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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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금 모으기 운동”
“우리나라 금 모으기 운동”
1997년에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를 겪게 됩니다.
당시 경제 상황은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는 분들은 큰 손해를 보고 사업장을 접어야 했고,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회사내 구조조정으로 인해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해야 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경험하고 있었던 우리나라 국민들은
놀라운 일을 벌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금모으기 운동”입니다.
개인과 기업은 가지고 있던 금을 판매 또는 기부했고,
그 양이 약 227톤에 해당했습니다.
당시 환율로 계산하면, 약 21억 달러에 해당하는
놀라운 금액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금 모으기 운동을 통해서
외환 위기를 보다 빨리 극복할 수 있었고,
국민적 연대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이 대단한 것이라는 근거 중에 하나가
모든 국민이 누구의 강요가 아니라
“자원하여” 참여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왜 당시의 국민들은
“자원하여 “ 이 운동에 참여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잃어버렸던 서러움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군부독제 시대와 같은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국민들은 더욱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자
너도나도 자기가 갖고 있는 금을 모아
기부했던 것입니다.
1998년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사랑해야 스스로 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 속에도 등장을 합니다.
Contents
Contents
“성막 건축을 위해 자원하여 드린 예물들”
오늘 말씀은 앞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죄를 범한 후에
이어지는 규례 중에 하나로,
“성막 건축을 위해서 자원하여 드린 예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20-29절 곳곳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위한 예물을
“자원하여” 가져왔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21절을 보면, “마음이 감동된 모든자와 자원하는 모든자”라고
말하고 있고, 22절을 보면,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라고
말하고 있고, 26절에도 “마음에 감동된 슬기로운 여인들”이라고
말하고 있고, 29절에도 “마음에 자원하는”라고 말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29절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자손이 성막 건축을 위해
자원하여 예물을 드렸다는 것을 강조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자원하여 하다”라는 것은 “기쁨으로 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자손은 어째서 이렇듯 자원하여
드릴 수 있었던 것일까요?
어떻게 해서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다름 아닌 32-33장에 등장했던
내용 때문입니다.
32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시내산에 하나님을 만나러 간 사이에
우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그리고 33장에서 하나님은
약속의 땅으로 그들과 함께 가지 않으시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준엄한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은
장신구를 떼어냄으로서
다시 하나님과 함께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이 자원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마치 어려운 시절을 지나 나라를 사랑함으로
금모으기 운동에 자원하여 동참했던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고,
이후에 용서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는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깨달았기에 자원하여 성막을 위한 예물을 들리 수 있었던 것입니다.
Delivery
Delivery
“우리는 기쁨으로 우리 삶을 드리고 있는가?”
“우리는 기쁨으로 우리 삶을 드리고 있는가?”
오늘 우리는 성막 건축을 위해
자원하여 기쁨으로 자신의 것을 내어드린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의 삶을 그렇게 드리고 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 만큼이나
죄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마음 속으로 미움 마음도 많이 품고,
스스로 무언가를 자꾸만 판단하려고 하고
선한 말 보다는 악한 말을 자주 하며,
무엇보다 하나님보다 나 자신이나 또는 그 외의 것들을
더욱 신뢰함으로써
우리도 삶 속에서 우상 숭배와 같은 죄를
자주 범하는 존재라는 겁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행하셨습니까?
그분은 친히 자원하여 예물을 드린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원하여 이 땅에 종의 몸을 입고 오셨고,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우리 죄를 사하시고자
십자가에 오르셨습니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단 한 명, 바로 당신만 죄인이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주님은 자원하여 이 땅에 오셔서
자원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만큼이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삶도
이 예수님을 기억할 때,
충분히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자원하여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를 시작할 떄마다
스스로 다짐하며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 삶은 주님의 것이다”
“나는 오늘 내 삶을 주님께 드리기를 기쁨으로 결단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자원하여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nding
Ending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자원함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꼐
우리 삶을 내어드립시다.
그래서 늘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간 함께 결단하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