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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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존감 극복 프로젝트

지난 주 설교에 이어서 말씀 드리자면요. 제가 감히 무슨 자격으로 자기 자신을 혐오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어떤 자격으로 제가 그런 말을 했겠어요. 제가 그랬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거죠. 저는 제 자신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저는 제 외모도 참 싫었어요.
저 어렸을 때 저의 사진을 보시면 빼싹 말라서 광대뼈 튀어나오고 입술은 두껍고 얼굴은 새카맣고 그랬던 저였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집에서도 부모님의 관심을 받지를 못하고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그렇게 매력적이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저 자신도 저를 싫어하고 남들도 저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그러니까 저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안 믿는 사람들도 보여주시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지 않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어요. 하물며 주님을 고백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구원받았다는 저 자신이 저를 사랑하지 않고 저의 이런 상황들을 감사하지 않고, 저에게 주어진 이런 조건들, 환경들에 만족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주님 앞에 정말 많은 죄스러운 모습이었구나 이런 것을 생각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어느 순간 내가 정말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정말 이웃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싶은데 제 자신이 이 사랑이라는 것을 받지를 못했단 말이죠. 사랑이라는 것을 받은 경험이 있어야 남을 사랑할 수가 있는데 내 자신이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도 없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도 없고, 이웃을 사랑할 수도 없는 그러한 불량품 같은 그런 사람이 되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내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경험도 없고 그럼 누군가를 내가 사랑을 받지 못했으니까 누군가를 사랑할 수도 없는 거죠?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 마음의 넉넉함과 따뜻함은 그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의 여유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런 것들이 전혀 안 돼 있던 거죠.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을 제가 맛보고 느끼고 경험에서 저도 품이 넓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누구한테 사랑을 받지 못해서 마음이 좁아터진, 정말 옹졸한 사람입니다. 이런 제가 누군가를 배려할 수도 없고 사랑할 수도 없는 그러한 작은 인격을 가진 못난이처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 저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당신의 그 크신 사랑을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 크신 사랑을 경험함으로써 그 사랑으로 남들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내 자신에 대해 만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외모나 저의 습성이나 이런 것들이 저는 너무나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가꾸면서 살아가는데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저의 이런 외모나 이런 몸 상태나 지성이나 이런 것들을 수용하고 더 이상 자기 자신을 혐오하지 않고 네 나 자신을 이렇게 형성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저 자신을 수용할 수 있게 도와주시라고 두 가지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자신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만족스럽게 하시고 이 자신을 허락하신 하나님에게 원망보다는 감사하면서 저 자신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 라는 게 첫 번째 기도제목이였고, 두 번째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도록, 내가 누군가한테 사랑을 받은 경험이 부족하고 적다면 그 빈 부분을 주님이 채워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주님이 채워주신 그 사랑으로 남들을 사랑하고 저도 사랑하고 그에 보답해서 하나님도 더욱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계속 제 마음에 사랑을 주시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자기 혐오와 자폐적인 모습을 극복할 수 있는 저의 그 간증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나 자신을 이렇게 형성하게 된 이런 것들을 원망만 하고 있으면 평생 원망하면서 살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나 자신을 인정하고 나 자신의 부족한 점, 연약한 점, 어눌한 점 이런 것을 인정하며 이런 모습이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고 내가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면서 나 자신을 수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게 먼저고요. 두 번째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충만한 사랑을 듬뿍 느끼고 받아서 그 사랑을 이웃한테 흘러 보낼 수 있는 그런 사람. 나의 부족한, 엠프티 된 사랑의 게이지를 하나님이 채워주시라고, 채워주셔야 내가 이 사랑을 이웃한테 흘러보낼 수 있고 또 주님께 또 돌려드릴 수도 있는 건데 그래서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이 가능한데 내 안에 사랑이 없으니까 이웃 사랑도 못하고 하나님 사랑도 못하니까 나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아이 러브 미’가 안 되니까 아무것도 안 되고 있다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빈 사랑을 채워주시라고 이렇게 기도를 두 가지를 놓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채워주시더만요. 제 마음의 사랑을 가득히 채워주십니다. 네! 하나님은요. 우리가 기도를 안 하면 안 움직이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를 해야 돼요. 그 기도 제목을 놓고 하나님 저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그걸 먼저 기도하고 두 번째 하나님 저 자신을 수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하나님 제가 이런 모습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점을 개선해 나갈 것이며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 저를 깨우쳐 주시고 알려주시옵소서.
그러면서 그 가운데 채워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흘러 보낼 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또 하나님께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제가 그런 말을 여러 번 했잖아요.
어떤 찬양 인도자가 여러분 다 함께 외쳐볼까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했을 때 제발 그런 것 좀 하지 마세요. 나 지금 아직 하나님 사랑하지 않다고요. 하나님은 믿긴 믿어야겠는데 내가 이제 너무나 절박하니까 어떤 절대자가 있다면 창조주가 있다면 나는 그 신을 믿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나는 그 사랑이라는 걸 잘 모르겠단 말이죠.
