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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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23:3 제목: 방황함은 없다
핵심 문장: 주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나는 방황하지 않는다.
은주) 하나님은 우리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목표: 하나님은 우리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다. 이 사실을 믿고 살아야한다.
<열기> =============================
인사-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을 열어줄것입니다.
오늘도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이 크게 축복할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가 어디일까요?(그림1 토론토)
캐나다 토론토입니다. 도시의 도로 구조가 복잡하다고 합니다.
이런 곳에서 길을 잃으면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비슷합니다.
진로, 결혼, 이직...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어느 길이 옳은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방황합니다.
하지만 오늘 시편 23편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이 진리를 오늘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풀기> =======================
은주) 하나님은 우리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① 우리는 최선의 길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통계 하나가 있습니다.
SNS 사용자의 70%가 남의 삶과 자신을 비교하며 불안해합니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갈림길에 섭니다.(그림2 갈림길)
진로, 이직, 사업...
중요한 결정 앞에서 우리는 머뭇거립니다.
시편 107편 4절은 이런 우리의 모습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그들이 광야 사막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유대 광야를 걸어본 적이 있으신가요?(그림3 유대광야 길)
이곳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무역상들이 다니던 길도 있고, 야생 동물들이 다니는 길도 있습니다.
어떤 길은 오아시스로 이어지지만, 어떤 길은 위험한 절벽으로 이어집니다.
마치 우리 삶과 비슷하지 않나요?
우리 앞에도 많은 갈림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이 좋은 길인지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에겐 착한 목자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길을 잃은 것 같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가 갈 길을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방황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방향을 보여주십니다.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러면 의의 길이란 무슨 길일까요?
②하나님은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본문) 3절입니다.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
'의의 길(마골레-체데크)은 단순히 올바른 길이 아닙니다.
'생명을 살리는 길'을 의미합니다.
당시 유대 광야에서 목자들은 양들을 위해:(그림3 의의길)
- 맹수들을 피하는 안전한 길
- 물과 풀이 있는 생명의 길
- 목적지까지 가장 효율적인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의의 길이란 양들에게 유익한 최선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차에 있는 내비게이션은 길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그림4 네비)
신호가 끊기지 않습니다. 광야와 골짜기에서도 함께하십니다.
우리의 상황을 완벽히 이해하시고 가장 적합한 길을 아십니다.
더구나 잠시 멈추거나 길을 잃어도 끝까지 책임지고 인도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복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청년들의 진로 선택, 직장인의 이직과 승진,
사업자의 중요한 결정까지 모든 순간마다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예) 요셉을 보세요.
그는 형들에 의해 팔려갔을 때 자신의 길이 막막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고난의 길을 통해 이집트의 총리로 만드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생명을 구원하는 놀라운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인용) 그래서 찰스 스펄전/레온하르트 괴벨교수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길에서도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을 계획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밤하늘의 북극성과 같습니다. 우리가 방향을 잃어도, 그분은 변함없이 우리의 방향이 되어주십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이 모든 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구원의 길입니다.
유성)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말씀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유성) 이사야 48장 17절은 말씀합니다.
너를 구속하신 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가장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바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입니다.
천국 가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지요.
이렇게 가장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인생길도 분명히 열어주실 것입니다.
때론 어렵고 힘든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그 길을 우리와 함께 걸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길을 잃은 것 같이 느낄 때도, 사실 우리는 결코 길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인용) 디트리히 본회퍼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것도 의심할 이유가 없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인도할까요?
사람을 통해, 상황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림5 인도)
이스라엘은 모세를 통해서, 요나는 큰 물고기를 통해서, 아브라함은 그의 말씀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길을 헤맬 때 최선의 길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③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아야합니다.
유성) 잠3:6입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해석) 인정하다 국어사전 1) 확실히 옳다고 여기다 2) 신뢰하다 3) 따르다는 뜻입니다.(그림6인정)
첫째로,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옳으시다고 믿는 것입니다.
