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9) 2:26~29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3 views
Notes
Transcript
20211221(화) 20241211(수)
제 2 장
26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 26절은 18~25절의 이단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연결시킨다. 이 단락은 24~25절의 내용과 맥을 같이한다. 24~25절에 이어 26~29절에서 반복되는 주제는 ‘거하다’이다. 24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고 말하면서 우리 그리스도인 안에 진리의 말씀, 복음이 있음을 말하고, 우리 안에 그 복음이 거할 때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우리 안에 말씀이 있다는 말이다.
○ 우리에게 늘 미혹하는 자들이 있음을 기억하라. 미혹한다는 말은 매우 능동적으로 우리를 속이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늘 미혹받을 위험 속에 있음을 깨닫고 깨어 있어야 한다. 요한은 그럴 수 있도록 이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한다. 적그리스도와 달리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바로 기름 부음이 우리 안에 거하는 사람이다. 기름 부음은 두 가지를 말한다. 하나는 성령이고 다른 하나는 말씀이다.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말은 우리가 성령과 말씀으로 거룩하여졌다.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는 말이다. 진리를 받아들이고 성령의 활동을 통해서 그 진리를 적용하는 사람들이다. 말씀과 성령은 균형을 잡아준다.
○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가르치며 : 말씀과 성령의 가르침으로 충분하다는 말이다. 요한 공동체 안에서 거짓 가르침을 전하는 자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경고하는 것이다.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은 주님 안에 거하라는 말이기도 하다.
○ 자녀들아 이제는 그 안에 거하라 : 거짓 가르침 안에 거하지 말고 예수 안에 거하라. 믿음을 지키는 것은 결국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은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다.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은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배우고 그분을 따르는 것이다.
○ 그의 강림하실 때에 담대함을 얻어 : 주님 안에 거하는 삶(주님과의 관계)이 마지막 주님의 날에 우리로 주님 앞에 설 수 있게 한다. 주님 안에 사는 삶이 쉽지는 않겠지만, 주님이 강림하실 때 우리가 떳떳이 주님 앞에 설 수 있게 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그 안에 지속적으로 거함으로써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담대할 수 있다. 당당할 수 있다. 떳떳할 수 있다. 무턱대고 믿는 대담성이 아니다.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고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통하여 담대할 수 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 부끄럽다는 표현은 심판 날에 하나님에 의해 거절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리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부끄러움을 당할 일이 없다. 예수를 부인하는 자는 예수에 의해 부인당할 것이다.
○ 그가 의로우신 줄 알면 의를 행하라. 28절에서 종말론적인 호소로 “그 안에 거하라”고 권면하였는데, 그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 분의 말씀을 통해 그와 동행하는 것, 즉 말씀 안에 사는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의를 행하는 삶이다. 의를 행하는 자는 그에게서 난 사람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하는 길,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길은 바로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20211221(화) 요한일서 2장
○ 상황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이며, 빛 가운데 있는 자는 형제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한다. 진리를 아는 것은 진리를 살아내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진리가 우리 안에 거해야 하는 것이며, 이런 삶이 곧 예수 안에 사는 것이라 말한다.
○ 도전
예수를 믿는 것은 그저 지적인 동의에서 멈추지 않고 예수의 가르침이 내 안에 깊이 뿌리박히고 자라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라는 사실 앞에 나를 다시 세운다.
○ 변화
내가 가장 잘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점검하기
진리의 말씀을 내 안에 거하게 하기 위해서 말씀 묵상과 개인성경연구 지속하기
○ 기도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서 떠나지 않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하소서. 거짓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20241211(수) 요한일서 2:26~29
○ 상황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들, 주님이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은 주께서 주신 기름 부음이 있기 때문에 그럴듯한 가르침을 전하는 거짓 교사들에 의해 흔들릴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의로우신 주님 안에 거하는 우리가 의를 행하기 때문에 주님이 강림하실 때 담대하게 주님 앞에 설 수 있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드러난다.
○ 도전
그리스도인은 말씀과 성령을 통해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다. 말씀을 읽고 깨닫는 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임을 기억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종교 행위로 그쳐서는 안되고 의를 행하는 삶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 변화
말씀 묵상 전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기
의를 행하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악한 세력을 의식하기
○ 기도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주께서 부어주신 기름 부음이 내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기 원합니다. 매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따라 의를 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강림하실 때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안에 거하며 의를 따라 행하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가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