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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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갑시다
변해갑시다
16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동물원(김창기, 김광석, 김창완..) 노래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내게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이가사가 참 좋습니다.
기독교영성은 핵심은 그리스도의 삶과 마음을 본받아 변화되는 것이다.
무엇으로부터? 내가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부터이다.
우리는 거북이 걸음일지라도 조금씩 조금씩 변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3:12–14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주 대담하게 처신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얼굴의 광채가 사라져 가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그 얼굴에 너울을 썼지만, 그와 같은 일은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은 완고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들은, 옛 언약의 책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너울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너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34장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언약을 백성들에게 말할 때 얼굴에서 광채가 났습니다. 그 일이 마친 후에는 광채가 사라졌습니다. 광채가 사라진것을 가리기 위해 수건을 얼굴에 쓰고 다녔습니다. 당시 백성들과 후에 유대랍비들은 모세에게 임한 영광이 죽을때까지 있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과감하게 말합니다. 모세의 얼굴의 광채는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백성들은 완고한 생각때문에 수건을 벗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 가려진 완고한 수건때문에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갈때는 이 수건을 벗고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새언약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3:16 “16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라고 말씀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나아갈때는 수건을 벗은 것 처럼 예수그리스도앞으로 수건을 벗고 나아오라는것이다. 그러면 그 구원의 영광을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그 영광을 통해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완악함 완고함이 있다. 자유하지 못하게 하는 완악함이 있다.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신앙생활이 오래되었다 할 지라도 자신을 여전히 가리고 수건을 덮고 살아간다면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지 못한다. 내가 좀 변한것 같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어려움이 생기거나 감당할 수 없거나 감추고 싶거나, 죄가운데 깊이 빠지게 되면 지독하게 싫어하고 안그럴거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때가 있다. 계속해서 우리의 그런 모습이 반복된다.
데이비드 폴리슨이라는 사람이 그의 책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다섯가지 요인이 있다고 소개를 한다.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13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변화를 이끌어 내신다.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특별한 일들을 하십니다.. 신앙적 체험, 기도응답, 열매들…이것들이 성령께서 나를 변화시켜 가기 위해 그가 하신 일인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다.
시편 19:7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내안에 일하시는 성령을 발견하지 못할 때 말씀을 더해주신다.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하는 말씀으로 조금 더 나의 밖에서 객관적으로 나의 삶을 보게 만든다. 말씀에 귀를 기울일때 하나님과의 교제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우리 주변의 지혜로운 사람들이다.
잠언 13:20 “20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다니면 지혜를 얻지만, 미련한 사람과 사귀면 해를 입는다.”
우리의 거룩한 성장은 주변에 있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얻어진다. 내가 신앙이 부족하면 기도할 수 없다. 하나님의 대해 듣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대해 알 수도 없다. 그런 기회도 없다. 그러나 주변에 믿음의 좋은 지체들이 계속 곁에 있어주면 우리 인생에 의미있는 변화들이 일어난다.
인생의 고통과 어려움, 고난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히브리서 5:8 “8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중에 있을때 우리 삶에 깊이 들어오신다. 고난속에 있으면 하나님을 찾게 된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을 더 필요하게 되고, 이 어려움을 통과하면 믿음이 실제가 되고 깊이 뿌리를 내리기 된다. 루터는 시련, 어려움을 신앙의 시금석 이라고 했다.
우리가 고난을 통과 할 때 우리는 성숙해지고 변화되어 집니다.
마지막 다섯번재 요인은 우리 자신이다.
데살로니가전서 1:9 “9 그들은 우리를 두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영접했는지, 어떻게 해서 여러분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스스로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고 느끼고 도움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능동적으로 순종하고 감사하고 소망하고 기뻐하고….누군가 도와준다고 할 수 있는 것 아니다.
이것은 순서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 다섯가지들이 신앙생활 속에서 계속 서로 보완적으로 하나가 변화되어지게도 하고 두개 세계가 일시적으로 순서적으로 일어나면서 내 삶이 변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변화된 사람은 그 변화에 걸맞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안에 있는 고집스러움, 완악함들을 버리고 변화되어져서 하나님을 온전히 건강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