산에 오를 때 등산 안내인은 안전한 길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림7 가이드)
만약 등산하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만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길을 잃어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안내인을 믿는다는 것은 그가 늘 옳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혹시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드시나요?
하지만 우리 주님은 길 잃은 양 한 마리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밤낮으로, 일 년 내내, 우리의 영원한 길잡이가 되어주십니다.
반드시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복된 길로 우리를 이끄신다고 받아 들이는것입니다.
인용) 오스왈드 챔버스는 말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우리의 계획보다 그분의 계획이 더 낫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둘째로,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스스로 기꺼이, 때론 위험해 보여도 끝까지 믿는다는 뜻입니다.
어린아이가 아빠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그림8 아이)
아이는 눈을 감고도 한 발짝씩 내딛습니다.
아이는 아빠가 자기를 안전하게 이끌어줄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지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아빠를 완전히 믿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등산 안내인이 가자는 길이 험하고 위험해 보입니다.
하지만 안내인이 가장 안전한 길로 데려갈 것이라 굳게 믿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위험해 보여도, 안내인이 가장 좋은 길을 알고 있다고 확실히 믿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때론 위험하고 힘들어 보입니다.
사막 한가운데 서 있는 것처럼 답답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인용) C.S. 루이스/필립얀시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우리의 필요를 더 잘 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종종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십니다.“
셋째로,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따른다는 것은 마음으로만 '그래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은 어떤 걸까요?
등산을 예로 들어볼까요? (그림9 동행)
등산 안내인이 "이쪽 길이 안전합니다"라고 말할 때,
그저 "네, 알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실제로 그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섰을 때가 좋은 예입니다.
그들 앞에는 큰 바다가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못 갈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불가능한 곳에 길을 여셨습니다.
가장 좋은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길로 발을 내딛는 것이습니다.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때론 너무 힘들고 어려운 길이 눈앞에 있습니다.
울면서 길을 찾을 때도 있고, 막힌 길 앞에서 한숨 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길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길입니다.
찬양)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네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인용) 존 파이퍼 목사님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그분을 당신의 삶의 GPS로 삼는 것입니다. 단순히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분의 인도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납니다.
청소년들에게는:(그림10 인도하심)
- 입시 준비의 압박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서에서 인도하심/학업과 신앙생활의 균형을 찾도록 도우심
직장인들에게는:
-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 주시는 지혜
- 승진이나 이직의 기회 앞에서의 분별력
-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도록 인도하심
노년층에게는:
- 은퇴 후 새로운 삶의 의미 발견
- 건강 문제 속에서도 누리는 평안
- 자녀와 손주들을 위한 기도의 지혜
성도 여러분, 주님의 길은 언제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그 길의 끝은 늘 은혜로 마무리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
방황하는 대신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을 따라, 믿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간에 한명의 배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 배우 덴젤 워싱턴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생각하세요."
덴젤 워싱턴은 딜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1975년 대학에서 퇴학당했습니다. 성적 1.7점, 미래가 보이지 않았을 때 한 여성이 찾아왔습니다. "당신은 세상을 돌며 수백만 명에게 연설할 사람입니다."
당시 그는 군대 입대만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더 큰 계획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미리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영상을 보겠습니다. (그림11 덴젤)
덴젤은 말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함께 하세요. 하나님께 붙어 있으세요(Stick to God)."
<닫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결론적으로, 세 가지를 기억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그림12결론)
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둘째, 그분은 우리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셋째, 우리는 그분을 따를 때 방황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 실천할 세 가지입니다. (그림13적용)
1. 아침마다 기도: "하나님, 인도해주세요"
2. 불안할 때 선포: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3. 저녁마다 감사: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는 방황하지 않습니다"(그림14 핵심문장)
이 한 문장을 가슴에 품고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문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좋으신 목자 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도, 기쁠 때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그 길을 따르게 해주세요.
이제는 홀로 방황하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이 늘 함께하심을 믿고 기뻐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걸음도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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