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괴롭게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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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0 내게 있는 모든것을
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
4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봉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서론
크게 세단락으로 구성됩니다. 17-3:5, 정화와 심판을 위해 오시는 하나님/ 3:6-7, 하나님께 돌아오라/ 3:8-12, 올바른 십일조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것은 악을 행하는 자를 정의롭다고 하는 것이고, 그 때문에 세상이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딱 지금 상황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상황과 너무도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러자 메시야가 이 땅에 온다는 것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교회와 백성에게는 위로를 주시고 악인에게는 두려움을 가져다 준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규례들을 더럽히고 ,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것들을 도둑질하는 신성모독을 범한 유대인들에게 대한 책망과 그 일을 고치라는 당부, 그리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다시 긍휼을 베푸신다는 약속을 7-12절에 하십니다.
본론
2:17절의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라는 질문에 3:1절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여기 있다고 요한복음 9:39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마가복음 1:1–2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세레자 요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40:3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이 약속의 말씀은 신약과 구약을 서로 연결하고 상응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입니다. 직분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하늘로부터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보다 먼저와서 준비하는 자 입니다.
2절 이하는 메시아의 도래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분은 아도나이 주이시고 세계의 기초이자 토대이며 만유를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사도행전 10:36 “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마28:18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누가복음 1:33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그는 언약의 사자입니다. 이사야 49:8 “8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 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그는 너희가 구하고 사모하며 기뻐하시는 자 입니다. 누가복음 2:25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누가복음 2:38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그는 갑자기 임하시는 분입니다. 누가복음 18:8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7:24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는 그의 성전에, 예루살렘 성전에 임하시는 분입니다. 요한복음 2:16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누가복음 2:49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그리스도는 연단하는 불처럼 ,표백하는 잿물처럼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기간이 지나면 종교적 부정과 사회적 불의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서에서 항상 외치는 말씀이 너희는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6-7절은 자신들이 어디에 서있는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죄를 짓는것보다 죄인이줄 모르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죄인인줄 알면 돌아갑니다. 그러나 죄인인줄도 모르면 영원히 돌아가지 못합니다. 자신이 경로에 이탈해 있는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돌아 가겠습니까? 오늘 말씀이 꼭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는 말은 돌아가고 싶은 데 방법을 모르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적이 없은데 어떻게 돌아가야 합니까? 라는 말입니다.
심판받는 사람은 결국 죄 지은 사람이 아니라 죄를 돌이키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8절-12절은 십일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십일조와 봉헌물을 내지 않는것은 도둑질이라고 합니다.
말라기 3:10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참으로 교회에서 열심히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는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는 신앙과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렇게 드리지 않는 십일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돈 낭비입니다. 예배를 딴 생각하며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드리는 것과 매한 가지 입니다. 다만 다른점은 하나님이 십일조에 관련해서는 시험해 봐도 좋다는 허락을 하셨다는 점입니다.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취하신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마음 중심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에 대한 댓가를 바라고 그것을 위해서 드린다면 물론 하나님이 시험해 보라고 하셨지만 과연 그곳에 열매가 있을까요?
결론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은 거짓된 행동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를 정의롭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기독교가 우상숭배를 하는 자를 리더라고 순종해야 한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자기 이익을 따라서 판단 기준이 바뀌면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선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돌리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로마서 11:36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