내가 사랑을 받아봤어야 누군가를 사랑하지 제가 사랑이 껄끄러운 거예요. 어떤 이쁘장한 여학생이 저한테 막 관심을 표하면 마음은 참 황홀하고 좋더만요. 그런데 그거를 어떻게 반응을 해야 되고, 어떻게 그걸 사랑으로 키워나가야 될지를 전혀 모르는 거예요. 제가 사십 인생 살면서 얼마나 그런 기회들이 많았겠어요. 당연히 있었죠, 그런데, 그거를 제가 왜 사랑으로 승화하지 못하겠어요. 괴로운 거예요. 사랑을 모르니까. 그래요. 받아보질 않았고 주지를 않았으니까. 그 과정 자체가 결국 사랑이라도 이성 간의 사랑하는 정신적인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성간의 사랑이라는 것이 참 좋은 것이고 가슴 설레는 것인데 사랑이라는 것을 받아보질 않았으니까요. 사랑의 마음 담긴 인정함과 또 보살핌 그리고 예정 어린 눈빛 이런 것을 받아보지 못했으니까 그냥 이성적인 호기심에서 상대방에게 이렇게 관심만 가다가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사랑으로 발전을 못 시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까지 제가 모태 솔로인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그것을 놓고 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실제로 제 마음의 사랑을 주시더만요. 이건 정말 저의 간증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과 승부를 봤어요. 어차피 나는 누군가한테 사랑 못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사랑 못 받은 그런 상태로 살았다면 누군가한테 사랑도 주지를 못하겠지만 하나님께 제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달라고 했더니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영적 자식인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제 마음의 사랑을 채워주셨다는 거예요. 이것이 저의 자기 혐오와 낮은 자존감을 극복할 수 있는 간증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수용하기가 어렵고 자기 자신이 매력적이지가 않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정이 안 가고 또 사랑스럽지가 않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하고 승부 보셔야 돼요. 기도로 나아갑시다. 하나님 저한테 사랑 주세요 좀 주세요 사랑 주세요.
막 떼쓰고 막 좀 달라고 내 마음을 사랑으로 좀 채워달라고 기도하고 매달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렇게 자존감 낮고 이렇게 자기 혐오에 빠져있는 자폐적인 면이 있는 우리에게 역사하셔서 이 고장 난 인격을 고쳐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 같은 사람이 있어야 또 저 같은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또 말씀으로 도전을 주고 또 어떤 영적인 교훈을 줄 수 있죠. 모든 사람이 자존감이 높고 다 명망있고 학식 높은 전도사님들 목사님들만 있으면은, 자존감이 낮고 연약한 영혼을 누가 말씀을 통해 구원으로 인도하겠습니까?
나같이 이렇게 하자가 많고, 불량품 같은 이런 사람이 주님의 은혜를 맛보니까 저 같이 연약한 사람들한테도 도움을 주더라는 거예요. 그게 저는 감사하더라고요. 저를 이렇게 사용하신다는 것이 저는 그게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한테 받은 이 경험은 제가 제 마음속에 주관적인 부분도 있지만 저처럼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한테는 도움이 될 거란 말이에요. 저는 그걸 확신하거든요. 저는 잘난 사람이 아니에요, 솔직히 차정식 목사님처럼 지식이 뛰어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상당히 부족한 사람입니다.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저를 뛰어나지 않고 연약하게 나를 부르셨나 생각하니 너처럼 뛰어나지 않고 연약한 사람을 말씀으로 구원하려고 내가 너를 불렀다.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 들려주시더라고요. 누군가가 연약하고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네 도움이 필요한 그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널 불렀다, 네가 연약하니까 너를 불렀다. 너처럼 유약한 사람들한테 말씀 전하라고 내가 널 불렀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다 사용을 하시더만요, 우리가 그 동화책 있잖아요.
강아지 똥이라는 동화책 그 애니메이션도 이루마 음악도 좋고 너무 재밌게 봤는데 거기서도 그러잖아요. “세상에 아무 필요가 없는 존재는 없다.”고... 심지어 이게 강아지가 응가한 하찮은 똥도 이쁜 민들레를 피우기 위한 영양분으로 사용이 되는데 어떤 연약한 사람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들이래요. 다 적재적소에 쓰임받는 귀중한 사람들이래요. 절대로 어떤 한 존재도요. 절대로 하자가 있고 연약하더라도요. 다 하나님이 쓰신대요. 근데요, 그거를 발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거기까지 자기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그것을 알아가는 것까지 가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저를 말씀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어려우니까.
네가 가서 그런 사람을 도우라고! 그런 사람들한테 말씀 전하라고 하나님은 명석하고 학식 높은 사람들만 사랑하시는 게 아니라 못난 사람도 사랑하신다고 그 말씀 전하라고 나를 세우신 거라고. 사랑 많이 받지 못하고 이쁘지도 못하고 매력적이지 못하지만 내가 너를 사용해서 너처럼 힘들어하는 사람들 구원할 거야. 그 사람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할 거야라고 말씀하세요.
빼어나고 유식하고 또 박식한 목사님만 있으면은 이렇게 바닥에 있는 인생들을 누가 챙기겠어요.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요. 하지만 하나님은요. 모든 사람한테 관심을 가지세요. 정말 아무도 눈길을 안 주는 그런 사람한테도 하나님은 관심이 가 있다고요.
이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우리 자신이 정말 가장 보잘것없고 가치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건 우리 생각이에요. 하나님의 눈에는 똑같아요. 하나님의 눈에는 다 평등하세요, 그 누구도 하찮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요.
모두 다 구원받기로 원하시고요. 모두 다 행복하기를 원하시고요.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용서 받기 원하세요. 그것이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그래서 저를 말씀의 도구로 이렇게 사용하시고 오늘 이 말씀을 전하게 하신 거예요.
우리는 우리 연약함 가지고 그대로 우리의 부족함을 가지고 그대로 주님께 나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으시고요. 그 누구도 다 받아주십니다. 우리 연약함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달라고 기도하고 또 하나님 역사하시고 우리 자신을 변화시켜 주시라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 마음속에 가득하게 담아서 내 자신의 넘치는 사랑을 주시라고 기도합시다. 그 넘쳐흐르는 사랑으로 이웃도 사랑하고 나 자신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더욱더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마음에 사랑을 채워주시라고 의지하며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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