대시절을 견디며 20대가 되었고, 저는 전형적인 사랑받지 못한 사람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20대 성인이 된 저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온전한 예수님의 은총에 거하지 못하고 자연인처럼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번주에 전한 말씀을 곱씹으며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웃을 사랑해야 해. 하지만 나는 사랑을 어디서 받았지? 나는 그 누구에게도 큰 사랑을 받지 못했어. 나의 감정은 들쑥날쑥 불안정해. 그래가지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그때 저를 위해 십자가 위에 피 흘리신 예수님을 떠올렸습니다. 아!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시긴 하구나.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야. 내가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을 공급받으면 나는 내 이웃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할 수 있어. 그리고 나 자신도 사랑할 수 있어.
나의 부족한 자존감, 사랑받지 못해 연약한 나의 감정들은 비로소 안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 시가 있죠. 누군가 나를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내가 된다?
비로소 예수님이 나를 사랑해주셨을 때 저는 하나의 완성된 인격체, 독립된 인격체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해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서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었고요.
마 12:18–21
“보아라, 내가 뽑은 나의 종, 내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것이니, 그는 이방 사람들에게 공의를 선포할 것이다. 그는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만약 여러분 중에 사랑받지 못해 자존감이 바닥이며, 아이러브미를 외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사랑이 흘러 넘치시는 예수님께 달려가길 바랍니다. 그분은 사랑이 넘치시며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구세주 이십니다. 성탄절 아기 예수 이땅에 오신 큰 의미를 진정 깨닫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조건을 보고 사랑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없어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가 매력이 적어도, 잘 생기지 못해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나아갈 때에는 우리는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우리 자신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내 맡겨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